소뇌퇴화(小腦退化)는 용이(容易)하게 훈현질도(暈眩跌倒)를 유발한다.!20 초(秒) 소뇌공능(小腦功能) 검사(檢查) :
약(約) 30% 의 연장자(年長者)들은 질도(跌倒) 손상(損傷) 가능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死亡)에 이르게 한다. 연장자(年長者)들의 질도원인(跌倒原因)은 연령(年齡)이 증장함에 따라 점차 근육량(筋肉量)이 감소(減少)됨은 물론 활동(活動) 변득력(變得力)이 생각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연장자들의 질도(跌倒)는 근육부족(筋肉不足) 문제(問題)와 「소뇌(小腦)」 에 있다. 그러나 일개의 간단(簡單)한 자아검측방법(自我檢測方法)으로 자기자신(自己自身)의 질도문제를 검측할 수 있으며 간단(簡單)한 「thumbs up」 동작(動作)을 통하여 소뇌단련(小腦鍛鍊) 효과(效果)를 얻을 수 있다. 매일 3 차(次) 실행할 경우 소뇌(小腦)의 노화(老化)를 연완(延緩)시켜 줄 수 있다." 고 백성들에게 추천했다.
1. 소뇌(小腦)는 평형감(平衡感)의 관건(關鍵)이며 건강(健康)한 소뇌(小腦)는 질도(跌倒)를 예방해 준다.
일본(日本)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전문의사(專門醫師) 고시마후미유키(五島史行 : ごしまふみゆき)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연장자(年長者)들의 질도(跌倒) 조성(造成)의 일대(一大) 원인(原因)은 근력부족(筋力不足) 이외(以外)에 소뇌(小腦)의 문제이다. 연령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주정(酒精)의 과다섭취(過多攝取)와 운동부족(運動不足)으로 인하여 소뇌(小腦)의 작용(作用)이 강저(降低)되므로 용이(容易)하게 질도(跌倒)한다. 소뇌(小腦)는 뇌부(腦部)의 심처(深處)에 위치해 있으며 수각(手腳)의 평형과 신체평형(身體平衡)에 상당(相當)히 관건적(關鍵的)인 작용(作用)을 하며 걷을 때 갑자기 질도(跌倒)하려고 할 경우 신속하게 수정작용(修正作用)을 하므로써 질도(跌倒)를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비행기(飛行機)를 예로들면 사람의 근육(筋肉)과 골격(骨骼)은 비행기(飛行機)의 기체(機體) 본신(本身)이며 소뇌(小腦)는 비행기의 조종사 작용(作用)을 발휘하는 것과 유사하다. 대략(大約) 95%의 사람들은 소뇌단련을 통하여 훈현(暈眩)을 경감(輕減)시켜 주고 、각보(腳步)의 불온정(不穩定)등 증상(症狀)을 개선시켜 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2. 20 초(秒) 동안의 소뇌공능(小腦功能) 자아검측법(自我檢測法) :
소뇌(小腦)는 수각평형(手腳平衡)을 관장(管掌)하고 자세와사(姿勢歪斜)의 수정능력(能修正力)을 갖고있다. 소뇌(小腦)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참립시(站立時:똑바로 서 있음) 참직자세(站直姿勢)를 취하지 못하고 용이(容易)하게 질도(跌倒)하게 된다. 만일 근력부족의 문제가 있을 경우 평상시 용이하게 질도된다.
01. 왼발을 앞으로 내딛고 똑바로 서서 오른쪽 발끝을 왼발의 뒷꿈치 뒤에 대고 양각(兩腳)을 일직선(一直線)으로 유지한다.
02. 20 초 동안 두 눈을 감고 똑바로 서있다. 만일20 초 동안 곧곧히 서있을 경우 당신의 소뇌는 OK 이다. 그러나 만일 평형을 유지할 수 없을 경우 소뇌의 평형감 유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시마후미유키(五島史行 : ごしまふみゆき) 의학박사는 하루에 조(早), 중(中), 만(晚) 3 차례 실행할 경우 소뇌단련 효과(效果)가 있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동작을 소개했다. 이 동작(動作)은 고시마후미유키(五島史行 : ごしまふみゆき) 의학박사(醫學博士)가 실제(實際)로 연구발견(研究發見)한 동작으로써 훈현(暈眩)과 질도(跌倒) 문제(問題)가 있는 환자(患者)들 중(中) 약(約) 95% 가 일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행한 결과 증상(症狀)이 경감(減輕)되었으므로 이와 관련된 연구논문(研究논문)을 국제기간(國際期刊)에 공포(公布)했다.
*소뇌단련동작(小腦鍛鍊動作) : 조중만(早中晚) 각각(各各) 1차(次), 소뇌단련(小腦鍛鍊) 「thumbs up」 동작(動作) :
동작(動作) 1 :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왼쪽 엄지와 식지로 턱을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 오른쪽 무지를 눈앞 부위에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이때 두 눈은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바라보고 계속 따라 다녀야 함과 동시에 절대로 턱을 움직여서는 않된다. 오직 두 눈만 움직여야 한다. 좌우(左右) 손을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이때 빠른 속도로 오른쪽 엄지 손가락을 이동시켜 준다. 모두 10 차례 실시한다. 이 동작을 계속할 경우 소뇌단련효과가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 차례 실시해 준다.
동작(動作) 2 : 동작 1 과 동일한 자세에서 엄지 손가락의 움직이는 폭도를 넓게하여 좌우로 움직인다. 10 차례 실시한다.
*일본내과학회(日本內科學會)에서 제공(提供)하는 자료(資料)에 보면,일본(日本)의 60세(歲) 이상(以上) 고령자(高齡者)의 약(約) 30% 는 평상시 훈현(暈眩) 문제(問題)와 질도문제를 지니고 생활하는데 이는 근력부족(筋力不足)과 소뇌쇠퇴(小腦衰退)등 문제(問題) 이외(以外)에 훈현(暈眩)을 유발하는 또 다른 질병(疾病)을 갖고 있다. 예를들면 영양불량(營養不良)과 심뇌혈관질병(心腦血管疾病)등이 있다. 훈현 중(中) 일종(一種)은 양성훈현(良性暈眩)으로써 뇌경색(腦梗塞)과 파킨슨씨병과 뇌출혈(腦出血)등 비교적 엄중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고시마후미유키(五島史行 : ごしまふみゆき) 의학박사의 소뇌단련(小腦鍛鍊) 동작을 「thumbs up」 동작(動作)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엄지 손가락 하나 만 사용하는 동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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