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6일 금요일

생강은 항발염(抗發炎)、항산화(抗酸化) 작용이 있으므로 암증(癌症)과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생강은 항발염(抗發炎)、항산화(抗酸化) 작용이 있으므로 암증(癌症)과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각 가정에서 조미료로 사용하는 생강은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 진저롤(Gingerol)진저론(Zingeron)쇼가올(Shogaol)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다종(多種) 건강공효(健康功效)가 있는 양생식재(養生食材)이다. 그러나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은 식용주의를 요한다. 생강의 각종(各種) 영양소(營養素) 중(中) 진저롤은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데 늙은 생강일 수록 진저롤의 함량(含量)이 더 높다. 진저론과 쇼가올은 생강의 향기(香氣)의 내원(來源)이다. 생강은 신체온난(身體溫暖) 작용(作用)이 있다. 생강(生薑) 중(中) 진저롤은 포제과정시(炮製過程時) 열(熱)을 받을 경우 쇼가올이나 진저론으로 전변(轉變)하여 생강의 효용(效用)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1. 생강은 난신(暖身)、항산화(抗酸化)、대사촉진(代謝促進)등 양생공효(養生功效)가 있다.
생강육(生薑肉)의 미(味)는 신(辛)이고 성(性)은 온(溫)이고 산한(散寒)을 발표(發表)해 주며 온위지구(溫胃止嘔)의 공효(功效)가 있다. ;생강피(生薑皮) 속에는 정유(精油)와 휘발유(揮發油)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미(味)는 신(辛)이고 성(性)은 양(涼)이다. 그러므로 생강육(生薑肉)과 생강피(生薑皮)의 약성(藥性)은 서로 상반(相反)하며 생강피는 이뇨(利尿) 작용과 소종(消腫) 공효(功效)가 있다.
 
생강은 오심구토(噁心嘔吐)를 감소시켜 주고、항발염(抗發炎), 항산화(抗酸化)、난신(暖身) 작용이 있으므로 암증(癌症)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심장질병(心臟疾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체온(體溫)이 36.5℃~37.2℃ 일 경우 인체(人體)의 면역세포(免疫細胞)들은 정상(正常) 기능을 발휘한다. 체온(體溫)이 매(每) 1℃ 하강(下降)할 경우 면역력(免疫力)은 30% 강저(降低)된다. 현대인(現代人)들은 냉음(冷飲)과 냉기(冷氣)를 좋아하고 구좌(久坐)하며 운동(運動)을 적게하므로 인하여 면역력(免疫力)은 용이하게 강저되고、신체(身體)의 혈액순환(血液循環)과 대사공능(代謝功能)은 비교적 완만(緩慢)하다.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고 신체(身體)를 난화(暖和)하게 해준다. ;또 고온다습(高溫多濕)한 하계(夏季)에 생강은 거습산열(袪溼散熱)의 공효가 있고 대사(代謝)를 촉진시켜 주는 공능(功能)이 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적당량(適當量)의 생강식용(生薑食用) 외(外)에 균형(均衡)있는 음식섭취와 적당한 운동(運動)과 정상적(正常的) 작식(作息)을 취할 경우 진정(真正)한 건강(健康)을 유지할 수 있다. 생강은 삶거나 끌이거나 볶거나 탕(湯) 속에 집어넣어 식용한다. 또 짓이기거나 절편을 만들어 식용한다.
주의사항(注意事項) : 생강은 과량(過量) 섭취(攝取)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생강섭취량(生薑攝取量)은 1g 이며 10g 을 초과하지 못한다.;건강(乾薑)의 섭취량(攝取量)은 하루 1g~2g 이며 2g~3g 을 초과하지 못한다. 。
다음의 3종(三種) 족군(族群)들에게는 부적합하다.
1. 수각심발열(手腳心發熱)과 수심유한(手心有汗)과 구건(口乾)과 구순(口唇) 이상건조(異常乾燥)와 피부건조(皮膚乾燥)와 탈수증상(脫水症狀)과 맥박과속(脈博過速)과 심번이노(心煩易怒)와 수불호(睡不好)등 증상을 출현하는 음허체질인(陰虛體質人)들.
2. 비교적 내열(內熱)이 중(重)한 사람들, 예를들면 발열(發熱)、 폐열조해(肺熱燥咳)、황색해담(黃色咳痰),
위열구토(胃熱嘔吐)、설두(舌頭)와 겸부(臉部)의 이상조홍(異常潮紅)、 구취(口臭)、 치창출혈(痔瘡出血)、변비(便祕)등 질병(疾病)이 있는 사람들.
3. 생강과 항응혈(抗凝血) 서양약(西洋藥 : 아스피린)을 병용(併用)할 경우, 응혈시간(凝血時間)이 증가(增加)한다. 그러므로 출혈(出血)할 확률이 높으므로 특별(特別)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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