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신수종(下半身水腫)과 소퇴(小腿) 때려주기 :

• 하반신수종(下半身水腫)과 소퇴(小腿) 때려주기 : 중년(中年) 이후(以後) 각종(各種) 만성병(慢性病)이 문턱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일본(日本) 동경여자의과대학교(東京女子醫科大校) 의학부(醫學部) 교수(教授) 요시히꼬오타나베(渡邊尚彥 : Yoshihiko Watanabe : 1952년생）의학박사(醫學博士)는 순환계통과(循環系統科) 전문의사(專門醫師)인데 고혈압(高血壓)의 개선(改善)과 예방(預防)을 위하여 감염(減鹽) 외에 "소퇴(小腿) 때려주기"를 환자들에게 권유한다. 근력(筋力)의 쇠약(衰弱)은 혈액순환을 불량하게 만들어 주며 소퇴수종(小腿水腫)을 유발하고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 소퇴(小腿 : 종아리)는 인체(人體)의 제 2심장(第二心臟)이라고 칭하며 심장(心臟)으로부터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身體) 하반신(下半身)의 말초혈액의 회류(回流)가 발생하는 지방이다. 소퇴(小腿)의 근육의 수축력(收縮力)이 강력(強力)할 경우 혈액(血液)을 심장(心臟)으로 용이하게 수송해 준다. 장기간 운동(運動) 결핍 등 원인으로 인하여 근력이 쇠약해 질 경우 혈액순환과 임파순환(淋巴循環)이 불량해 진다. 그결과 노폐물질(老廢物質)과 독소(毒素)가 축적되므로 인하여 퇴부(腿部)의 수종(水腫)과 허한(虛寒)과 혈압상승(血壓上升)과 심한 경우 퇴부정맥(腿部靜脈)의 혈전(血栓)을 형성， 폐정맥(肺靜脈) 혈관(血管) 폐색이 유발되고 심지어 심정맥혈전(深靜脈血栓)을 발생시킨다. 소퇴(小腿)를 때려줄 경우 전신(全身)의 혈액순환이 촉진(促進)된다. 일본(日本)의 저명(著名)한 항노미용전문가(抗老美容專門家) 히로이무라기(村木宏衣 : むらき・ひろい : 1969 年生)는 소퇴(小腿)는 용이하게 피로(疲勞)를 느끼고 용이하게 수종(水腫)이 발생하는 부위(部位)이다. 걸을 때 각과(腳踝: 발목)를 적당히 활용하지 않을 경우 소퇴근육(小腿筋肉)은 수축(收縮)하지 않는 상태(狀態)로 전신(全身)의 체중(體重)을 지탱(支撐)하게 된다. 요시히꼬오타나베(渡邊尚彥 : Yoshihiko Watanabe）교수(教授)는 실험(實驗)을 통하여 "소퇴(小腿)를 때려 주므로써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촉진되므로 인하여 근육의 수축(收縮)을 활성화시켜 주고 상반신근육과 하반신근육을 활성화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므로 전신(全身)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는 결과를 얻는다. 고로 강혈압(降血壓) 효과(效果)도 발생된다." 고 실증(實證)하였다. 《소퇴(小腿) 때려주기》 STEP1. 두 손바닥의 밑동을 사용하여 소퇴(小腿)의 양측(兩側)을 상하(上下)로 때려준다. STEP 2. 주먹을 쥔 상태에서 무지(拇指 ; 엄지 손가락) 쪽을 사용하여 소퇴(小腿)의 정중앙(正中央) 부위를 상하로 때려준다. 약 3분(分) 동안 계속 때려주며 하루에 3 차례 실시해 준다. 피하출혈(皮下出血)의 가능성(可能性)을 피하기 위하여 5분(分) 이상 때려주면 않된다. 또 쌍퇴(雙腿)에 발염(發炎) 증상과 외상(外傷)과 정맥류(靜脈瘤)와 혈액방면(血液方面)의 질병(疾病)이 있는 환자(患者)들에게는 소퇴 때려주기 동작은 적합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