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膵臟癌)은 진단(診斷)이 곤란(困難)하고 생존률(生存率)이 암중에서 가장 낮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출현할 경우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췌장암(膵臟癌)의 초기증상(初期症狀)은 모른채 지나가며 일단 발견된 후에는 대부분 제3기(第三期) 또는 제4기(第四期)이며 확산속도(擴散速度)는 매우 빠르다. 그리고 생존률은 5% 정도이다. 먼저 식욕부진(食慾不振)과 복창(腹脹)과 복부민통(腹部悶痛) 증상(症狀)이 출현한다. 만약 상복부동통(上腹部疼痛)과 황달(黃疸)과 피부소양증(皮膚搔癢症)과 지성하리(脂性下痢) 증상이 출현될 경우 췌장(膵臟)의 두부(頭部)에 췌장암(膵臟癌)이 발생(發生)되어 있고 만약 췌장(膵臟)의 체부(體部) 또는 췌장(膵臟)의 미부(尾部)에 췌장암(膵臟癌)이 발생될 경우엔 무증상(無症狀)이다. 그러므로 전문의사의 정기검진(定期檢診)을 통하여 조기발견(早期發現)하고 조기치료(早期治療)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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