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권백(卷柏)의 전설(传说) :

권백(卷柏)의 전설(传说) : 권백(卷柏)이란 신기(神奇)한 이름을 갖고있는 초약(草藥)은 “구사환혼초(九死还魂草)” 란 별명을 갖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전설고사(传说)故事)가 있다. 곤륜산은 중국의 서쪽지방에 있으며 황하(黃河)와 양자강(揚子江)의 발원지(發源地)이다. 곤륜산(昆仑山) 상산(山上)에 일 개의 금광(金光)이 섬섬(闪闪)한 천지(天池)가 있다. 왕모낭낭(王母娘娘)이 목욕하던 이 천지(天池)의 둘레에 일종(一种)의 선초(仙草)가 생장(生长)하고 있는데 이 선초(仙草)는 기사회생(起死回生)의 공효가 있다. 어느 해 이 지방에 대한재(大旱災)가 발생하고 온역병(瘟疫病)이 유행(流行)하여 수천, 수만의 백성(百姓)들이 사망(死亡)하였다. 이 천지(天池) 속에 살고있는 용녀(龍女)가 인간세상(人间世上)의 재난(灾难)에 십분동정(十分同情)하여 천지(天池)의 둘레에서 생장하고 있는 이 선초(仙草)를 몰래 훔쳐서 인민(人民)들의 질병을 치료하여 중생(众生)을 구해 주었다. 수천,수만의 죽었던 백성(百姓)들이 놀랍게도 기사회생(起死回生)하였다. 용왕(龍王)은 이 사실을 알고나서 노발대발하며 일언지하에 용녀(龍女)를 인간세상으로 올려 보내라고 명령하였다. 용녀(龍女)는 인간세상으로 나온 후 스스로 이 풀로 변하여해 버렸으며 중생(众生)을 질병으로 부터 구해주었다. 이 풀은 생명력(生命力)이 매우 강(强)한 것이 특징이며 말라비틀어져서 죽은 후에도 수중(水中)에 들어가면 다시 살아난다. 그리하여 얻은 이름이 환혼초(还魂草)이다. 환혼초란? 죽음에서 다시 부활한다는 기사회생초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식물(植物) 전체를 건조시킨 후 표본(标本)을 만들어 관상용으로 사용하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 잘못으로 인하여 물속에 떨어뜨릴 경우 그 이튿 날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는데 이 풀의 이파리들이 모두 되살아 나서 생기가 발발(勃勃)하다. 햇빛에 말라 비틀어진 이 풀의 모습은 추하고 보기흉하며 못생긴 풀덩어리 처럼 보이는데 일단 물과 접촉된 후에는 환발신채(焕发神采)해 져서 기사회생된다. 대한재(大旱災)가 발생할 경우 이 풀은 마른풀 무더기 모양을 하고 있다가 바람이라도 불면 딩굴어 여기 저기로 굴려다니다가 물과 만나기만 하면 다시 살아난다. 이 풀은 결수시(缺水时) 바람에 딩굴며 여행(旅行)할 준비를 한다. 그래서 이 풀은 “여행식물(旅行植物)” 또는 “복소식물(复苏植物)” 또는 "부활식물(復活植物)" 이란 영예(榮誉)를 지니고 있다. 한재시(旱災时) 깊은 잠을 자고 있다가 몇년이 지난 후에도 물을 만나면 눈을 번쩍뜨고 부활한다. 환경(环境)의 핍박하(逼迫下)에서 기사회생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 풀을 구사환혼초(九死还魂草)라고도 칭한다. 다시 말하면 "아홉 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 는 뜻이다. 이 풀은 양지바른 산파(山坡)나 바위틈 속에서 생장(生长)하며 토양(土壤)이 빈척(贫瘠)하고 축수능력(蓄水能力)이 없는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이 풀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 만 생장수원(生长水源)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이 풀은 비가 전혀 오지않는 대한시(大旱時)에도 생존(生存)한다. 권백(卷柏)의 권(卷)은 '둘둘 말려있다.' 는 의미이고 백(柏)은 잎사귀의 모양이 측백나무의 잎과 비슷하기 때문에 얻은 이름이다. 권백은 항한능력(抗旱能力)이 극히 강하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생물학가(生物学家)는 권백(卷柏)을 식물표본(植物标本)으로 만들어 11년(年) 동안 실내(室內)에 보존하고 있다가 침수(浸水)해 보았다. 그랫더니 “환혼(还魂)” 부활(复活)하여 생기를 다시 회복(恢复)하였으므로 깜짝놀랬다고 보고하였다. 환혼초(还魂草)를 실내의 화분에 옮겨심어 놓으면 일년사계절 상록초(常绿草)가 되어 고산(高山) 지대의 측백나무를 연상케 해 주므로써 관상가치(观赏价值)가 매우 높은 식물로 호평받고 있다. 은연중에 나타내는 의미 중에 “福如东海水、寿比南山的松象征”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권백은 동해의 물 처럼 큰복이 깃들어 있고 남산의 소나무 처럼 장수를 상징해 준다.” 는 뜻이다. 그러므로 권백은 보귀적(宝贵的)인 화초(花草)이므로 집안에 관상용으로 매우 적합한 화초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온가족의 심정(心情)을 기쁘게 해준다. "卷柏的历史文化"에서 발췌번역 다음은원문(原文)이다.: 相传在昆仑山上,有一个金光闪闪的天池,那是王母娘娘洗澡的地方。在天池岸上,生长着一种仙草,这种仙草能起死回生。有一年民间大旱,瘟疫流行,成千上万的百姓死亡。住在天池中的龙女,看到人间遭受灾难,十分同情,把天池岸上的仙草偷偷带到人间为人民治病,普救众生,成千上万死去的百姓竟然起死回生,龙王知道此事,大发雷霆,一怒之下、把龙女打下人间。龙女到人间后,心甘情愿变成此草,普救众生。此草生命力强,晾干后放入水中又生长,故名还魂草。曾有人把这种植物全株做成干制标本,放在植物分类标本橱中,几年后,这株干草无意中落到了水池中,待第二天被人发现时,人们惊奇地看到,它竟舒展开全部枝叶,又变得生机勃勃了。   故此草有一个强大的名字“九死还魂草”·····   说起来,九死还魂草的这种本领也是被环境逼迫出来的。它生长在向阳的山坡或岩石缝中,那里土壤贫瘠,蓄水能力很差,它的生长水源几乎全靠天上落下的雨水,为了能在久旱不雨的情况下生存下来,它被迫练出了这身“本领”。这种植物很奇特,干旱时,它的枝叶卷缩起来,植物体变得焦干,进入了“假死”状态,当得到雨水、温度适宜时,它就大量吸水,枝叶舒展,又“苏醒”过 来。由于干旱石崖难以保持水分,它要经过多次的“枯死”和“还魂”才能长大和繁衍,所以被称为“九死还魂草”。它生长在高高低低的乱石山上,石头棱角锐如 刀尖,连生命力顽强的青苔都难生长。自然,要想采到它,也十分不易。   九死还魂草的学名叫卷柏,又名万年青、长生草,是一种多年生直立草本蕨类植物,高5~l5厘米,顶端丛生小枝,小枝扇形分叉,辐射开展,扁平状,浅绿 色,干时内卷如拳(我们当地有叫“铁拳头”),茎棕褐色。是卷柏科卷柏属多年生草本花卉。腹叶斜向上,不并列,卵状矩圆形,边缘有微齿。孢子囊穗生于枝 顶,四棱形,子叶卵状三角形,,子囊圆肾形。喜生于海拔800米的岩石缝中,分布于我国少部分省区。还魂草作为室内微型盆景,四季常绿,形如高山劲松,具 有极高的观赏价值。   卷柏是一味消炎止血药,常用来治咳血、吐血、便血、脱肛、月经过多、子宫出血、闭经、风湿痛、跌打损伤、外伤出血、感冒,衄血,血崩等疾病。用卷柏干粉敷在婴儿脐肚上消炎止血,效果很好。卷柏有美容作用。用卷相干粉和鸡蛋清调和敷于面部,可使面部光洁秀丽。卷柏内服,有强阴益精的作用。是外伤出血的神奇中草药,原始的风景植物,即可观赏又可药用,是难觅的神仙草药,保证侵泡后栽培成活率100%。   从卷柏的异名上可以看出来《滇南本草》称之为回阳草,《本草纲目》叫它长生不草,《分类草药性》叫它还魂草,《现代实用中药》叫它九死还魂草,《浙江中药手册》叫它见水还阳草。 卷柏何以能够九死还魂,长生不死呢?晒干的植物会存活!枯木逢水会发芽!只要把还魂草的干品侵入水中侵泡后栽培,就会起死回生,还魂草就是这么的神奇。   如把它栽培在盆里,就是一棵很好的万年松盆景!用于假山、大型盆景栽培点缀,可以大大提高观赏价值。放在你家里,它就是你一生喜怒哀乐的生命见证!是很好的送人礼品,因为它是福如东海、寿比南山的象征!   卷柏确实有顽强的抗旱能力,日本有位生物学家曾发现,用卷柏做成的植物标本,在时隔11年之后,把它浸在水里,它居然“还魂”复活,恢复生机了。   美洲的卷柏更加奇特,它们能在干旱时缩成圆球,随风滚动,遇到有水的地方,就伸展开始生长,缺水时又开始旅行了,所以又被称作“旅行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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