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일요일

퇴화성(退化性) 슬관절염(膝關節炎) 개선(改善)!

퇴화성(退化性) 슬관절염(膝關節炎) 개선(改善)! 퇴화성관절염(退化性關節炎)은 전세계 연장자(年長者)들의 행동불편(行動不便)의 원인(原因) 중 수위(首位)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하여 인공관절(人工關節) 치환수술(置換手術)이 성행하고 있다. 근년(近年0에 환자(患者)들의 연령(年齡)이 점차 하강 (下降) 추세(趨勢)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日本)의 정형외과의사(整形外科醫師)는 퇴화성슬관절염(退化性膝關節炎)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동작을 창안하였다. 이 동작은 하반신(下半身) 각처(各處)의 근육(筋肉)을 단련(鍛鍊)시켜 주므로써 연골마손(軟骨磨損)을 강저(降低)시켜 주고 퇴화성관절염(退化性膝關節炎)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일본(日本) NPO 법인(法人) 고령자(高齡者) 운동기(運動器) 질환연구소(疾患研究所) 대표(代表)、이나의원(伊내醫院) 정형외과부장(整形外科部長) 이시바시에이메이(石橋英明: いしばしえいめい)는 " 대략(大約) 80% 이상의 고령자들이 퇴화성관절염(退化性關節炎)을지니고 살아가며 동통(疼痛)으로 인하여 행동장애(行動障礙)가 조성(造成)되고 활동량(活動量)이 감소(減少)되므로 근육쇠퇴(筋肉衰退)가 유발되며 관절(關節)의 부담(負擔)은 가중(加重)되고 악성순환(惡性循環)이 형성(形成)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청수정형외과(清水整形外科) Clinic 시미즈노부카즈(清水伸一 : しみずのぶかず) 원장(院長)은 “슬개(膝蓋) 속에 있는 연골(軟骨)은 완충적(緩衝的) 중책(重責)을 맡고 있다. 비만과 연기(年紀) 증장(增長)은 근력(筋力)이 하강(下降)되는 인소(因素)인데 연골마손(軟骨磨損)을 조성(造成)하여 대퇴골(大腿骨)과 소퇴골(小腿骨)이 직접(直接) 마찰(摩擦)할 때 동통감(疼痛感)이 발생한다. 환자(患者)들은 왕왕(往往) 동통(疼痛) 때문에 움직이기 싫어하고 관절 주위(周圍)의 인대(韌帶)와 근육(筋肉)은 점차 강경(僵硬)해 지며 관절(關節)을 보호(保護)해 주는 활액(滑液)의 신진대사(新陳代謝)는 점차 완만(緩慢)해 지고 급기야 관절공능(關節功能)은 더욱 쇠퇴(衰退)된다." 고 설명했다. 이시바시에이메이(石橋英明: いしばしえいめい)는 '첨저대대각적(站著抬抬腳的) 훈련(訓練) 동작(動作)' 이라고 칭하는 간단(簡單)한 동작을 소개했다. 이 동작은 복근(腹筋)과 배근(背肌)과 관관절(髖關節) 주위(周圍)의 둔대근(臀大筋)과 둔중근(臀中筋)을 단련시켜 주는 간단한 동작이다. 슬개(膝蓋)의 신전(伸展)과 만곡(彎曲)은 고사두근(股四頭筋)과 퇴후건(腿後腱) 등 하반신(下半身) 각처(各處)의 근육(筋肉)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이 동작은 슬관절(膝關節) 주변(周邊)에 있는 근육의 근력(筋力)과 활동력(活動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걸을 때나 층계를 오르고 내릴 때 충격(衝擊)을 경감시켜 준다. 슬개골 내에 들어있는 연골(軟骨)의 부담(負擔)이 경감(減輕)되므로 인하여 마손속도(磨損速度)도 감완(減緩)됨은 물론 발염(發炎)과 동통(疼痛)도 현저하게 호전(好轉)된다. 또 관절활액(關節滑液)의 순환(循環)이 증진되고 연골상태(軟骨狀態)가 개선되며 퇴화성관절염(退化性關節炎)이 개선(改善)된다.” 고 설명했다. 매일 대대각(抬抬腳)동작을 실행해 줄 경우 퇴화성슬관절염(退化性膝關節炎)이 개선(改善)된다. 구체적 방법 : 1. 서있는 자세에서 질도(跌倒)를 방지하기 위하여 의자나 탁자를 붙잡고 2. 한쪽 다리를 지면(地面)으로 부터 5cm~10cm 위로 들어 올려준다. 좌각(左腳)을 1 분(分) 동안 위로 올려준 후 우각(右腳)을 1분 동안 위로 올려준다. 하루에 3 차례 실시해 준다. 습관(習慣)이 되면 점차 의자와 탁자를 붙잡을 필요가 없으며 시간도 늘려서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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