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유럽과 미국에서 자색식물(紫色食物) 인기 풍조(風潮)!자미(紫米)와 상심(桑葚)은 보신(補腎) 항노(抗老) :
• 유럽과 미국에서 자색식물(紫色食物) 인기 풍조(風潮)!자미(紫米)와 상심(桑葚)은 보신(補腎) 항노(抗老) :
자색식물(紫色食物)은 항산화능력(抗酸化能力)이 있으므로 양생(養生)의 초점(焦點)이 되고있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 오행(五行)에 관하여 기재(記載)되어 있다. 오행(五行)은 최조(最早)의 철학사상(哲學思想)인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우리 조상들은 생활(生活)의 일부분(一部分)으로 삼았다. 한의학에서는 장부(臟腑)를 안색과 대응시켰다. 오행(五行)은(木、火、土、金、水)의 특성(特性)이며 오장(五藏)은(肝、心、脾、肺、腎)이고 오미(五味)는(酸、苦、甘、心、鹹)이며 오색(五色)은(青、赤、黃、白、黑)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 보면 색청입간(色青入肝)、색적입심(色赤(紅)入心)、색황입비(色黃入脾)、색흑입신(色黑入腎)……,이라고 기재(記載)되어 있다. 「오색(五色) 속에 자색(紫色)은 누락되어 있다.!」 실제로 한의학에서 흑색(黑色)은 흑색(黑色)에 만 국한되어 있지않으며 자흑색(紫黑色)과 홍자색(紅紫色)과 홍흑색(紅黑色)은 모두「흑색(黑色)」의 범주(範疇)에 포함시켰다. 자미(紫米:黑糯米)와 상심(桑葚)과 락신화(洛神花) 등은 모두 입신(入腎)하는 식재(食材)들이며 신정(腎精)을 자보(滋補)해 주고 조양(調養)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신정(腎精)이 충영(充盈)할 경우노화(老化)를 연완(延緩)시켜 준다.
한의학에서 신정(腎精)은 생명(生命)의 근본(根本)이며 부모(父母)로 부터 승접(承接)되었다고 설명한다. 서양의학(西洋醫學)에서는 신정(腎精)을 유전(遺傳)이라고도 칭하며 유전과 동일시 한다. 신정(腎精)은 기혈(氣血)을 생성(生成)해 주고 장부(臟腑)를 자양(滋養)해 주며 생장(生長)과 발육(發育)의 주요(主要)한 원동력(原動力)이다. 어린아이들이 키가 커지고 제 2성징(第二性徵)의 성숙(成熟)과 초조(初潮) 등은 모두 신정충영(腎精充盈)의 결과(結果)이며 동시에 신정은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서 점차 감소(減少)되므로 인하여 노화(老化)와 사망(死亡) 상태(狀態)를 유발한다. 신정(腎精)을 지속적으로 충영상태(充盈狀態)로 유지해 줄 경우 건강(健康)은 물론 연완노화(延緩老化)를 도와준다. ▲상심(桑葚)을 채집하여 초(醋)를 만들어 비축해 두면 일년사계절(一年四季節) 자색(紫色) 역량(力量)이 있는 초음(醋飲)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색식물(紫色食物)은 신정(腎精)을 자양(滋養)해 준다.
부모(父母)의 유전(遺傳)을 제외하고 신정(腎精)은 식물(食物)로 자보(滋補)해 줄 수 있는데 다음의 양대방법(兩大方法)이 있다.:
一、입신(入腎)하는 자흑색식재(紫黑色食材)를 선택하여 섭취해 줄 경우 신정(腎精)을 보충(補充)시켜 준다. 상심(桑葚)이 생산되는 계절(季節)에 상심을 채취하여 초(醋)를 만들어 일년사계절(一年四季節) 상심초(桑葚醋)를 음용하거나 자흑색(紫黑色) 흑나미(黑糯米 : 속칭(俗稱) 자미(紫米))와 계원(桂圓)과 구기(枸杞)를 함께 끓여 복용하면 신정을 보충시켜 줄 수 있다.
二、비위(脾胃) 조리(調理) : 비위조리란? 소화계통(消化系統)을 조리해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비위(脾胃)는 양분(養分)을 흡수(吸收)하는 지방(地方)으로써 비위(脾胃)가 건강(健康)할 경우 식재(食材)의 영양(營養)은 장부(臟腑)를 자양해 줄 수 있고 신정(腎精)을 자보(滋補)해 준다. 만일 비위(脾胃)가 약할 경우 장부(臟腑)는 양분(養份)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므로 비위(脾胃)의 공능(功能)을 유지해 주는 신정을 소모하게 된다.
1. 비위(脾胃)를 보해 주는 식재(食材) : 감자、호박(南瓜)、산약(山藥)、의인(薏仁) 등 식재(食材)는 비위(脾胃)를 건장(健壯)하게 해주고 각개장부(各個臟腑)를 조양(調養)해 주며 신정(腎精)을 보(補)해 준다.
2. 음식습관(飲食習慣) 개선(改善) :
(A).시간(時間): 3찬(三餐)을 정시에 고정(固定)해 놓고 섭취하고 만찬(晚餐)은 하루 세끼 중 최후(最後)의 일찬(一餐)이며 저녁 8시 전(前)에 끝마쳐야 한다.
(B).반량(飯量):3찬정량(三餐定量)의 원칙을 지키고 매찬(每餐)ᅟ팔분포(八分飽)를 고수해야 한다.
(C).용찬(用餐) 차수(次數):일반인(一般人)들은 일천삼찬(一天三餐)을 원칙으로 한다. 특수(特殊)한 경우 소량다찬(少量多餐)을 적용해도 무방하나 소야(宵夜: 밤참)는 피해야 한다.
(D).한의학에서 생냉(生冷) 식물과 비감후미(肥甘厚味) 식물(食物)은 용이(容易)하게 비위(脾胃)를 손상(損傷)시킨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생냉식물(生冷食物)과 유작(油炸)식물과 소고(燒烤)식물과 첨품(甜品) 등 고열량식물(高熱量食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비위(脾胃)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며 소화능력(消化能力)을 하강(下降)시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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