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 화요일
아침 8시는 뇌경색(腦梗塞)、저녁 8시는 뇌출혈(腦出血)!
아침 8시는 뇌경색(腦梗塞)、저녁 8시는 뇌출혈(腦出血)!
아침 8시 전후(前後)에 수각발마(手腳發麻) 증상이 출현하여 신체(身體)를 자유(自由)로 활동(活動)하기 어려울 때 뇌경색(腦梗塞)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뇌경색(腦梗塞) 징조(徵兆)가 발생(發生)한 후(後) 3시간 내(內)를 「혈전용해요법(血栓溶解療法)」실행의 황금기(黃金期)라고 칭하기 때문이다. 뇌경색(腦梗塞)은 오전 6시와 정오(正午) 사이의 시간에 용이하게 발생되는데 발병(發病)의 고봉(高峰)은 오전 8 시 좌우(左右)이다. 경우에 따라 새벽 수면중(睡眠中)에 발병(發病)하는 안례(案例)도 있다. 발병징조(發病徵兆)를 조기(早期)에 발견하여 엄중(嚴重)한 후과(後果)를 피해야 한다. 뇌경색(腦梗塞)이 발생한 후(後) 뇌신경(腦神經)이 손상을 입으며 신경세포(神經細胞)들이 괴사(壞死)할 경우 원본상태(原本狀態)로 회복(回復)이 불가능하다. 발병후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뇌신경세포의 괴사범위(壞死範圍)는 확대된다. 뇌세포(腦細胞)의 괴사(壞死) 전(前)에 혈관(血管) 내의 혈괴(血塊)를 용해시켜 주므로써 혈액(血液)을 재차(再次) 유통(流通)시켜 주어야 한다. 「급성혈전용해요법(急性血栓溶解療法)」이라고 칭하는 혈전용해요법(血栓溶解療法)은 오직 발병초기(發病初期)에 효과를 발휘(發揮)한다. 뇌경색(腦梗塞)은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다르다. 뇌경색은 현저한 동통감(疼痛感)이 있으므로 자신은 물론 집안식구들은 환자(患者)의 신체변화(身體變化)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뇌경색(腦梗塞)의 발병(發病)은 일년내 특별한 시기가 없이 발생한다. 수분(水分)의 보충이 중요하며 일년내(一年內) 각계절(各季節)에 발병(發病)한다. 뇌경색(腦梗塞)은 뇌(腦) 속의 동맥(動脈)이 폐색된 병증(病症)이다. 신체(身體)에 탈수(脫水)가 발생할 경우 혈액(血液)의 농조(濃稠)는 더욱 짙어지고 그결과 혈압(血壓)은 하강(下降)되며 용이(容易)하게 혈전(血栓)이 생성된다. 탈수증상(脫水症狀)의 발생은 여름과 겨울을 불문하고 발생하므로 수분(水分)의 보충(補充)은 항상 필요하다.
양생비결(養生祕訣) :
• 오전에 수각발마(手腳發麻 ; 손과 발이 저림) 증상이 발생될 경우 뇌경색(腦梗塞)을 의심해야 한다.
• 오전에 신체(身體)의 활동(活動)이 종전과 같지 않을 경우 전문의사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다음은 뇌출혈이다. 이른 저녁시간에 뇌출혈(腦出血)이 호발하므로 3고환자와(三高患者)들과 특별히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들은 주의해야 한다. 뇌출혈(腦出血)이란? 뇌(腦) 속의 혈관(血管)이 파열(破裂)되어 출혈(出血)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뇌출혈의 흑시간(黑時間)은 저녁 7시 부터 저녁 8시 사이이다. 이른 저녁시간은 교감신경(交感神經) 흥분(興奮) 시간인데 이때 혈압(血壓)은 용이(容易)하게 상승(上升)되고 또 이른 저녁시간에 혈액(血液)은 비교적 묽은 시간이다. 또 혈압(血壓)이 상승(上升)될 경우 혈관(血管)이 파열(破裂)되면 혈액응고(血液凝固)와 수복(修復) 작용(作用)이 감퇴(減退)되는 시간이므로 인하여 중증(重症) 뇌출혈(腦出血)이 발생된다. 당뇨병(糖尿病)과 고지혈증(高脂血症) 환자(患者)들이 뇌출혈(腦出血)에 걸릴 확률은 매우 높다. 뇌출혈(腦出血)의 전조(前兆)는 고혈압(高血壓)과 두통(頭痛)과 훈현(暈眩) 등이다. 뇌출혈 발작시(發作時) 극렬(劇烈)한 두통(頭痛)을 수반(隨伴)한다. 그외 의식불청(意識不清)과 사지마비(四肢麻痺)와 반신마비(半身麻痺) 증상도 출현한다. 엄중(嚴重)한 경우엔 호흡곤란(呼吸困難)과 저혈압(低血壓) 증상이 출현되고 폐부어혈(肺部淤血)로 인하여 수시간(數時間) 또는 수일(數日內)에 사망(死亡)한다. 뇌출혈(腦出血)의 원인(原因)은 음주(飲酒)와 과로(過勞)와 정신긴장(精神緊張)과 흥분(興奮)과 목욕泡澡也可能成為誘因,要克制會使 혈압(血壓)을 상승시키는 행위(行為)이다. 예를들면 저녁에 부부간의 불화나 가족간의 언쟁 등은 혈압(血壓)을 상승시키므로 화를 내거나 싸우기 전(前)에 먼저 심호흡(深呼吸)을 하면서 심정(心情)의 평정(平靜)을 유지해야 하고 싸움하거나 다투는 장소를 잠시 피해야 한다.
양생비결(養生祕訣) :
• 저녁 7시와 8시 사이에 중증 뇌출혈이 가장 잘 발생한다.
• 이 시간에 두통(頭痛)과 훈현(暈眩) 등 전조증상(前兆症狀)이 발생할 경우 천만주의(千萬要注意)를 요한다. 본문(本文)은 일본의 석흑진료소(石黑診療所) 원장(院長)인 이시구로모토유키(石黒源之 : いしぐろ もとゆき(1952년-) 의학박사(医学博士) 의 저서 《連醫生都害怕的黑時間:臨床研究超過37年的醫生告訴你,過敏、氣喘、暈眩、高血壓、心肌梗塞……都有好發時間,你得懂得避。》 에서 발췌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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