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금요일

대뇌(大腦)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주는 2 혈도(穴道)는 치매를 예방해 준다.

대뇌(大腦)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주는 2 혈도(穴道)는 치매를 예방해 준다. 핀란드(Finland) 과학자들의 연구(研究) 결과 약(約) 48%의 여성(女性)과 36% 의 남성(男性)들이 중풍(中風)과 치매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중대질병(重大疾病)은 성명(性命)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크나 큰 부담(負擔)을 준다. 일본(日本)의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수상(手上)에 있는 2개의 혈도(穴道)를 매일 4차례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추천(推薦)하였다. 수부(手部)의 2혈도(二穴道)를 자극시켜 줄 경우 혈액순환을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日本) 명치국제의료대학교(明治國際醫療大學校) 특임교수(特任教授)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 의학박사(醫學博士)는 “ 대뇌(大腦)의 전두엽(Frontal lobe)과 측두엽(側頭葉 : Temporal lobe)은 인지공능(認知功能)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 지방(地方)에 혈액유동(血液流動)이 증가(增加)될 경우、포도당대사(葡萄糖代謝)의 속도(速度)가 빨라지고、산소의 소모량(消耗量)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인지공능(認知功能)이 개선된다.” 고 설명했다. 뇌부(腦部)의 혈류량(血流量)을 촉진(促進)시켜 주는 방법(方法) :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수상(手上)의 합곡(合谷)과 수삼리(手三里)의 양개(兩個) 혈도(穴道)를 안마해 주거나 지압해 주는 것은 뇌부(腦部)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시켜 주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의학(東洋醫學)의 관점(觀點)에서 보면 혈도(穴道)를 안압해 줄 경우 인체(人體)의 기혈(氣血)의 유통을 창통(暢通)시켜 준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뇌부(腦部)와 각처(各處)의 내장(內臟)을 활성화(活性化)시켜 주므로 인하여 인체(人體)의 자유력(自癒力)이 회복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경도(輕度) 인지장애(認知障礙 : 치매증의 전신(前身))가 있는 49명의 고령자(高齡者)를 실험대상으로 측시(測試)하였다. 합곡혈(合谷穴)과 수삼리혈(手三里穴)에 전류자극(電流刺戟)을 받은 사람들의 뇌부(腦部) 전두엽(前頭葉)과 측두엽(側頭葉)의 혈류량(血流量)이 현저하게 상승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본공익재단법인(日本公益財團法人) 전일본침구학회(全日本針灸學會)는 합곡(合谷)과 수삼리(手三里) 2개의 혈도(穴道)의 자극은 인지공능(認知功能)을 정면(正面) 제승(提升)시켜 주고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며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발표했다. 야노스나오(矢野忠 : やのすなお)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매일 아침과 저녁 2 차례 2개 혈도(穴道)에,매차 3분(分) 씩 안마나 지압해 줄 경우 뇌부혈류(腦部血流)를 촉진시켜 주므로 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준다고 건의(建議)했다. 방법 : 무지(拇指)를 사용하여「합곡(合谷)」과 「수삼리(手三里)」혈도에 각각 3분(分) 동안 아침과 저녁 2 차례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합곡혈(合谷穴)은 수배(手背)의 대무지(大拇指)와 식지(食指)가 연접(連接)한 골두(骨頭)의 상방(上方)의 요함처(凹陷處)에 위치하고 있다. 수삼리혈(手三里穴)은 주관절외측(肘關節外側)으로 부터 약(約) 2촌처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주먹을 쥐고 있을 때 툭 튀오르는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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