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금요일

• 지방이 섞여있는 대변(大便)은 장암(腸癌)?간공능(肝功能) 저하(低下)를 주의하고 이장암(胰臟癌)에 걸릴 확률은 12배(倍) 증가!

• 지방이 섞여있는 대변(大便)은 장암(腸癌)?간공능(肝功能) 저하(低下)를 주의하고 이장암(胰臟癌)에 걸릴 확률은 12배(倍) 증가! 배변시(排便時) 평상적(平常的) 느낌과 다르며 변기 내의 수면상(水面上)에 기름(油)이 뜰 경우 「지방변(脂肪便)」이라고 칭한다. 지방변이 출현될 경우 신체(身體)에 중대(重大)한 문제(問題)가 출현했으므로 전문의사를 찾아가서 대장암(大腸癌)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다음은 3종(種)의 상견적(常見的) 지방변(脂肪便)의 원인(原因)이다. 간장(肝臟)의 문제와 이장(胰臟)의 문제(問題)와 소화불량(消化不良) 등은 지방변(脂肪便)을 발생한다. 1. 소화불량(消化不良) : 일본(日本) 신주대학교(信州大學校) 의학부(醫學部) 내과학(内科學) 제2교실(第二教室) 강사(講師) 나까야마사노부(長屋匡信 : ながや ただのぶ)는 “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飮食物)은 먼저 위부(胃部)의 위산(胃酸)에 의하여 분해(分解)되고 소화(消化)되어 2시간~4시간이 경과(經過)하면 12지장(十二指腸)과 소장(小腸)에 도달된다. 위부(胃部)의 주요(主要) 책임은 단백질(蛋白質)과 지방(脂肪)을 소화(消化)시켜 12지장(十二指腸)으로 진입시키는 일인데 이때 담낭에서 분비되는 담즙산(膽汁酸)과 이장(胰臟)에서 분비(分泌)되는 소화효소(消化酵素)에 의하여 분해(分解)된다. 최후(最後)로 양양분은 소장(小腸)에서 흡수(吸收)되어 혈관 속으로 진입된다. 그러나 만일 대량(大量)의 지방(脂肪)이 소장으로 진입될 경우 잉여(剩餘) 지방(脂肪)은 대장(大腸)에 도달되어 소위(所謂) 「지방변(脂肪便)」을 조성하거나 하리(下痢)와 복통(腹痛) 등 증상(症狀)을 수반한다. 연령의 증장(增長)은 위부(胃部)의 공능(功能)을 불량(不良)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연장자(年長者)들의 저작능력(咀嚼能力)의 강저(降低)로 인하여 소화공능(消化功能)에 불리한 영향(影響)을 미친다. 그러므로 연장자들은 평상시 균형(均衡)있는 음식(飲食)을 섭취해야 함은 물론 과다(過多) 지방(脂肪)의 섭취를 피하므로써 지방변(脂肪便)의 조성을 예방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2.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 : 일본(日本) 동북대학교(東北大學校) 연구소(研究所)의 시모세카와토오루(下瀬川徹:しもせがわ・とおる)교수(教授)는 “ 만성이장염(慢性胰臟炎) 초기(初期)에 복통(腹痛)과 배통(背痛)과 오심구토(噁心嘔吐) 등 문제(問題)가 발생한다. 그후 5년~10년(年)이 경과하면 복통(腹痛)은 경감(輕減)되고 하리(下痢)와 지방변(脂肪便)이 발생되며 체중(體重)은 감소(減少)되고 당뇨병(糖尿病) 등 증상(症狀)이 유발된다. 이와 유사(類似)한 문제(問題)가 발생될 경우 즉시 전문의사(專門醫師)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가 요구된다. 그외 평상시 양호(良好)한 생활습관(生活習慣)을 유지해야 하며 금연과 음주(飮酒)를 피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3. 간공능(肝功能)의 문제(問題) : 일본(日本) 천엽현암센터(千葉縣癌中心) 소화계외과(消化系外科) 의사(醫師) 코니시(小西孝宜 : こにしタカノブ)는 간장(肝臟)은 소화(消化)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담즙산(膽汁酸)을 합성(合成)한다. 만일 간장(肝臟)에 문제(問題)가 출현될 경우 담즙산(膽汁酸)이 감소(減少)됨에 따라 인체(人體)의 지질(脂質) 흡수(吸收) 능력(能力)을 강저(降低)시킨다. 그결과 변비(便秘)와 하리(下痢)와 지방변(脂肪便) 등 증상(症狀)이 조성(造成)되므로 전문의사(專門醫師)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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