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미(玉米)는 칼슘의 흡수률(吸收率)과 골질밀도(骨質密度)를 증가시켜 주고 골다공증을 방지해 준다.

옥미(玉米)는 칼슘의 흡수률(吸收率)과 골질밀도(骨質密度)를 증가시켜 주고 골다공증을 방지해 준다.

미국(美國)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의 최신연구(最新研究)에 보면 옥미(玉米) 속의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餌纖維)는 골두생성(骨頭生成)을 도와주며 옥미는 골밀도(骨密度)를 유지해 주는 중요(重要)한 식재(食材)이다고 기재되어 있다.   옥미(玉米)는 전세계의 3대곡물(三大穀物) 중 하나이다. 일본식양연구가(日本食養研究家) 오카다사치코(岡田幸子:おかださちこ)는“옥미(玉米)는 우량(優良)한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 섭취(攝取)의 래원(來源)이다，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고 신경(神經)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 비타민 B 군(群)을 함유하고 있다. 또 혈액(血液) 중(中)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리놀레산（Linoleic acid)을 함유하고 있고 후롱점막(喉嚨黏膜)의 건강(健康)을 보호해 준다.  또 옥미 속에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는 제아잔틴（Zeaxanthin）과 호르데닌（hordenine）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미(玉米) 속에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餌纖維)와 불용성식이섬유(不溶性食餌纖維)를 함유(含有)하고 있으며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餌纖維)는 물(水)에 용해되는 식이섬유이며 창자(腸子) 내(內)에서  수분(水分)을 흡수(吸收)할 경우 교상(膠狀)으로 형성되어  유해물질(有害物質)을 흡부(吸附)하여 체외로 배출(排出)시킨다.  미국(美國) 퍼듀대학교 연구팀은 옥미(玉米) 중(中) 수용성식이섬유는 장내(腸內)의 세균(細菌)을 분해(分解)시킴과 동시에 단쇄지방산 ( short-chain fatty acids)을 석방시키고 칼슘의 흡수률(吸收率)을 높혀준다.  칼슘은 골두형성시(骨頭形成時) 불가결(不可缺)한 광물질(礦物質)이다.  체내(體內)의 칼슘의 99% 는 골두(骨頭) 속에 존재한다. 옥미(玉米) 본신(本身)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지 않지만 골질밀도(骨質密度)를 유지해 주는 강력(強力)한 보조식품이며 성년인(成年人)의 골격건강(骨骼健康)을 유지해 준다.  칼슘을 보충시켜 주기 원하면 연어와 옥미(玉米)를 사용하여 만든 샌드위치를 식용하고 해조류(海藻類)와  옥미(玉米)와 채소를 사용하여 만든 살라드나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치즈와 옥미(玉米)를 가입한 요리(料理)ᅟ등은 칼슘의 흡수률(吸收率)을 증가시켜 주는 간단(簡單)한 요리조합(料理組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