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신화본초강요(新華本草綱要)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는 란과(蘭科)
식물 석조자의 전초(全草)를 일컫는다. 별명은
대포석두란(大苞石頭蘭), 석영지(石靈芝),
석조(石藻) 등이 있다.
성미는
감(甘), 평(平)이고 간과
비(脾)로 들어 간다.
익기양혈(益氣凉血) 작용이 있으므로
노상(勞傷)과 일신산통(一身酸痛)과 육체적
정신적으로 기력이 쇠한 증상을 치료해 준다.
거풍제습(祛風除濕)
작용이 있으므로 풍습마비(風濕麻痺)를 치료해 준다.
내복 할
경우 6g 내지 9g 을 수전복한다. 외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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