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6일 토요일

달걀과 콜레스테롤 UP 은 무관하다.! 진정(真正)한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원흉(元凶)은?

 달걀과 콜레스테롤 UP 은 무관하다.! 진정(真正)한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원흉(元凶)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과다(過多)란 말만 들어도 얼굴색이 변한다. 또 허다(許多)한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지수(指數)가 어떤 의미를 갖고있는지 잘 모른다. 콜레스테롤의 과고(過高)는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원인(原因)인가? 달걀의 콜레스테롤 함량(含量)은 높은데 하루에 몇개의 달걀을 섭취해도 무방한가? 콜레스테롤의 과저(過低)는 인체에 어떤 위해(危害)가 있는가?,일본기능성의학연구소소장(日本機能性醫學研究所所長) 료조사이토(斎藤糧三: さいとう・りょうぞう)는 콜레스테롤의 수치(數值)의 비밀(秘密)에 관하여 완전히 해석(解析)했다. 동맥경화(動脈硬化)는 콜레스테롤의 과고(過高) 때문이 아니라 고혈당(高血糖)으로 인하여 조성되는 발염(發炎)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유발한다고 오해(誤解)하고 있다. 실제로 역사배경(歷史背景)을 관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843년에 과학자들은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있는 환자들의 혈관(血管) 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발견하였다. 동맥경화(動脈硬化)란? 동맥(動脈)이 단단해 지고 협착(狹窄)해 짐을 의미한다. 이와같은 상태하(狀態下)에서 혈액(血液)의 유동(流動)이 불순창(不順暢)하며 혈관(血管)이 용이(容易)하게 순간적(瞬間的)으로 폐색(閉塞)될 경우 심근경색(心筋梗塞) 또는 뇌중풍(腦中風)이 유발된다. 1. 동 맥경화(動脈硬化)가 있는 혈관중(血管中)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은 오직 1% 에 지나지 않는다. 1913년에 러시아의 아니치코프는 달걀등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이 높은 식물(食物)을 토끼들에게 먹인 실험을 통하여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조성된다고 발표했다. 그후 1960연대(年代)에 미국(美國)에서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 치(值)가 높은 사람들이 향후 10년내(十年內)에 심근경색(心筋梗塞)등 「관상동맥질병(冠狀動脈疾病)」 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다고 발표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인하여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조성(造成)한다」 는 설법(說法)이 일거(一舉)에 전세계(全世界)로 파다하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현재 이 설법(說法)은 뒤엎어 져서 부정(否定) 설법이 되었다. 그러면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조성하는 진정(真正)한 원인(原因)은 콜레스테롤인가? 아닌가?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조성하는 진정(真正)한 원인(原因)은 과량(過量)의 당류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식사후 고혈당(高血糖)과 과량의 아마유산(亞麻油酸) 섭취(攝取)로 인하여 발생하는 염증(炎症) 때문이다. 실제로 콜레스테롤은 혈관(血管)에 집중되어 있으며 발염(發炎)이 발생된 혈관세포(血管細胞)를 수복(修復)해 준다. 환언(換言)하면,혈관(血管) 중(中) 퇴적(堆積)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원인(原因)」이 아니라「동맥경화의 결과(結果)」이다. 신체(身體)에 일단(一旦) 발염(發炎)이 발생될 경우,일종(一種)의 「거서세포(巨噬細胞)」 라고 칭하는 백혈구(白血球)등 염성세포(炎性細胞)들이 집합(集合)하기 시작하여 항발염(抗發炎) 작전을 개시한다. 이때 염성세포(炎性細胞)들이 활성산소(活性酸素)를 석방(釋放)하여 이물질(異物質)을 공격(攻擊)하는데 만약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活性酸素)의 산화(酸化)를 조성할 경우엔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정도(程度)는 더욱 엄중(嚴重)해 진다. 1. 달걀의 콜레스테롤的膽固醇 함량(含量)은 높다. ▼달걀은 콜레스테롤 지수(指數)에 영향을 미치는가? 간장(肝臟)은 체내(體內) 콜레스테롤의 량(量)을 조절(調節)해 주고 달걀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높다. 아니치코프의 토끼실험은 「달걀이 콜레스테롤의 지수를 높혀준다」는 설법(說法)의 기원(起源)인데 토끼는 완전히 초식성동물(草食性動物)이고 사람은 육식성(肉食性)과 잡식성(雜食性) 동물(動物)이며 사람의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대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토끼와 다르므로 토끼의 콜레스테롤 실험을 사람에게 적용시키는 것은 부당하다. 식물성(植物性) 식품(食品) 중(中)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토끼는 콜레스테롤 대사가 신체내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건강(健康)한 사람들은 하루에 몇개의 달걀을 섭취해도 콜레스테롤치가 상승되지 않는다. 인류(人類)의 동맥경화(動脈硬化)는 동맥(動脈)의 내측(內側)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아니치코프의 토끼 실험중(實驗中) 동맥경화(動脈硬化)가 토끼의 동맥(動脈)의 외측(外側)에서 발생되었다. 그후(其後)에 아니치코프는 어떤 후속실험(後續實驗)을 하지않했다. 그러므로 아니치코프의 토끼 실험결과(實驗結果)를 액면 그대로 접수 (接受)하는 것은 위험(危險)하다. 그후 1960연대(年代)에 미국(美國)에서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 치值가 높은 사람들이 향후 10년내(十年內)에 심근경색(心筋梗塞)등 관상동맥질병(冠狀動脈疾病)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높다고 발표되었다. 이 처럼 미국(美國)의 연구보고 중(中)에 보면 혈액(血液) 중(中) 콜레스테롤 치值가 높은 사람들이 관상동맥질병(冠狀動脈疾病)에 용이하게 이환된다고 설명했는데 실험(實驗)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천생적(天生的)으로 콜레스테롤 대사가 어려운 「 가족성(家族性)고(高)콜레스테롤혈증(血症)」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콜레스테롤 치가 너무 낮아도 암증(癌症)과 뇌혈관질병(腦血管疾病)과 호흡계통질병(呼吸係統疾病)이 용이하게 발생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면「나쁜(壞) 콜레스테롤」 과 「좋은(好) 콜레스테롤」 을 연상한다. 콜레스테롤은 일종(一種)의 유성물질(油性物質)이므로 혈액(血液)과 친화성(親和性)이 높지않기 때문에 수분(水分)과 친화성(親和性)이 높은 단백질(蛋白質)과 결합하여 간장(肝臟)으로 운송된다.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은 「나쁜(壞)콜레스테롤」 이라고도 칭하며 나쁜(壞)콜레스테롤의 체적(體積)은 비교적 크고 내부(內部)에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있다. 또 신체조직(身體組織)에서 완전히 사용되지 않은 구(舊)콜레스테롤 역시 단백질(蛋白質)과 결합하여 간장(肝臟)으로 운송된다. 이와같은 콜레스테롤을 「고밀도지단백(高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 이라고 칭하며 일반적으로 「좋은(好)콜레스테롤」 이라고도 칭한다. 고밀도지단백(高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의 체적(體積)은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보다 비교적 작으며 내부(內部)에 콜레스테롤의 함량도 비교적 적다.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이 많고 고밀도지단백(高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이 적을 경우 혈액중(血液中) 콜레스테롤은 상승(上升)되므로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을 나쁜(壞) 콜레스테롤이라고 칭한다. 양자(兩者) 속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모두 좋다. 가족성(家族性)고(高)콜레스테롤혈증(血症)환자(患者)들의 접수기유전인자(接受器遺傳因子)는 정상인(正常人)과 다르므로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의 섭취에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왜냐하면 혈액중(血液中)콜레스테롤 치(值)가 정상인들에 비하여 2 배(倍)가 더 높기 때문에 심근경색(心筋梗塞)으로 사망할 확률은 60% 이다. 콜레스테롤은 질병(疾病)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사망률(死亡率)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그러므로 함부로 약물을 복용하여 콜레스테롤을 강저시킬 필요는 없다. — 일본동해대학교(日本東海大学校) 요이치오구시(大櫛陽一 : おおぐし・よういち: 1947년 -) 명예교수(名誉教授) 는 “가족성(家族性)고(高)콜레스테롤혈증(血症)이 없는 정상인(正常人)들의 경우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도 사망률(死亡率)이 높아진다. 그외 만약 총(總)콜레스테롤치(值)가 너무 낮아도 암증(癌症)과 뇌혈관질병(腦血管疾病)과 호흡계통질병(呼吸系統疾病)으로 인한 사망률(死亡率)이 높아진다.” 고 설명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