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대한민국의 김치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대한민국의 김치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있는 식재(食材)는 대한민국의 김치이다. 김치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와 함께 볶아 먹어도 맛있으며 전을 부쳐 먹어도 맛있고 화와탕(火鍋湯)을 만들어 식용해도 비상(非常)한 미미(美味)를 더해준다.
1. 김치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乳酸菌)은 요구르트에 비하여 용이하게 장도(腸道)에 도달하여 정장효과(整腸效果)를 나타내 준다.
일본(日本)의 항노명의(抗老名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근래 음식(飲食)의 구미화(歐美化)에 따라 고섬유식물(高纖維食物)을 종전에 비하여 적게 섭취하므로 대장환경(大腸環境)을 악화(惡化)시킴과 동시에 장도쇠약(腸道衰弱)을 유발하고 면역력(免疫力)을 강저(降低)시키므로 인하여 용이(容易)하게 감기에 걸리게 한다. 그런데 김치를 식용할 경우 김치속의 유산균(乳酸菌)은 장내(腸內)의 익균(益菌)을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장도(腸道)의 노화(老化)를 감완 (減緩)시켜 준다. 요구르트는 동물성유산균(動物性乳酸菌)에 속하고 김치는 식물성유산균(植物性乳酸菌)에 속한다. 실제로 김치가 요구르트에 비하여 건강(健康)에 훨씬 더 유익하다. 동물성유산균(動物性乳酸菌)은 위속에서 분비되는 위산(胃酸)에 의하여 용이(容易)하게 사망(死亡)된다. 그러나 식물성유산균(植物性乳酸菌)은 대장(大腸)까지 살아서 무사히 도달되어 장도(腸道)의 환경(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츠루미진료소원장(日本鶴見診療所院長) 츠루미타카시(鶴見隆史: つるみたかし) 효소의료(酵素醫療) 의사(醫師)의 저작(著作) 《食事を変えれば病気は治る(번역:음식습관(飲食習慣)을 개변(改變)할 경우 질병이 예방된다.)》 에 보면 ”김치 중(中) 식물성유산균(植物性乳酸菌)은 장도(腸道) 까지 죽지않고 살아서 무사히 도달하여 양호(良好)한 정장효과(整腸效果)를 나타내는 것 이외(以外)에 김치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식이섬유(食餌纖維)는 정장(整腸 : 장을 정돈)해 주는 효과(效果)를 증가시켜 준다. 그외 김치는 강혈당(降血糖)、항균(抗菌)、콜레스테롤 강저(降低) 효과(效果)가 있다. 김치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가장 강력한 유산균(乳酸菌) 「Lactobacillus sakei HS-1」 은 면역력(免疫力)을 활성화시켜 주는 비피도박테리아(Bifidobacterium)보다 100배(倍)나 더 효과가 있다고 최근에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實證)되었다. 그외 1 g 의 김치 속에 대략(大約) 1 억개(億個)의 유산균(乳酸菌)이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되었다.
2. 장내호균(腸內好菌)을 가장 많이 보류해 주는 김치식용법 :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しらさわたくじ)는 “김치 속의 유산균 숫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감소(減少)된다. 그리고 김치찌개를 만들어 식용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김치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산균(乳酸菌)은 100도(度)의 열수중(熱水中) 신속(迅速)하게 사망하는데 실제로 사망한 유산균(乳酸菌)도 정장효과(整腸效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치의 식용시간(食用時間)은 저녁식사 때 식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백천(白天)에 장도(腸道)의 활동(活動)은 비교적 강하므로 용이(容易)하게 유산균(乳酸菌)이 배출(排出)되지만 밤에 수면시 장도(腸道)의 활동력(活動力)은 비교적 약하므로 유산균(乳酸菌)이 장도(腸道) 내에 더 오래 정류(停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50g 좌우(左右)의 김치를 식용할 경우 건강공효(健康功效)가 발생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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