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3일 수요일

자기(自己)가 신장병(腎臟病)에 걸려있는 줄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들!

자기(自己)가 신장병(腎臟病)에 걸려있는 줄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들! 신장(腎臟)은 간(肝)과 마찬가지로 침묵(沉默)의 기관(器官)이다. 신장병(腎臟病) 초기(初期)엔 아무런 부적증상(不適症狀)을 느끼지 못하며 말기(末期)에 도달될 경우 부적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신장병은 조기(早期)에 발견하여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身體)에 부적감이 발생할 즈음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은 이미 한참 늦은 때이다.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定期的)으로 신장검사(腎臟檢查)를 받는 것이다. 신장검사는 혈액검사와 요액검사만 해도 신장(腎臟)에 문제(問題)가 있는지? 없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다. 혈액검사를 통하여 신장(腎臟)의 독소(毒素) 청제능력(清除能力)을 검사한다. 「크레아티닌(creatine)」의 수치를 측정하여 「신사구(腎絲球)의 여과속도률(過濾速率)」을 측정하고 요액검사를 통하여 「단백뇨(蛋白尿 : proteinuria)」의 유무를 검사를 한다. 이 두가지 검사만 하여도 신장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一般)으로 건강(健康)한 정상인(正常人)들은 매일 미량(微量)의 단백(蛋白)이 요액(尿液)을 통하여 배설(排泄)된다. 그러나 만일 일일(一日) 배출량(排出量)이 150 mg 이상(以上) 초과(超過)할 경우 「단백뇨(蛋白尿)」라고 칭한다. 신장병(腎臟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는 방법(方法)? 장기간(長期間) 지통약(止痛藥) 복용이나 편방초약(偏方草藥)을 복용한 사람들이나 고혈압(高血壓)등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있는 사람들과 가족(家族) 중 신장병(腎臟病)이 있거나 당뇨병환자(糖尿病患者)이거나 흡연자이거나 통풍환자(痛風患者)이거나 65 세(歲) 이상자(以上者)들은 신장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들에 비하여 비교적 높다. 이와같은 사람들은 정기적(定期的)으로 신장공능(腎臟功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그 외 자기(自己)가 신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족군에 속해있을 경우 자포자기(自暴自棄)하지 말고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신장(腎臟) 보호에 유의해야 한다. 혈압(血壓)과 혈당(血糖)을 조절하고 신장(腎臟)을 상하게 하는 약물(藥物) 복용과 음식 섭취를 삼가며 금연하므로써 신장건강(腎臟健康)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과 신사구신염(腎絲球腎炎)과 가족유전질병(家族遺傳疾病)과 부당(不當)한 약물(藥物) 사용(使用)등은 신장병의 원인들이다. 신장병(腎臟病)이 발생할 경우 유일(唯一)한 치료(治療)는 세신(洗腎) 뿐인가?아니다! 신장병(腎臟病) 말기시(末期時) 세신(洗腎)만이 생명(生命)을 유지하고 생활의 품질(品質)을 유지하게 하지만 신장병초기(初期) 또는 중기(中期)일 경우 여러 가지 방식(方式)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노력(努力)하면 신장(腎臟)을 보호해 줄 수 있으며 진일보(進一步) 상해(傷害)를 방지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 섭취하는 음식(飲食)과 약물(藥物)과 운동(運動)은 매우 중요하다. 즉(即) 구태의연한 생활습관을 바꾸고 조기발견(早期發)과 조기치료(早期治療)의 중요성(重要性)을 인식해야 한다. 자료내원(資料來源): SIX COMMON MYTHS ABOUT KIDNEY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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