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월포월총명(越跑越聰明)!
월포월총명(越跑越聰明)!
일본동경(日本東京)의 황거주변(皇居周邊)에 있는 인도(人道) 주위에 녹지대(綠地帶)가 많고 신호등이 없으므로 “포자(跑者)의 성지(聖地)” 란 말이 생겼으며 이 지역을 포보하는 사람들을 「황거러너(皇居Runner)」라고 칭한다. 달리기 중 포보(跑步)와 만포(慢跑)가 있는데 포보는 런닝(running)이고 만포(.慢跑)는 조깅(jogging)이다.
세계적(世界)으로 저명(著名)한 뇌학권위자(腦科學權威 )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越跑越聰明的關鍵”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포보를 하면 할 수록 뇌가 더 총명해 진다. “ 는 뜻이다.
1. 달리기는 전전두엽피질(前前頭皮質 : prefrontal cortex)을 자극시켜 준다.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포보(跑步)는 학습(學習)과 사고(思考)와 판단력(判斷力)을 관장(掌管)하는 전전두엽피질(前前頭葉皮質 : prefrontal cortex)을 활성화(活性化)시켜 주므로 인하여 뇌부의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대뇌(大腦)의 기능을 더욱 영활(靈活)하게 해주기 때문에 공작(工作) 능력이 자연적(自然的)으로 향상된다. 전전두엽피질(前前頭葉皮質 : prefrontal cortex)에 충분한 자극이 없을 경우 정서(情緒)에 영향(影響)을 미쳐 학습능력(學習能力)이 강저(降低)됨과 동시에 집중력(集中力)과 열정(熱情)도 결핍(缺乏)된다.“고 설명했다. 그외 미국(美國)의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실험(實驗)을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하였다. 초등학생들을 3 조(組)로 나누어 방과후(放課後) 운동을 시켰다. A 조에게 「20 분(分) 운동(運動)」、B 조에게 「40 분(分) 운동(運動)」,C 조에게 「운동을 전혀시키지 않했다.」 5일 동안 실행한 후 전전두엽피질(前前頭葉皮質 : prefrontal cortex)을 측험(測驗)하였다. 방과후 40 분(分) 동안 운동을 한 B 조의 초등학학생들의 전전두엽피질(前前頭葉皮質 : prefrontal cortex)의 평균진보(平均進步) 폭도(幅度)는 최대(最大)이었고 가장 양호(良好)하게 나타났다. 포보(跑步)는 전전두엽피질(前前頭葉皮質 : prefrontal cortex)의 활동(活動)을 촉진시켜 주는 것 이외에 심폐공능(心肺功能)을 단련(鍛鍊)시켜 주므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양호해 지고 심장건강(心臟健康)이 양호해졌다고 발표했다.
2. 기억력(記憶力)과 언어학습능력(言語學習能力)이 향상된다. 또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포보량(跑步量)이 증가함에 따라 뇌세포도 증가(增加)하는데 특히 포보는 측두엽(側頭葉: Temporal lobe)의 해마체(海馬體)를 증대(增大)시켜 준다. 해마체(海馬體)는 장기기억(長期記憶)을 관장하고 언어학습능력(言語學習能力)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반년(半年) 동안 일주(ㄧ週)에 한 차례 40분(分) 동안 포보할 경우 해마체(海馬體)가 1% 증대된다. 그결과 기억력(記憶力)과 언어학습능력(言語能力)이 향상된다. 동시(同時)에 뇌내신경세포(腦內神經細胞)의 성장(成長)을 촉진(促進)시켜 주는 단백질분비(蛋白質分泌)가 증다(增多)되므로 신경세포증가(神經細胞增加)를 촉진시켜 주며 신경세포(神經細胞)들이 서로 연접(連接)하고 있는 접합부위(接合部位)를 강화(強化)시켜준다.“ 고 설명했다.
3. 뇌과학자(腦科學者)가 직접(直接) 전(傳)하는 스스로 체험한 포보방식(跑步方式) :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나는 46 세(歲) 부터 포보(跑步)를 하기 시작하여 35 년(年) 동안 지속(持續)하고 있는데 피로(疲累)를 느끼지 못하고 우울(憂鬱)한 정서(情緒)도 소실(消失)되었으며 공작효률(工作效率)도 포보(跑步) 후(後) 향상되었고 나의 인생(人生)을 개변(改變)시켰다.“ 고 설명했다.
다음은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의 포보상(跑步上) 요점(要點)이다.
01. 호외포보(戶外跑步)의 이점!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호외포보는 연도(沿途)의 경색(景色)을 흠상(欣賞)할수 있으므로 건신방(健身房) 내에서 포보하는 것에 비하여 시각정보(視覺情報)를 더 많이 접수 (接受)하여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준다. 단 호외포보시(戶外跑步時) 수시(隨時)로 질도(跌倒)에 유의하고 타인과 부딪히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하므로 대뇌(大腦)를 가속운전(加速運轉)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 고 설명했다.
02. 매차 20 분(分) 이상(以上) 포보 :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일차(ㄧ次) 포보시간은 20 분(分) 이상인데 40 분(分) 이상(以上)이 가장좋다.“ 고 설명했다. 그외 쿠보타키소우(久保田競)는 ”若很忙的話,5分鐘、10分鐘也好,積少成多,累積起來效果也十分可觀。“ 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바쁨에 쫒기는 사람들은 5 분 또는 10 분 동안 포보하는 것도 좋으며 티끌모아 태산의 격언 처럼 누적될 경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는 뜻이다.
03. 직장내에서 근무 시간에도 포보 :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포보하는 것도 양호한 뇌력만보(腦力慢跑 : Brain-jogging)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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