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8일 월요일

「5체산보술(五體散步術)」

「5체산보술(五體散步術)」 ​ 일본(日本)의 저명(著名)한 언어학가(言語学家)、평론가(评论家)、산문가(散文家)。문학박사(文学博士)인 토야마시게히코(外山滋比古 : とやましげひこ、男、1923年-2020年)는 90 세(歲)의 고령(高齡)에도 불구하고 정신(精神)이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총명했으며 죽는 날 까지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는데 비결(祕訣)은 매일 「5체산보(五體散步)」를 하기 때문이었다. 다음은 그의 저서 《元気の源 五体の散歩》(번역:원기(元氣)의 근원(根源), 전신(全身)을 움직여 주는 「5체산보술(五體散步術)」)의 내용의 일부이다. 토야마시게히코(外山滋比古 : とやましげひこ)는 각(腳)의 산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안(眼)、이(耳)、구(口)、수(手)、두(頭)의 「5체산보(五體散步)」 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할일 없이 무료하게 지내며 평담평정적(平淡安靜的)인 생활(生活)을 지속하는 것이야 말로 노화(老化)를 가속하는 원흉(元凶)이라고 말했다. 집안에만 있지 말고 외출하여 동네 주위를 돌아다니고 새 친구도 사귀며 각종(各種) 외계(外界)의 자극을 접수(接收 )할 경우 심신건강(心身健康)에 유익(有益)하다고 설명했다. 디음은 토야마시게히코(外山滋比古 : とやましげひこ)가 설명하는 5체산보술(五體散步術)이다. 1. 【각(腳)의 산보(散步)】 토야마시게히코(外山滋比古 : とやましげひこ)는 동천시(冬天時),자기집 부근(附近)을 산보(散步)하고 하천시(夏天時) 지하철(地下鐵)을 이용하여 고궁(古宮)에 가서 산보(散步)하며 하우시(下雨時)엔 지하철역((地下鐵驛)의 지하상가(地下商街) 주위를 산보한다. 2. 【목(脖子)의 산보(散步)】 매일 보건체조를 하며 목을 4주(四周)로 돌려주고 근육강경(筋肉僵硬)을 소제해 주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가속(加速)시켜 준다. 3. 【수(手)의 산보(散步)】 가사(家事)를 돌보는 일이 주요방식(主要的式)이다. 밥을 짓고、집안 청소를 하며 、의복(衣服)을 손으로 빨래하는 과정중(過程中) 울민적(鬱悶的) 심정(心情)이 소제되고,심정(心情)이 더욱 쾌락(快樂)해 짐을 느낀다. 그외 수공예품(手工藝品)을 제작 (製作)하고 뜨게질도 하고、악기(樂器) 학습(學習)등 쌍수(雙手)를 활동할 수 있는 기회(機會)를 찾아서 실행한다. 4. 【눈(眼睛)의 산보(散步)】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물(事物)과 접촉(接觸)하여 시각(視覺)을 자극시켜 준다. 5. 【귀(耳朵)의 산보(散步)】 바람 소리와 물 소리와 새가 우는 소리등 자연의 음성을 듣고 있노라면 귀속에서 일장(一場)의 향연(饗宴)이 벌어진다. 실제로 음악(音樂)은 심신(心身)을 이완시켜 준다. 6. 【입(嘴巴)의 산보(散步)】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자기(自己)만의 제한된 소세계(小世界)로 생활의 범위를 축소시키지 말고 새로운 사물(事物)과 접촉함과 동시에 타인(他人)과 교류(交流) 시간을 갖는다. 토야마시게히코(外山滋比古 : とやましげひこ)는 부동유형(不同類型)의 사람들과 각종(各種) 직업인(職業人)들을 모아 「잡담회(雜談會)」 라고 칭하는 그뤂을 만들어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모여서 잡담을 한다. 잡담회에 모여서 잡담을 할 경우 대뇌(大腦)가 활성화됨과 동시에 사고(思考)의 폭도(幅度)가 넓어지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노화(老化)를 방지해 준다. 심흉(心胸)을 털어놓고 잡담을 하는 도중에 자기도 모르게 에너지가 소모(消耗)되는 진정(真正)한 입의 산보(散步)이다. 7. 【머리(頭)의 산보(散步)】 뇌(腦) 속에 각종사물(各種事物)을 환상(幻想)한다. 그외 신문과 잡지(雜誌)를 읽어 신지식(新知識)을 흡수하고 신지식의 욕심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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