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運動) --> 심교통(心絞痛)？ 3 혈위(穴位) 안마는 심장기혈(心臟氣血)을 보(補)해 주고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예방해 준다.

운동(運動) --> 심교통(心絞痛)？ 3 혈위(穴位) 안마는 심장기혈(心臟氣血)을 보(補)해 주고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예방해 준다. 【주로운동(走路運動 : walk】은 개인(個人)의 실제상황(實際狀況)에 의하여 운동량(運動量)과 운동강도(運動強度)를 조정(調整)해야 한다. 특별히 중노년인(中老年人)들과 심혈관질병환자(心腦血管疾病患者)들은 주의를 요한다. *운동량(運動量)과 운동강도(運動強度)의 3대준칙(三大準則) : 1. 운동후(運動後) 단시간내(短時間內)에 심률(心率)이 운동전(運動前) 수준(水準)으로 회복되지 않을 경우 운동량(運動量)과 운동강도(運動強度)가 과량(過量)으로써 자기에게 적합(合適)하지 않다. 2.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전날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을 경우 운동량(運動量)이 적합(適合)하지 않으므로 운동량(運動量)과 운동강도(運動強度)를 감소시켜야 한다. 3. 심혈관질병환자(心血管疾病患者)나 뇌혈관질병환자(腦血管疾病患者)들은 운동과정 중 자기 신체에 이상감각 출현(出現) 여부에 주의해야 한다. 주로과정중(走路過程中) 두혼(頭昏)과 오심(噁心)과 기천(氣喘)등 현상(現象)이 출현(出現)할 경우 즉시 속도(速度)를 감만(減慢)시키거나 휴식을 취하며 그 원인(原因)을 분석(分析)하고 관찰(觀察)해야 한다. 만약 흉민(胸悶) 또는 심교통(心絞痛)등 현상(現象)이 출현할 경우 즉시 중지하고 휴식(休息)을 취하며 심장병약물(心臟病藥物)을 복용함과 동시에 심포경(心包經)의 내관혈(內關穴 : 수완횡문(手腕橫紋)의 정중상(正中上) 2촌처(二寸處）)과 극문혈(郄門穴: 수완횡문(手腕橫紋)의 정중상(正中上) 5촌처(五寸處）) 및 단중혈(膻中穴: 양쪽 유두(乳頭)를 연결한 선(線)의 중간점(中間點）)등 혈위(穴位)에 안마(按摩)를 해주어야 한다. 심포경(心包經)의 혈위(穴位)에 안마按(摩 )를 해 줄 경우 심장기혈(心臟氣血)을 보해 주고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예방(預防)해 준다. 나는 2020년 가을 어느 날 오후 공원산보(公園散步) 후(後) 공원노변(公園路邊)의 긴의자에 앉아서 휴식(休息)을 취하고 있었다. 50세(歲) 중반의 중년부녀(中年婦女)가 갑자기 천천히 걸으며 두 손을 좌측(左側) 흉부(胸部)에 대고 내가 앉아있는 의자의 끝머리에 앉았다. 그녀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얼굴색깔은 창백한데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분명 심교통발작(心絞痛發作)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 앉아서：「심장(心臟)이 불편하십니까？」 고 물었다.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의 팔목 부근에 있는 혈위(穴位)에 안마를 해 줄 경우 증상이 완해될터인데 한번 시험해 보시겠습니까？」고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즉시 그녀의 팔목의 내관혈(內關穴)과 극문혈(郤門穴)에 각각 3 분 동안 안마를 해주었다. 6 분 후에 그녀의 이맛살의 줄음은 서서히 펴짐과 동시에 심장불서복(心臟不舒服) 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나는 수 년간 관심병(冠心病)을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걸었더니 심교통(心絞痛)이 발작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십시요! 그리고 금후(今後) 걸을 때 심장병약물(心臟病藥物)을 휴대하고 걸으십시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대단히 감사합니다. 차후에 선생님의 말씀대로 주의(注意)하겠습니다！」고 대답하였다. 과학적(科學的)이고 합리적(合理的)인 운동량(運動量)과 운동강도(運動強度)는 방병효과(防病效果)와 치병효과(治病效果)가 있으며 동시에 양생보건(養生保健)은 신체에 유익점(有點)이 많이있다. 그러나 자기자신의 신체승수능력(身體承受能力)을 초과(超過)하는 어떤 운동(運動)도 신체(身體)에 유해무익(有害無益)하며 심할 경우 엄중(嚴重)한 불량후과(不良後果)를 조성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 속언(俗言)은 도리(道理)있는 말이다! 자료내원(資料來源) : 주로양생달인(走路養生達人）이며 내과주임의사（內科主任醫師）인 임청(林青)의 저서《走是養生之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