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1일 일요일
중풍(中風)의 전조증상(前兆症狀) = 수마목(手麻木) + 현훈(眩暈)!
중풍(中風)의 전조증상(前兆症狀) = 수마목(手麻木) + 현훈(眩暈)!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풍(中風)에 대하여 이해부족이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매일 커피 또는 녹차(綠茶)를 음용할 경우 중풍(中風)을 예방(預防)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일본국립뇌심혈관센터(日本國立腦心血管中心)의 코쿠보요시히로(小久保義弘 : こくぼよしひろ) 박사(博士)는 45세 부터 74세(歲) 연령층(年齡層)의 8만명 이상을 상대로 녹차(綠茶) 또는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중풍에 걸릴 확률에 관하여 13년(年) 동안 추종조사한 결과를 미국심장협회중풍기간(美國心臟協會中風期刊 : American Heart Association's journal Stroke)에 발표했다. 매일 2 컵 내지 3컵의 녹차(綠茶)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녹차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14% 하강(下降)되었으며 매일 4컵 이상(以上) 녹차(綠茶)를 마시는 사람들은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더 낮았다. 매일4컵 이상(以上) 녹차(綠茶)를 마시는 사람들이 뇌출혈형중풍(腦出血型中風)에 걸릴 확률은 35% 강저(降低)되었다고 보고했다. 그외 1 주(週)에 3 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앟는 사람들에 비하여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이 10% 하강(下降)되었다. 특별히 매일 1 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결혈성중풍(缺血性中風)에 걸릴 확률은 20% 강저(降低)되었다고 각각 보고했다. 코쿠보요시히로(小久保義弘 : こくぼよしひろ) 박사(博士)를 팀장으로 한 연구팀은“녹차(綠茶)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혈관보호물질(血管保護物質)과 혈당치(血糖值) 강저물질(降低物質)은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중풍은 예방(預防)이 매우 중요(重要)하다. 만일 불행(不幸)하게도 구안와사[口眼喎斜] 와 일측(一側) 또는 양측(兩側) 지체무력(肢體無力)과 지체마목(肢體麻木)과 언어불청(言語不清)과 탄연곤란(吞嚥困難)과 유구수(流口水)와 현훈(眩暈)과 구토(嘔吐)와 두통(頭痛)과 보행불온정(步態不穩定)과 운동실조(運動失調)등 증상이 출현할 경우 중풍(中風)의 전조증상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특별히 이미 과거에 소중풍(小中風)을 경험한 사람들은 중풍발생확률(中風發生確率)이 일반인(一般人)들에 비하여 4배 내지 5배(倍)가 더 높으므로 더욱 더 주의(注意)를 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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