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3일 화요일
근육(筋肉量)이 많은 사람은 뇌중풍(腦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이 81% 강저된다.
근육(筋肉量)이 많은 사람은 뇌중풍(腦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이 81% 강저된다.
건강(健康)한 근육량(筋肉量)은 고령자(高齡者)들의 질도(跌倒)를 방지(防止)해 주는 관건일 뿐만 아니라 당뇨병(糖尿病)등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근년(近年)에 발표된 과학자들의 일항(一項) 연구(研究) 논문에 보면 중년(中年) 이후의 근육량(筋肉量)이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이환될 확률이 비교적 낮은데 최고(最高) 81% 까지 강저(降低)된다고 발표되어 있다.
1. 근육(筋肉)은 30세(歲) 부터 감소(減少)되기 시작한다.
근년(近年)에 《유행병학(流行病學)과 사회위생(社會衛生) : BMJ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에 등재(登載)된 일항 연구 논문에 “중년(中年)의 신체근육량(身體筋肉量)이 비교적 높은 사람들이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기재되어 있다.
근육량(筋肉量)은 30 세(歲) 이후(以後) 서서히 감소(減少)되기 시작하여 매(每) 10 년(年) 마다 대략(大約) 3% 씩 감소(減少)된다. 근육(筋肉)과 체내대사(體內代謝)등 제다(諸多) 메커니즘은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갖고있다. 만약 근육쇠퇴(筋肉衰退)가 발생할 경우 행동장애(行動障礙)는 물론 사망률(死亡率)도 상승된다.
희랍(希臘)의 과학자들은 3042명을 대상으로 근육량과 뇌중풍(腦中風)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에 대하여 10년 동안 추종조사하였다. 그 결과 체내근육량(體內筋肉量)이 최다(最多)인 조(組)가 최소(最少)인 조(組) 보다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중풍(中風) 등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릴 확률이 대략(大約) 81% 강저되었음을 발견하였고 동시(同時)에 근육량(筋肉量)이 최다(最多)인 조의 사람들이 고혈압(高血壓)과 당뇨병(糖尿病)과 비만등 문제(問題)에 용이하게 걸리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2. 운동(運動)은 증근(增筋) 효과가 있다. 가정(家庭)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
일본여자대학교가정학부(日本女子大學校家政學部) 피복학과(被服學科) 부교수(副教授)이며 운동생리학교수(運動生理學教授)인 사사키카즈시게(佐佐木一茂: ささきかずしげ)는 “연령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근육량(筋肉量)과 체중(體重)은 감소(減少)되며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를 느끼고 보행속도(步行速度)가 느려지는 등 문제(問題)를 수반하며 전체적인 신체활동력(身體活動力)이 강저(降低)된다. 만약 개선(改善)하지 않고 수년(數年)이 경과할 경우 와상(臥床)은 물론 일상생활 중 타인(他人)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지(境地)에 도달된다. 그러므로 근육단련(筋肉鍛鍊)은 중노년인(中老年人)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중노년인들에게 평상시 시간(時間)을 일부러 내어 심존(深蹲 : 스쿼트(squat))을 열심히 하므로써 대퇴(大腿)의 전면에 위치해 있는 4 개의 큰 근육으로 조성된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 femoris) 과 대퇴의 후면에 있는 대퇴이두근(大腿二頭筋 : Biceps femoris)과 둔부(臀部)의 둔대근(臀大筋: gluteus maximus)을 단련(鍛鍊)시켜 주라고 건의 (建議)한다. 심존(深蹲 : 스쿼트) 동작을 하기 힘든 사람들은 「매일 아파트의 1 층(層) 계단 만 오르고 내리기」 를 할 경우 10 번 심존(深蹲)한 효과(效果)와 동일한 가장 용이(容易)한 운동방법(運動方法)이다. 매일 최소(最少) 일층(一層) 아파트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습관(習慣)을 양성(養成)할 때 항노화(抗老化)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參考資料:Skeletal muscle mass in relation to 10 year cardiovascular disease incidence among middle aged and older adults: the ATTICA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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