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오줌은 항체(抗體) 생산의 보고(寶庫)
오줌은 항체(抗體) 생산의 보고(寶庫)
항체(Antibody)는 인체의 혈액 속에 들어있는 일종의 특수성분이다. 세균과 병독(病毒)이 인체 내부로 침입할 경우 혈액 속에 일종의 세균과 병독에 대항하는 특수 물질 즉 항체(抗體)가 생성된다. 이와같은 반응을 ”항원항체반응(抗原抗體反應)이라고 칭한다.
오줌은 혈액이 신장(腎臟)을 통하여 여과된 액체이므로 수 백가지 항체가 들어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변을 마시는 것은 항체를 마시는 것과 같으며 인체내의 항체의 숫자를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인체의 항병능력(抗病能力)이 증강된다.
자신의 소변 속에 들어있는 항체(抗體)는 자신의 인체내에서 배양(培養)된 백신(Vaccine)이나 마찬가지이다. 음뇨(飮尿) 후 신체의 면역공능이 증강됨으로 인하여 체내로 침입한 병원균과 세균들에 대한 저항력이 증강된다. 이러한 현상을 ”특이성면역현상” 이라고 칭한다.
하버드(Harvard) 의과대학 연구팀은 새벽에 첫 뻔째 배출되는 소변 속에서 잠을 잘오게 해주는 물질(Sleeping Promoting Material, SPU)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SPU 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준다고 한다.
또 대만의 과학가들은 인뇨 중 일종의 특수당단백(Tomm-Horsfall Glycoprotein(THG))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THG 는 인체의 면역조절 기능과 대식세포(Macrophage)의 기능을 증강시켜 줌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고 한다.
요액치료(尿液治療)는 약물치료와 판이하게 다르다. 요액치료는 자신의 면역공능을 증강시켜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강건하게 해준다. 현재 백병(百病)을 치료해 주는 영단묘약(靈丹妙藥)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러므로 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증강시켜 주는 요료법(尿療法) 만이 백병을 치료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스페인, 대만,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6 억명이 요료(尿療)를 실시하고 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