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지구상에 자기 오줌을 먹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지구상에 자기 오줌을 먹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우리들은 어머니의 뱃속으로 부터 새 세상에 나와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완벽하게 만들어져 출생한다.
요료법(Urotherapy)은 하나님(God) 인류에게 하사(下賜)한 치료법이다.
지구상에 자기 자신의 소변을 먹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우리들이 어머니의 자궁 안에 들어있을 때 수태(受胎)한 날로부터 계산하여 6 주(週)가 지나자 마자 몇 방울씩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 양수(羊水: amniotic liquid)와 혼합된다.
태아는 탯줄을 통하여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분과 면역글로블린( immunoglobulin),과 각종 비타민( vitamin)과 산소(oxygen)를 공급받는다.
우리가 어머니의 뱃속의 양막(羊膜) 안에 들어있을 때 5 개월이 되면 하루에 400ml 내지 500 ml의 소변을 배출하는데 모두 양수(羊水)와 혼합된다.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8 개월 내지 9 개월 쯤 되는 때엔 하루에 20 번 내지 30 번 소변을 보는데 모두 양수(羊水)와 섞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시다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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