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서양 의학에서 요료법에 눈을 돌리다.

서양 의학에서 요료법에 눈을 돌리다. 요료법(Urine therapy)은 지금으로 부터 5000여 년전 부터 존재하였다. 19 세기 이전에는 질병 치료에 주로 식물로 부터 추출한 초약의약(herbal medicine)을 사용했으며 황토 흙이나 진흙 등으로 찜질도 했고 나무의 잎사귀나 풀잎으로 차(茶)를 끓여 복용했었다. 의사들은 소변(urine)을 진통제로 사용하였고 항염제로 사용했으며 소변을 내복(內服)도 하였고 외용(外用)도 하였다. 그 당시 소변의 질병 치료 효과는 신효막측하였다. 그후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변(urine)은 더러운 물질이다 는 편견을 갖게되었다. 20 세기에 들어 오면서 소변의 탁월한 질병 치료 효과가 과학적으로 상세히 증명됨으로써 서양 의학계에서 다시 눈을 돌리게 되었으며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요료법에 관한 논문들을 비롯하여 수 천여 권의 요료법에 관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예(例)로 1971 년에 일본(日本)의 경도(京都:Kyoto Japan) 대학(大學) 연구팀은 소변 속에서 interokin 과 renin 과 prostaglandin 등 중요한 항체와 여러 종류의 호르몬 (hormones)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항염(抗炎) 작용과 항암(抗癌) 작용을 지니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어머니의 뱃속에 열 달 동안 머물러 있는 동안 신장(kidney) 의 기능이 완성되자 마자 태아의 소변(urine)은 양수(羊水: amniotic fluid)와 혼합된다. 이때부터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우리들 자신의 소변을 마시고 산다. 태아는 탯줄(cord)을 통하여 들어오는 영양분과 양수(羊水: amniotic fluid)를 마시고 살아간다. 물론 태아들의 창자는 일을 하지만 입으로 부터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동안 대변은 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일 태아가 대변을 본다면 태아는 자기 오줌 뿐만 아니라 대변도 먹으며 살아간다. 태아들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양막(羊膜: amniotic sac) 속에 들어있는 소금물(salt water) 만 마시고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달디 단 연유(canned milk)와 씨리얼 등은 태아들에게 익숙한 좋은 음식물이 아니다. 성경(Bible)에 기록된 생명수(liquid of life) 는 우리들 자신의 소변을 의미한다. 소변의 화학성분(Chemical components) : 1. 유기물질(Organic compounds) : urea, uric acid, creatinine, albumin, Kizatina, nitro amino - acids, only 50 mg per day. 2. 무기물질(Inorganic compounds): salt, potassium, calcium, copper, iodine, iron, zinc, magnesium, phosphate, nitrogen compounds, etc. 3. 비타민(Vitamins): Vitamin A, Vitamin B, Vitamin C, Vitamin E, Corin, Pantheon, Riboflavin, etc. 4. 호르몬(Hormones): Prolactin, Progesterone, estrogen, testosterone, Interokin, SPU hormone, interferon, endorphin, prostaglandin, etc.. 5. 기타물질(Other elements): 철(Iron), 인(Phosphorus), 마그네슘(Magnesium), 구리(Coppe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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