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조절(血糖調節) = 오크라 :
혈당(血糖)의 고저(高低) 변화(變化)가 크면 클수록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한다. 그결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치매증 등 문제(問題)를 유발한다. 일본(日本)의 순환기전문의사(循環器專門醫師)는 금주(禁酒)하고 정찬(正餐) 사이에 채소를 섭취할 경우 혈당(血糖)이 조절됨과 동시에 혈관(血管)을 보호해 준다고 당뇨병환자들에게 건의(建議)했다. 간장(肝臟)은 인체내(人體內)의 신진대사(新陳代謝)와 해독(解毒) 등 중요(重要)한 공능(功能)을 수행하며 주정(酒精)을 분해하고 혈당(血糖)을 조절(調節)해 준다. 일본(日本)의 소화대학교(昭和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순환기내과학부문(循環器內科學部門) 니이노미슌로(新家俊郎 : にいのみしゅんろう) 교수(教授)는 주정(酒精)이 인체내로 진입(進入)하여 흡수(吸收) 된 후에 간장(肝臟)에서 제 일 먼저 주정(酒精)을 분해(分解)하고나서 기타(其他) 영양소(營養素)의 대사(代謝)를 시작하므로 잠시동안 혈당(血糖)을 하강(下降)시킨다. 그결과 대뇌(大腦)는 인체(人體)의 에너지 부족(不足)을 느끼므로 인하여 더욱 더 공복감(空腹感)을 유발하고 그결과 더많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된다. 간장(肝臟)은 주정(酒精) 분해(分解)를 완성시킨 후에 비로소 탄수화합물대사(碳水化合物代謝)를 진행한다. 이때 혈당(血糖)은 다시 상승된다. 니이노미슌로(新家俊郎: にいのみしゅんろう) 교수(教授)는 “식후 고혈당(高血糖)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 불량(不良)한 영향(影響)을 미치며,저혈당(低血糖) 역시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造成)한다. 혈당(血糖) 과저시(過低時) 신체(身體)는 교감신경(交感神經)을 흥분시켜서 혈당을 상승시키는데 이때 심장(心臟)과 간장(肝臟)은 전력(全力)을 다하여 혈당(血糖)을 상승시켜 준다. 또 교감신경(交感神經)이 흥분상태(興奮狀態)에 있을 경우 혈관수축(血管收縮)이 조성되고 혈액(血液)은 응체(凝滯)되므로 인하여 혈관손상(血管損傷)이 용이하게 발생된다. 그결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치매증 등 각종(各種)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준다.“고 설명했다. 니이노미슌로(新家俊郎: にいのみしゅんろう) 교수(教授)는 일정한 시간에 조중만(早中晚) 3찬(三餐)을 규률있게 섭취하고 적당량을 섭취해 줄 경우,인슐린이 정상분비(正常分泌)되므로 혈당온 온정상태를 유지된다고 건의했다. 만찬(晚餐)을 너무 늦은 시간에 섭취할 경우 공복감(空腹感)이 더욱 강(強)해지므로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과다(過多)하게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을 섭취한다. 그결과 혈당(血糖)은 급상승(急上升)되므로 신체(身體)는 더많은 인슐린을 분비(分泌)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찬(晚餐)은 하오(下午) 6시에 취하는 것이 좋고 가장 늦을지라도 밤 9시를 초과해서는 절대로 않된다고 부언했다. 또 니이노미슌로(新家俊郎 : にいのみしゅんろう) 교수(教授)는 채소류(菜蔬類)를 다량 섭취하되 특별히 오크라와 낫토(納豆) 등 점성성분(黏性成分)이 함유되어 있는 식물을 섭취해 주면 혈당(血糖)이 용이하게 조절된다고 추천했다. 일본종합남동북병원(日本綜合南東北病院)의 테라니시네이(寺西寧 : てらにしねい) 원장(院長)은 오크라의 점성성분(黏性成分)은 주로 점액단백질(mucoprotein)과 펙틴(pectin)으로 조성(組成)되어 있으며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纖維)의 일종(一種)인데 장도내(腸道內)의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을 에워싸주기 때문에 탄수화합물의 소화흡수(消化吸收) 속도(速度)를 감완(減緩)시켜 줌과 동시에 혈당(血糖)의 돌연폭등(突然暴騰)을 방지해 준다고 발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학전로궁진료소(日本鶴田鷺宮診療所)의 츠루다카나코(鶴田加奈子 : つるだかなこ) 부원장(副院長)은 수용성식이섬유(水溶性食餌纖維)를 섭취할 경우 세크레틴(secretin)」의 분비(分泌)를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인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돕는다. 그결과 혈당조절 공효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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