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므로 감기를 예방해 준다. :

달걀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므로 감기를 예방해 준다. :

과거(過去)에 달걀 속에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다고 먹지 말라고 권했다. 그러나 현대의학계에서는 달걀을 복용하면서 콜레스테롤 레벨의 상승에 관하여 염려를 하지 말라고 건의했다.  왜냐하면 달걀은 열량(熱量)이 낮고 영양(營養)이 풍부(豐富)하므로 각족군(各族群)들이 식용(食用)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며 감비(減肥) 작용이 있고 간장해독(肝臟解毒)의 공효와 치매증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일본(日本)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달걀과 김치를 배합하여 식용하거나 오뎅을 복용할 경우  감기를 예방해 주고 수각빙냉(手腳冰冷)을 개선(改善)해 준다고 추천(推薦)했다.

달걀과 김치와 올리브오일은 감기를 예방해 주고 수각빙냉(手腳冰冷)을 개선시켜 준다.

일본운동건강과학(日本運動健康科學) 학사(學士)이며、영양관리사(營養管理士)인  戶田遙子는 달걀은 단백질과 광물질(礦物質)과 철(鐵)과 아연 등 영양소(營養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인체 영양(營養)의 균형(均衡)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영양관리사(營養管理士)  龜崎智子 는 달걀은 비타민 C 외에  인체(人體)에 필요한 다수(多數)의 영양소(營養素)를 함유하고 있는 「완전영양품(完全營養品)」이다고 설명했으며 하루에 2개의ᅟ달걀을 섭취할 경우 칼슘과 아연 및 다종(多種) 비타민을 보충시켜 주는 우량식재(優良食材)이다고 설명했다.  일본어차수건강장수진료소(日本御茶水健康長壽診療所) 원장(院長)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 의학박사(醫學博士)는 과거에 의학계(醫學界)에서 달걀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개 이상  달걀을 섭취하지 말라고  건의(建議)했다. 그러나 최근에 과학자들은 "음식물(飮食物)로 부터 섭취(攝取)하는 콜레스테롤은 전체 콜레스테롤의 20% 밖에 않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2개～3개의 달걀을 섭취해도 콜레스테롤에 관하여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고 설명한다. 
 1. 달걀의 알끈은 감기예방 : 달걀의 알끈(chalazae: 샬라쟈)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타액산(唾液酸 : Sialic acid）은 감기병독(感氣病毒)의 증식(增殖)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서양에서 제조하는 대부분의 감기약 속에 타액산(唾液酸 : Sialic acid）이 함유(含有)되어 있다. 그러므로 달걀을 복용할 때 반드시 알끈을 버리지 말고 먹어야한다. 
 2. 달걀 + 김치 + 올리브오일 = 질병예방 : 달걀 속에「리소자임（Lysozyme）」이라고 칭하는 효소(酵素)는 세균(細菌)을 분해(分解)시키는 공능이 있고  김치 속의 유산균(乳酸菌)은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그외 김치 속의 매운고추 속에  함유되어 있는  캡사이신（Capsaicin）은 기초대사(基礎代謝)를 증가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또 올리브오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올레오칸탈（oleocanthal）」이라고 칭하는 천연 페놀화합물은 발염(發炎)을 억제시켜 주는 공능이 있다.  
 제법(製法) :  한 공기의 뜨거운 백반(白飯) 위에 달걀을 한 개 깨뜨려 얹고、적당량의 김치를 잘게썰어 혼합한 후 2숟갈～3숟갈(小茶匙)의 올리브오일과 간장과 기타 조미료를  혼합하여 비벼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 
 3. 오뎅(Oden : 雞蛋關東煮/御田／おでん)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준다.
 오뎅 속에 들어있는 달걀 속의 콜린（Choline）과 오뎅 속의 가쓰오부시(柴魚/鰹魚乾/かつおぶし) 속에 비타민 B12 는 서로 상승효과(相乘效果)를 나타내므로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주고 수각빙냉(手腳冰冷)의 문제(問題)를 개선(改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