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4일 목요일

현대의 과학자들은 사람의 수명장단(寿命长短)은 음식과 운동 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사람의 수명장단(寿命长短)음식과 운동 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노벨 생리의학상(生理醫学賞) 수상자 엘리자베스블랙번은  장수지도(长寿之道)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人要活百岁合理膳食占25%其它占25%而心理平衡的作用占到了50%压力激素会损伤身体。" 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100세 까지 삶을 누리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선식이 25% 차지하고 기타가 25%차지하며 나머지 50% 는 심리평형인데 스트레스는 신체를 손상하기 때문이다." 는 뜻이다. 즉 장수인소(长寿因素)의 절반 원인(原因)“심리평형(心理平衡)” 에 있다는 말과 같다.  
1.   “스트레스 홀몬은  신체(身体)손상(损伤)시킨다.
 다음은 스트레스 몬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이다.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일 개인(一個人)이 노발대발(怒發大發)할 경우 신체(身体)는 즉시 스트레스 홀몬생산한다. 실험실 쥐들의 실험결과 극한의 스트레스를 쥐들에게 줄 경우 쥐들은 모두 사망했다그리하여 스트레스 홀몬은 치사률(致死率)을 상승시켜 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며 스트레스 홀몬을  독성(毒性)홀몬이라고도 칭한다.
한의학의 경전 황제내경(黄帝内经)에 보면百病生于气也怒则气上喜则气缓悲则气结惊则气乱劳则气耗……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질병은 기로 인하여 발생된다. 화를 낼 경우 기가 상승하고 슬플 경우 기가 맺히며 놀랠 경우 기가 흩어지고 극심한 노동을 할 경우 기가 소모된다.” 는 뜻이다. 그러므로 질병치료에 있어서 제 일 먼저  마음()”을 치료해야 한다. 현대의학(现代医学)은 암증(癌症)과 동맥경화(动脉硬化)와 고혈압(高血压)과 소화성궤양(消化性溃疡)과 월경불순 등을 비롯하여 인류(人类)의 질병 중 65%-90% 심리적(心理的) 억압감(压抑感)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이와같은 질병을 심신성질병(心身性疾病)이라고 칭한다.
만일 하루 종일 불안(不安)과 초조(焦躁)와 발노(发怒)와 긴장(紧张) 상태에 처해 있을 경우 스트레스 홀몬의 레벨은 장시간(长时间) 높은 상태에 처해 있게된다.  그결과 인체(人体)의 면역계통(免疫系统)은 억제(抑制)되고 훼손되므로 인하여심혈관계통(心血管系统)은 장기과로(长期过劳)로 인하여 취약(脆弱)해 진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유쾌할 경우 대뇌(大脑)도파인체에 유익한 익성(益性) 홀몬 분비(分泌) 한다인체에 유익한 익성(益性) 홀몬은 심정(心绪)을  이완시켜 줌과 동시에 쾌감(快感)생산해 주므로  심신(身心)을 양호(良好)한 상태(状态)로 유지해 주므로 인체(人体)의 각기능(各机能)은 상호협조(互相协调)하며 평형(平衡)을 이루어 주고신체건강을 촉진시켜 준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중 인체에 유익한 쾌락 홀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주고스트레스 홀몬의 분비는 감소(减少)시켜 주어야 한다.
 
1일개(一个)의 목표(目标)를 확정하고 뇌를 많이 사용한다목표감(目标感)이 강(强)할 경우 건강(健康)에 유익(有益)하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일 개인의 목표감은 심리상태(心理状态)를 결정해 줌과 동시에 생리상태(生理状况)도 결정해 준다. 사고(思考)를 많이하는 사람의 뇌혈관(脑血管)서전상태(舒展状态)에 처하여 있평상시  뇌(脑)를 사용하면 할수록 뇌부(脑部)의 신진대사(新陈代谢)를 촉진시켜  주므로 연완노쇠(延缓衰老)의 공효가 발생한다노년인(老年人)들이 정년퇴직 후 노인대학(大学)을 다니거나 모종의 학습(学习)을 하거나 서법(书法)이나 도무(跳舞)나 창가(唱歌)나 회화(画画)를 배울 경우 대뇌(大脑) 계속 활동상태(活动状态)를 유지하므로 연완뇌쇠의 공효가 발생한다.
2타인을 돕는 즐거움과 질병 치료작용(治疗作用) : 타인에게 물질상(物质上)도움을 줄 경우 치사률(致死率)42% 강저(降低) 되고; 타인(他人)에게 정신상(精神上)으로 도움을 줄 경우 치사률(致死率)30% 강저(降低)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타인에게 좋은 일을 할 경우 심중(心中)에서 일종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유쾌감(愉快感)자신감이 생산되어 스트레스 홀몬의 레벨을 강저시켜 주고 신체에 유익(有益)한 홀몬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준다정신병유행병학(精神病流行病)学) 전문가들은사람을 돕는 즐거움을 양성하는 것은 우울증 치료(治疗) 와  예방(预防)의 양방(良方)이다고 설명했다.
 
3가정화목(家庭和睦)과 장수(长寿)의 비밀(秘密) : 2명의 미국(美国) 심리학(心理学) 교수(教授)들이 20년 동안 연구하였다수명(寿命)의 결정성(决定性) 인소(因素) 중(中) 제 일(第一)인간관계(人間关系)이다고 발표했다인간관계는 친구의 관계(关系)와   집안식구들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가정화목(家庭和睦)과 친구의 관계가 좋은 것은 장수(长寿)  비밀(秘诀)의 하나이다.
 
4우선(友善) : 타인을 미소(微笑)로 대할 경우 상대방도 미소(微笑)로 대응한다얼굴에 미소(微笑)를 띠울  경우  우선(友善)이 나타난다. 우선(友善)이란? 영어로 kind, nice, generous 를 포괄(包括)한다. 예를들면 찬미(赞美)유묵(幽默)미소(微笑)존중(尊重)예량(礼讓:공손한 태도)수화(随和:중의(众议)에 순종(顺从)포용(包容)용서(容恕)이해동정(同情)충성(忠诚)경청(倾听) 등을 포함한다. 고인들의 속언에 정서불상(情绪不爽)회도치간병(会导致肝病)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정서가 불량할 경우 간병이 발생한다.” 는 뜻이다과학자들의 실험에 의히동물(动物)의 간장(肝脏) 절제후(切除后)간장(肝脏)으로 진입하는 문정맥(门静脉)과 복부대동맥(腹部大动脉)은  직접상통(直接相通)하는데 간장을 절제했기 때문에 심장(心脏)이  즉각 창대(胀大)해 짐과 동시에  정맥혈(静脉血) 어적9淤积)이 발생되어 간장이 절제된 동물들은 즉시 사망(死亡)했다.  이 실험결과 간(肝)은 혈액순환량(血液循环量)을 조절(调节)해  주는 중요한 작용(作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정서(情绪)가  불상(不爽)하고 생기욱민(生气郁闷)이 발생할 경우 간(肝)의 소설(疏泄) 공능에 영향을 미쳐  간(肝)과 간경(肝经)에 기체혈결(气滞血结)의  상태가 조성된다. 리하여 고인(古人)들은 불생기(不生气)취불생병(就不生病)이란 속언(俗言)을 남겼다. 다시 말하면화를 내지 않으면 질병이 발생되지 않는다.” 는 뜻이다. 그런데 정서(情绪)는 인간의 본능(本能)이며 경쟁(竞争)이 치열한  현대생활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정신적(精神的) 압력(压力)은 자연적으로 증대(增大)므로 인한여 각종(各种) 부면정서(负面情绪)는  사람의 건강(健康)에 영향을 미친다.
 
학만산(郝万山) 교수(教授)你看好多人到处都抱怨看啥都不顺眼国家怎么这个样子社会怎么这个样子单位怎么这个样子回到家就抱怨家里人怎么这个样子抱怨就是一种负向情绪라고 셜명했다.  다시 말하대부분의 백성들은 불평과 불만 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편치않다. 국가가 어찌 이 모양이며 사회가 어찌 이 모양이고 직장이 어찌 이 모양이며 가정이 어찌 이 모양인가? 불평과 불만은 일종의 부향정서(负向情绪 : 마이너스 정서)이다.” 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统计)에 의하면 질병의 100분의 90이상은 정서(情绪)와 관계를 갖고있다고 나타났다. 심요정(心要静)신요동(身要动)”; 양심(养心)과 정심(静心)과 수심(修心)의식정서(意识情绪)를 조절해 주는 일개 양생상식(养生常识)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시(重视)하지 않기 때문에 애석하다민간속언에 心静则身安身安则体健心安体健则百病少生动能生阳阳气旺盛而通达则气血流畅肌肉丰满筋骨强健。" 란 말이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을 고요하게 할 경우 신체가ᅟ편안해 지고 신체가 편안할 경우 마음이 평안해 지고 신체가 편안해 지면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사람이 움직일 경우 양기가 발생된다. 양기가 왕성해 지고 통달될 경우 기혈이 통창되며 근육이 불어나고 근골이 강건해 진다.“ 는 뜻이다. 1. 심요정(心要静)2. 신요동(身要动)3. 영양균형불과잉(营养均衡不过剩)역대(历代) 각파(各派)의 양생가(养生家)들이 제창(提倡)3대보법(三大法宝)이다. 실제로 인간의 수명장단(寿命长短)은 음식과 운동 뿐만 아니라 유쾌(愉快)한 심정(心情)을 지니고 적극적(积极的)인 심리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학만산(郝万山: 1944- )은 현재 북경중의약대학(北京中医药大学) 교수(教授)이며 아건강과양생(亚健康与养生)를 출판하였다. 2019년을 맞아 온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장명백세(长命百岁)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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