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간기능(肝機能)을 활성화시켜 주고 만성병(慢性病)을 예방해 주는 안압호기법(按壓呼氣法) :

간기능(肝機能)을 활성화시켜 주고 만성병(慢性病)을 예방해 주는 안압호기법(按壓呼氣法) : 안압호기법(按壓呼氣法) 은 간기능(肝機能)을 강화시켜 주고 ᅟ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預防)해 주며 개선(改善)시켜 준다. 지방간(脂肪肝)과 간염(肝炎) 등 문제가 간장에 출현하면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압(高血壓)과 고혈지(高血脂)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이 유발된다. 그러나 간기능을 강화시켜 줄 경우 각양각식(各樣各式)의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일본(日本) 동경(東京) 철학당(哲學堂) 침구원(針灸院) 정상견개(井上堅介) 원장(院長)은 소리를 내며 간장(肝臟)의 혈도(穴道)를 안압(按壓)해 주는 일종(一種)의 간장기능(肝臟機能) 활화방법(活化方法)을 발표했다. 이 방법은 중국(中國)의 기공(氣功)에 기초를 둔 대응기관(對應器官) 발성법(發聲法)인데 내장(內臟)에 퇴적되어 있는 괴기(壞氣)를 호기(好氣)로 전환(轉換)시켜 주는 방법이다. 간장의 혈도(穴道)를 안압해 줌과 동시에 「쉬(噓)—」 소리를 내며 간장(肝臟)의 주변(周邊)을 안압해 준다. 하루에 5 차례 실시해 주며 매차 5 차례 간장(肝臟)의 혈도(穴道)를 안압(按壓)해 줄 경우 피로(疲勞)가 소제(消除)된다. 정상견개(井上堅介) 원장(院長)은 이와같은 발성혈도안마법(發聲穴道按摩法)은 간기능(肝機能) 수치(數值)를 현저(顯著)하게 개선(改善)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STEP 1 : 우측 젖꼭지 정하방(正下方)에 있는 5 번째 갈비뼈와 여섯번 째 갈비뼈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간장(肝臟)의ᅟ혈도(穴道) 「기문혈(期門穴)」. STEP 2 : 기문혈을 안마(按壓)해 줌과 동시에 「쉬(噓)──」소리를 낸다. “쉬“ 소리를 길게내면 낼 수록 더욱 효과가 나타난다. STEP 3 : "쉬" 소리를 낼 때 혈도(穴道) 주위(周圍)가 진동(震動)되면 성공(成功)이다. 매일 5 차레 내지 6 차례 실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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