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간독(肝毒)을 제거시켜 주는 6일 양간법(養肝法):

간독(肝毒)을 제거시켜 주는 6일 양간법(養肝法): 현대인(現代人)들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제품과 합성청결제(合成清潔劑)의 사용은 생활을 편리하게해주지만 환경홀몬의 오염(汙染)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환경홀몬은 식물(食物)과 피부(皮膚)를 통하여 인체 내로 침입하여 신체(身體)의 기능을 교란시켜 주므로 인하여 건강을 해친다. 인체 내로 진입한 독소(毒素)는 대부분 간장(肝臟)에서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켜 주므로 독소(毒素)의 위해(危害)를 감소시켜 준다. 간장(肝臟)은 신체의 가장 중요한 해독(解毒) 공장이며 배독공장(排毒工廠)이다. 불량한 생활습관과 오야는 간장의 휴식시간을 감소시켜 줌과 동시에 간장의 수복(修復) 기회를 앗아간다. 그 결과 간장(肝臟)의 부하(負荷)가 과중(過重)되며 신체(身體)에 독소(毒素)가 누적된다. 아래에 열거한 음식법은 정기적으로 간독(肝毒)을 배제(排除)시켜 주고 전신(全身))의 건강활력(健康活力)을 회복시켜 주는 음식법이다. 혈액(血液)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고 간장(肝臟)의 해독부담(解毒負擔)을 감소시켜 주는 6일 양간음식법(養肝飲食法) : 제1일:하루 세끼 각종 채소를 섭취한다. 제2일:쌀밥을 섭취한다. 제3일:과일의 섭취량을 증가시켜 준다. 제4일:어류(魚類)의 섭취량을 증가시켜 준다. 제5일:각종 아채(芽菜0와 두류(豆類)의 섭취량을 증가시켜 준다. 제6일:익생균(益生菌)의 섭취를 증가시켜 준다. (1) 레몬 수(水) + 올리브유 : 1 컵의 사과즙 + 1개의 레몬즙 + 1 티스푼(tsp) 의 올리브오일을 연속(連續) 10일 동안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공복(空腹)에 음용(飲用)한다. 레몬 속에 함유되어 있는 레몬산은 활력(活力)을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배독(排毒)의 성품(聖品)이다. 레몬즙 + 올리브오일 은 간장(肝臟)을 세척시켜 준다. 또 담낭(膽囊)을 강렬(強烈)하게 수축(收縮)시켜 주므로 간장(肝臟)에서 분비(分泌)된 담즙(膽汁)이 담낭(膽囊)에 도달될 때 잔존적(儲存的) 독소(毒素)를 석방시켜 준다. (2) 신선(新鮮)한 채소즙과 과일즙 : 녹색채소와 과일즙과 소맥초즙(小麥草汁)과 명일엽즙(明日葉汁)과 첨채근즙(甜菜根汁)과 당근즙은 모두 간독(肝毒)을 배제시켜 준다. (3) 간독(肝毒)을 배제시켜 주는 차(茶) : 우방(牛蒡: 우엉)、포공영(蒲公英: 민들레)、국화(菊花)、강황(薑黃)、어성초(魚腥草)、조선계(朝鮮薊: 조선 엉겅퀴)、대추(紅棗)、구기(枸杞) 는 모두 비상(非常)한 호간(護肝) 효과(效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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