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9일 수요일
유방암의 6개 징조(徵兆) :
유방암의 6개 징조(徵兆) :
45세 부터 55세 사이의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율(發生率)이 가장 높다. 그러나 최근들어 유방암은 연경화(年輕化) 추세(趨勢)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매월(每月) 유방(乳房) 자아검사(自我檢查) 습관(習慣)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분비물(分泌物)이나 종괴(腫塊)나 동통(疼痛)이나 피부이상(皮膚異狀) 등이 출현할 경우 조기진단해야 한다.
다음은 유방암의 상견적(常見的) 이상증상(異常症狀)들이다.:
1. 유두(乳頭)에서 이상한 분비물(分泌物)이 출현하거나 분비물(分泌物) 속에 피가 섞여 나온다.
2. 유방(乳房)의 일부분에 요함처(凹陷處)나 철출처(凸出處)가 출현된다.
3. 유방(乳房)의 피부(皮膚)에 이상증상이 출현된다. 예를들면 귤피(橘皮) 또는 궤양(潰瘍) 또는 홍진(紅疹) 또는 종창(腫脹) 등이 출현된다.
4. 유방동통(乳房疼痛)과 배부동통(背部疼痛)이 출현된다.
5. 유두(乳頭)가 요함(凹陷)되거나 피부발양(表皮發癢)과 변홍(變紅)과 궤양(潰瘍) 등이 나타난다.
6. 유방(乳房) 속에 종괴가 만져지거나 액하(腋下;겨드랑이)에 종괴(腫塊)가 출현한다.
유방(乳房) 속에 종괴(腫塊)가 만져진다 하여 암증인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90%의 종괴(腫塊)는 낭종(囊腫)이거나 섬유선류(纖維腺瘤) 등 양성종괴(良性腫塊)이다. 그러나 유방(乳房) 속에 경괴(硬塊)가 만져질 경우 전문의사의 검사(檢查)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45세 내지 69세 사이에 있는 부녀자(婦女子)들은 매(每) 2년 마다 정밀 유방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유방암은 조기발현(早期發現)、조기치료(早期治療)가 무엇 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