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9일 수요일

40세 부터 골다공증의 진행 속도(速度)가 빨라진다.

40세 부터 골다공증의 진행 속도(速度)가 빨라진다.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골질밀도(骨質密度)는 점점 하강된다. 특히 여성(女性)들의 골량(骨量)은 청춘기(青春期)에 계속 증가(增加)하다가 30세 때에 최고봉에 달하고 30세 이후 부터 매년 0.5% 내지 1% 씩 유실되기 시작한다. 여성들의 40세 때 유실속도(流失速度)는 30세 때의 2배(倍)이며 50세 때에는 30세 때의 3배(倍)로 증가된다. 그러므로 30세 이후의 여성들은 칼슘을 보충시켜 주어야 한다. 일본(日本) 광도대학교(廣島大學校)의 최신연구(最新研究)는 매일 200cc 의 레몬즙 속에 칼슘을 가미시켜 음용할 경우 골질밀도(骨質密度)가 상승됨과 동시에 강혈압(降血壓)의 공효도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일본(日本) 광도대학교 연구팀은 3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매일 200cc 의 레몬즙과 칼슘을 복용시킨 결과 골질(骨質)의 밀도(密度)가 1.32% 상승됨을 발견하였으며 혈압도 강저됨을 발견하였다. 레몬 속에는 칼슘은 함유되어 있지 않지만 레몬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레몬산은 인체(人體)의 칼슘 흡수(吸收)를 촉진시켜주는 작용이 있다. 일본(日本) 광도대학교 연구팀은 레몬즙을 복용한 후 뼈속의 칼슘 성분이 혈액(血液) 속으로 유입되는 비율이 14% 하강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므로 인체(人體) 내의 칼슘 흡수력(吸收力)을 높히고 싶을 경우,건소어(乾小魚)와 하류(蝦類)와 두류(豆類)와 심녹색(深綠色) 채소와 레몬을 함께 복용하면 된다. 레몬을 껍질 채 절편(切片)을 만든 후 물속에 집어넣어 두면 무미(無味) 무색인 물이 맛있고 보기좋은 색깔로 변하는데 이 물을 마시면 체질(體質)을 개선시켜 줄 뿐만 아니라 청장(清腸) 효과는 물론 수신(瘦身) 작용도 있으므로 감비효과가 있다. 레몬의 녹색 껍질을 얇게 벗겨낸 후 컵속에 집어넣고 끓는 물을 부어 10분 동안 침포해 둔 후 마실 경우 위(胃)가 상하지 않는다. 레몬의 과피(果皮)와 과육(果肉) 사이에 있는 백색(白色) 부분(部分) 속에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녹피(綠皮) 레몬수 만드는 법: 재료(材料):레몬 1개、물 1컵、약간의 꿀. 제법 : 레몬의 녹피(綠皮) 부분(部分) 만 얇게 벗겨낸다. 과피(果皮)와 과육(果肉) 사이에 있는 백색(白色) 부분(部分)은 사용한다. 1. 2 레몬을 잘게 설어서 유리병 속에 넣고 열수(熱水)를 부어둔다. 맛이 쓸 경우 약간의 꿀을 가미시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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