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노년인들의 치매예방 수지체조 :

노년인들의 치매예방 수지체조 : 나이가 들면 건망증상(健忘症狀)이 출현한다. 일본(日本) 행림대학교(杏林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고하양언(古賀良彥) 교수(教授)는 건강음식(健康飲食) 섭취와 규율적(規律的)인 운동(運動)은 신체(身體)의 기능(機能)을 증강시켜 주지만 간단한 수지체조(手指體操)를 실행해 줄 경우 치매와 질타손상(跌打損傷)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했다. 그는 수지는 제 2 의 뇌라고 말했으며 수지체조(手指體操)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준다고 연구실증(研究證實)하였다. 수지(手指)와 수장(手掌)에 감각신경(感覺神經)이 풍부하게 산재해 있으므로 수지체조를 실시해 줄 경우 뇌부(腦部)가 자극을 받아 뇌부의 혈액(血液) 유통량(流通量)이 증가되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기능(機能)을 활성화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발생한다. 고하(古賀) 교수(教授)는 수지체조시(手指體操時) 기억(記憶)과 학습(學習)을 담당하고 있는 대뇌(大腦)의 전두엽(前額葉)의 혈류량(血流量)이 현저(顯著)하게 증가(增加)됨을 발견하였다. 수지체조(手指體操)는 대뇌(大腦)를 활성화시켜 준다. 일본(日本) 동경도(東京都) 노인종합연구소(老人綜合研究所)는 대뇌(大腦)를 영민(靈敏)하게 해주므로써 노년인들의 질타손상을 예방해 주고 치매를 예방해 주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수지체조를 창안하여 노인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1. 매의 발톱을 연상하며 열 손가락의 제 1 관절과 제 2 관절 굽히기 2. 두 손바닥을 서로 맞대고 힘을주어 밀어주기 3. 오른쪽 손바닥을 왼쪽 손등에 대고 왼쪽 손가락을 굽혀주기. 그 다음 왼쪽 손바닥을 오른쪽 손등에 대고 오른쪽 손가락을 굽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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