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일본은「장수대국(長壽大國)」

일본은「장수대국(長壽大國)」인데 각(各) 직업별(職業別) 평균수명(平均壽命)에 관하여 조사(調查)해 본 결과 최장수(最長壽) 직업(職業)은 화상(和尚)이다고 보고되었다. 일본(日本) TBS 의 건강(健康) 프로그램《健康カプセル!ゲンキの時間》(번역:건강(健康) 캡슐! 건강(健康)의 시간(時間))에 보면 실제로 수 백명의 주지(住持) 스님들을 탐방하여 직접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日本) 수도대학교(首都大學校) 동경건강복지대학(東京健康福祉大學) 죽정인(竹井仁) 교수(教授)와 동방대학교(東邦大學校) 명예교수(名譽教授) 유전수수(有田秀穂) 의학박사(醫學博士) 등 여러명의 전문인들은 주지스님들의 생활방식(生活方式)은 건강지향적이라고 해설(解說)하였다. 다음은 스님들의 건강지향적 생활방식이다. 1. 독경(讀經) : 오전에 40분(分) 동안 독경을 한다. 독경은 우울증(憂鬱症)을 치료해 주고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개선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독경(讀經)은 심장병(心臟病)과 고혈압(高血壓)과 당뇨병(糖尿病)과 알츠하이머병과 불면증과 비만 등 질병(疾病)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마히돌대학 연구팀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독경(讀經) 외에 창가(唱歌) 역시 세로토닌(Serotonin)의 분비(分泌)를 증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마히돌대학교(Mahidol University)는 1890년에 창립된 태국(泰國)의 제 일 최고 학부이며 1943년에 마히돌 의과대학(醫學大學)으로 개명했다가 1969년에 다시 마히돌대학교로 개명하였다. 2. 한 시간 좌선(打坐禪) : 아침에 기상 후 한 시간 좌선한다. 한 시간 좌선할 경우 요산배통(腰酸背痛)과 수산각마(手酸腳麻)가 발생할 것 같지만 실제로 정반대이다. 좌선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견경통(肩頸痛)을 개선시켜 준다. 좌선은 근육의 혈액순환을 양호하게 해주고 강경(僵硬)한 견경(肩頸) 부위를 개선시켜 준다. 하루종일 사무실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30 분(分) 동안 좌선하므로써 견경강경(肩頸僵硬)을 개선시켜 주어야 한다. .3. 아침에 죽을 복용한다. 아침식사는 죽으로 대용한다. 죽(粥) 속에는 다량의 수분(水分)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아침에 죽을 복용할 경우,장도(腸道)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시켜 주므로 인하여 변비(便秘)를 소제해 주고,장도(腸道)의 건강(健康)을 유지해 주며 자연적으로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된다. 일본국제중의약선사(日本國際中醫藥膳師) 판본아(坂本雅) 대표(代表)는 아침에 따뜻한 죽 한 그릇을 복용할 경우 신체(身體)가 난화(暖和)된다고 설명했다. 약선대학교수(藥膳大學教授)를 역임하고 있는 그녀는 지난 50년 동안, 매일 아침에 죽을 복용하는데 감기 한 번 걸리지 않했다고 말했다. 죽(粥)과 엄매자(醃梅子)와 곤포(昆布)를 함께 복용할 경우 체내에 결핍(缺乏)되어 있는 광물질(礦物質)과 섬유소를 보충시켜 준다. 4. 청소 : 사묘(寺廟) 생할중 매일 아침에 빗자루로 마당을 소제(掃除)하는데 소제는 전신(全身)의 근육운동이며 감비효과(減肥的效果)도 있고 신체(身體)의 활동력(活動力)을 증가시켜 준다. 5. 파루제(爬樓梯) : 일본(日本)의 방광사(方廣寺) 내에 108계단이 있는데 101세(歲)의 대정주지(大井住持) 스님은 매일 사원(寺院) 내의 108계단을 몇 차례 오르고 내린다. 파루제(爬樓梯)와 조깅은 동일한 정도(程度)의 효과(效果)가 있으며 파루제는 대퇴근육을 단련시켜 줌과 동시에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주고 피로한 신체를 정상상태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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