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4일 월요일
엄지 손가락을 움직여 줄 경우 대뇌혈류량(大腦血流量)이 1.5배(倍) 증가되므로 치매를 예방해준다.
엄지 손가락을 움직여 줄 경우 대뇌혈류량(大腦血流量)이 1.5배(倍) 증가되므로 치매를 예방해준다.
치매증의 병정(病程)은 평균(平均) 5년 내지 10년이다. 병정(病情)이 뚜렷하지 않은 은장기(隱藏期) 까지 포함하면 25 년 이상이다. 국제치매증협회(國際痴呆症協會)의 연구결과,2010년의 전세계 치매증 환자수는 36,000,000 명인데 2050 년에는115,000,000명으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인구(人口) 고령화(高齡化)로 인하여 일본(日本)은 치매증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일본의 치매증 권위의사(權威醫師) 장곡천가재(長谷川嘉哉)는 엄지 손가락의 수지체조(手指體操)는 뇌부(腦部)를 자극시켜 주므로써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했다.
장곡천의사(長谷川醫師)는 엄지 손가락을 자극시켜 줄 경우 대뇌(大腦)의 혈류량(血流量)이 1.5배(倍) 증가되므로 인하여 치매를 예방해 주고 기억력(記憶力)을 증가시켜 주며 혈압(血壓)을 안정상태로 유지해 준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장곡천 의사의 수지체조(手指體操)이다.
STEP 1. 의자에 앉아서 두 손을 쭉 편다.
STEP 2. 주먹을 쥘 때 오른쪽 엄지 손가락은 주먹 밖으로 노출시키고 왼쪽의 엄지 손가락은 네 손가락 속으로 숨겨서 주먹을 쥔다.
STEP 3. 두 손을 다시 쭉 편다.
쌍수(雙手)를 교환하여 다음과 같이 실시해 준다.
STEP 4. 주먹을 쥘 때 왼쪽 엄지 손가락은 주먹 밖으로 노출시켜 주고 오른쪽 엄지 손가락은 네 손가락 속으로 숨겨둔다.
STEP 5. 다시 두 손을 쭉 편다.
하루에 4 차례 매차 5번 실시해 준다. 이 동작은 치매를 예방해 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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