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105세(歲) 일본 의사(醫師)의 색다른 장수비결(長壽秘訣):

105세(歲) 일본 의사(醫師)의 색다른 장수비결(長壽秘訣): 일본(日本) 황실(皇室) 가족어용의사(家族) 어용의사(御用醫師)이며 예방의학(預防醫學)의 권위자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2017 년 7 월 18 일 호흡불순(呼吸不順)으로 인하여 향년(享年) 105세(歲)를 누린 후 사망하였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人生一百歲才開始」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일 백세 부터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는 뜻이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살아 생전에 《독매신문(讀賣新聞)》기자와 인터뷰에서 자기(自己) 자신의 건강비결(健康秘訣)을 공개했다. 1. 30세(歲) 때의 신체상태 계속 유지 :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의 30 세때 신고(身高 : 키)는 168cm 이었고 체중(體重)은 60kg 이었으며 요위(腰圍 : 허리둘레)는 58cm이었다. 99세(歲) 때 신고(身高)는 160cm 이었고 체중(體重)은 62kg 이었으며 요위(腰圍)는 증가(增加)되지 않았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체중(體重)과 요위(腰圍)는 10% 를 초과하면 않된다고 말했다. 키가 160cm 일 경우 이상적(理想的)인 체중(體重)은 신고(身高) - 100)= 60kg 이다. 그는 일생동안 자기(自己) 체중에 관심을 갖고 체중(體重) 조절에 노력하여 66kg 을 초과하지 않았다. 2. 단백질(蛋白質)과 브로컬리 섭취 : 체중(體重)이 증가(增加)되기 시작할 무렵엔 일야중명(日野原重明)은 하루에 4km 씩 걸었으며 통근(通勤) 길과 병원 내에서 근무할 때 일부러 계단을 오르고 내렸다고 한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단백질(蛋白質)은 인체에 상당히 중요하므로 매주 5일은 어육(魚肉)을 먹고 나머지 이틀은 우육(牛肉)을 섭취했다. 또 조찬(早餐)에 과채즙(果菜汁) 속에 올리브오일을 한 숟갈 혼합하여 마셨다. 그는 또 비타민 C 와 엽산(葉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브로컬리를 섭취하였다. 3. 폐염(肺炎)을 예방해 주는 일흡삼토「一吸三吐」호흡훈련( 呼吸訓練) : 고령자(高齡者)들의 후롱근육(喉嚨筋肉)과 폐공능(肺功能)은 퇴화(退化)되므로 인하여 식물(食物)이 폐부(肺部)로 용이하게 진입한다. 그 결과 흡입성(吸入性) 폐염(肺炎)과 심장쇠갈(心臟衰竭)과 호흡쇠갈(呼吸衰竭)과 패혈증(敗血症) 등 치명적(致命的)인 질병(疾病)이 용이하게 유발된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단전호흡(丹田呼吸)과 선좌호흡(禪坐呼吸)과 요가호흡법(瑜珈呼吸法)을 실행하여 후롱(喉嚨)과 폐부(肺部)를 철저히 단련하였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계단을 오를 경우,매(每) 계단마다 「快速地吐氣三次加吸氣一次」를 실행했다. 즉 “한 차례 숨을 들이마시고 3 차례 빠른 속도로 숨을 내쉬었다.” 는 방법을 사용하여 호흡훈련(呼吸訓練)을 하므로써 폐공능(肺功能)을 강화하였다. 4. 팔수(趴睡) 수면자세는 장위(腸胃)의 연동운동을 증진시켜 주고 수면 의 품질(品質)을 향상시켜 준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자연계(自然界) 중 척추동물脊(脊椎動物)들은 대부분 수면시 팔수자세(趴睡姿勢 :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그러나 인류(人類)는 앙두대수(仰頭大睡) 자세를 취한다. 실제로 팔수자세(趴睡姿勢 : 엎드린 자세)수면은 횡격막(橫膈膜) 운동(運動)을 자극시켜 줌과 동시에 복식호흡(腹式呼吸)을 유지하게 한다. 그 결과 장위(腸胃)의 연동운동을 돕고 배뇨(排尿)를 순창(順暢)케 해준다. 배꼽 부위에 우모침(羽毛枕 : Feather-pillow)을 깔고 팔수(趴睡) 자세를 취하고 두부(頭部)는 옆으로 향하며 쌍각(雙腳)은 약간 구부려 준다. 일야원중명(日野原重明) 박사(博士)는 팔수(趴睡) 자세를 취할 경우 2 분 내에 심층수면(深層睡眠)으로 진입한다고 말했으며 또 수면(睡眠) 중에 화장실을 다녀와서도 고품질수면(高品質睡眠) 상태로 쾌속진입(快速進入)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팔수수면 자세로 4 시간 내지 5 시간 만 수면을 취해도 신체가 정상상태로 회복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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