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각첨(踮腳尖)은 하반신(下半身)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가시켜 주고 빈뇨(頻尿)와 누뇨(漏尿)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각지(腳趾;발가락)를 신전(伸展)시켜 주는 간단(簡單)한 일개 동작(動作)은 혈액(血液)의 유동(流動)을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빈뇨문제(頻尿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일본(日本)의 유도복건사(柔道復健師)이며 동경성화정골원(東京聖和整骨院) 김성일(金聖一) 원장(院長)은 다음과 같이 설명햇다.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각지(腳趾:발가락)와 각저(腳底:발바닥)를 신전(伸展)시켜 준다. 다시 말하면 발가락의 끝과 무릎 만 사용하여 체중을 지탱한다. 이때 무릎에 중심(重心)을 둔다. 그리고 나서 발가락의 끝을 다시 원위치로 구부린다. 이와같은 동작을 50번 계속 실행한다. 연습후(習慣後) 중심(重心)을 둔부(臀部)로 이동(移動)시켜 주고 차수(次數)도 50번 이상으로 증가(增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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