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0초 동안 웃을 경우 암세포(癌細胞)를 청소해 주고 20％ 의 열량(熱量)을 소모시켜 준다.

하루에 20초 동안 웃을 경우 암세포(癌細胞)를 청소해 주고 20％ 의 열량(熱量)을 소모시켜 준다.

현대의료(現代醫療)의 발전과 생활(生活) 수준이 상승(上升)됨에 따라 현대인(現代人)의 평균수명(平均壽命)이 증가되고 있다. 그러므로 노년인들의 생활품질(生活品質)은 중요한 의제(議題)로 등장되고 있다.  그리하여 사람마다 노후건강(老後健康)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노후의 무병무통(無病無痛)과 집안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장수대국(長壽大國) 일본(日本)의 속어(俗語)에「笑う門には福来る」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웃으면 복이 스스로 찾아온다." 는 뜻이다. 일본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여 사람이 웃을 경우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되며 우울증(憂鬱症)과 치매증이 예방(預防)된다고 발표되었다. 웃음(笑)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우울증(憂鬱症) 해소와 지통효과(止痛效果)가 있으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수 많은 과학자들이 증명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하!하!하!」하고 웃을 때 심호흡(深呼吸)과 복식호흡(腹式呼吸)이 동시에 발생되기 때문이다.   대소(大笑)는 실제로 일종(一種)의 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이다. 웃을 때 열량(熱量)의 소비량은 정지시 보다 10%~20% 증가된다. 또 대소시(大笑時) 횡격막(橫膈膜)이 활동(活動)하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촉진되고  대뇌(大腦)의 산소공급량과 영양공급량(營養供給量)이 증가되므로  행복(幸福) 홀몬이라고도 칭하는 세로토닌(Serotonin)의 분비가 증가되주고 신경전도물질(神經傳導物質：neurotransmitter）을 활성화시켜 준다.  그외 대뇌(大腦)의 기능(機能)이 향상되고  체내(體內)의 NK-세포(細胞)의 활성(活性)을 증가시켜 주므로 심정(心情)을 이완시켜 줌과 동시에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일본(日本)의 내과의사(內科醫師) 오카다마사코(岡田昌子:おかだまさこ)는 ” NK-세포(細胞)는 면역세포(免疫細胞) 중(中) 특별(特別)한 중요(重要)한 임무(任務)를 담당하는 세포(細胞)인데  체내(體內)를 순회(巡迴)하며 세소(細小)한 암세포(癌細胞)와 병독(病毒)을 발견하여 즉시 공격(攻擊)해서 소제(掃除)해 주므로써 질병(疾病)의 발생을 예방해 준다.  근년래(近年來)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웃음(笑)은 NK-세포(細胞)의 활동(活動)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발표되었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전통희극배우(傳統喜劇俳優）들의 희극(喜劇) 관람과 대소(大笑) 후(後) 혈액(血液) 중(中) NK-세포(細胞)의 활성(活性)을 검측(檢測)한 결과 행복 홀몬의 수치(數值)가 모두 상승되었으며，특별(特別)히 대소(大笑) 직전의 수치(數值)가 표준치(標準值) 이하(以下)인 족군(族群)들이 대소후(大笑後) 전원(全員) 표준치(標準值)로 상승되었다고 보고되었다. 
과학자들은 소학생(小學生)들이 하루에 평균(平均) 300차(次) 웃고 70세(歲) 이상자(以上者)들은 하루에 평균(平均) 2 차례 웃는다고 보고했다.  「가소(假笑:거짓 웃음)」역시 효과(效果)가 있는데 대뇌(大腦)는 진정(真正)한 웃음인지? 가짜 웃음인지? 구분(區分)하지 못한다. 일본(日本) 관동(關東)의 17개(個) 양로원에서 고령자(高齡者)들의 운동(運動) 과 요가를 지도하고 있는 스스기미유키(鈴木由紀 : すすぎみゆき)는 ”하루에 20초(秒) 동안 웃는 것은 가장 간단한 건강법(健康法)이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