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분(分) 동안 글씨 쓰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소제(消除)해 준다. 현대사회 속에 스트레스는 무처부재(無處不在)하다. 일본(日本)의「세로토닌 연구(研究)의 제 일인자(第一人者)」아리다히데오(有田秀穂） 선생(先生)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뇌내(腦內)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주라고 건의하고 있으며 특별히 서사필기(書寫筆記)는 스트레스를 석방시켜 준다고 백성들에게 권유했다. 일상생활 중 각종(各種) 스트레는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뇌부(腦部)에서 스트레스에 감응(感應)한다. 뇌(腦)의 구조(構造)를 살펴보면 뇌(腦) 속에는 스트레스에 대항(對抗)하는 인소(因素)가 있다. 일광욕(日光浴)과 규률적인 운동(運動)과 수면(睡眠) 등은 모두 세로토닌 단련(鍛練)의 조수들이다. 그외 일상적(日常的) 생활습관(生活習慣)과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種類)는 모두 불가결(不可缺)한 세로토닌 단련법의 세소절(細小節)들이다. 또 매일 일기를 쓰는 일도 자기 스트레스를 해결(解決)시켜 준다. 3개월 계속적으로 매일 5분 동안 글씨를 쓰면 실제(實際)로 심정(心情)과 신체(身體)에 변화(變化)가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뇌부(腦部)의 스트레스는 서사(書寫)를 통하여 소제(消除)되며 간단(簡單)한 명상(冥想)도 스트레스를 해방(解放)시켜 준다. 아리다히데오(有田秀穂）는 1948년에 일본의 동경도(東京都)에서 출생했으며 동경대학교(東京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을 졸업한 후 미국 뉴욕주(州) 뉴욕주립대학(州立大學)에 유학(留學)하였다. 그후 일본축파대학교(日本筑波大學校)에서 뇌생리학(腦生理學) 을 전문적으로 연구(研究) 전공(專攻)하였다. 현재 일본동방대학교(東邦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통합생리학(統合生理學) 교수(教授)를 역임하고 있으며 세로토닌도장(血清素道場:serotonin dojo）법인(法人)의 대표(代表)이다. 저작(著作)에 <<消除「腦部疲勞」的生活術>>、<<從腦部開始消除壓力的技術>>、<<增強對抗「腦部壓力」的抗壓性！血清素睡眠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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