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형탈수(隱形脫水)와 중풍(中風) :

은형탈수(隱形脫水)와 중풍(中風) :

매년(每年) 11월 부터 그 이듬해 2월 까지 출혈성중풍(出血性腦中風)의 고봉기(高峰期)이다는 통계가 있다，기온(氣溫)이 극렬(劇烈)하게 변화(變化)할 경우 혈관(血管)은 용이하게 수축(收縮)되며 혈압(血壓)이 상승되므로 인하여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이 증가된다. 그외 온도(溫度)의 극렬(劇烈)한 변화(變化)와「은성탈수(隱性脫水)」는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  혈액(血液)의 점조도가 높을 경우 중풍(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은 증가되며 관찰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홀히 넘기기 쉽다. 동계(冬季)는 심뇌혈관질병(心腦血管疾病)의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다. 일본의사(日本醫師)는 중풍(中風)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5개(個)의 징조(徵兆)와 3개(個)의 보수방법(補水方法)을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일본(日本) 제생회횐빈시동부의원(濟生會橫濱市東部醫院) 환자지원센터(患者支援中心)의 주임(主任)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탈수(脫水)는 체중(體重)의 2～3％ 의 수분(水分)이 유실되어 있는 상태를 일컬으며 「은성탈수(隱性脫水)」는 체중(體重)의 1％ 좌우(左右)의 수분(水分)이 유실된 상태를 일걷는다. 땀과 요액(尿液) 외(外)에  체내(體內)의 수분(水分)은 피부(皮膚)를 통하여 증발(蒸發)되므로 점차 유실(流失)된다.  특별히 기후가 건조(乾燥)한 동계(冬天)에 더욱 수분의 유실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동천(冬天)의 기후는 건조(乾燥)하며 실내(室內)에 온열기를 사용하므로 실내의 습도(濕度)는 10%-20% 강저된다. 그결과 인체(人體)의 수분(水分)은 더욱 용이하게 유실(流失)된다. 기후가 한냉시(寒冷時) 창문을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실외(室外)의 습기(濕氣)는 실내(室內)로 진입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동천에 은성탈수(隱性脫水)가 용이하게 조성된다." 고 설명했다.   은성탈수(隱性脫水)는 혈액(血液)의 농조도(濃稠度)를 상승시켜 주므로 혈전(血栓) 형성이 용이해져서 혈관(血管) 폐색을 유발하며 뇌경색(腦梗塞)과 심근경색(心筋梗塞)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이것이 동천(冬天)에 중풍이 용이하게 발생되는 원인(原因) 중 하나이다.” 고 설명했다. 또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강조強調，由於 고령자(高齡者)들은 往往更難感覺到自己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구갈(口渴) 감각이 점차 약해지므로 보수(補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은성탈수(隱性脫水) 문제(問題)의 간단(簡單)한 자아검측법(自我檢測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1. 피부(皮膚)가 건조해 지고 거칠어지며 광택(光澤)이 없다.

2. 입안에 타액(唾液)이 희소(稀少)해 지고、점조도(黏稠度)가 강저되며 탄인(吞嚥)이 불순창(不順暢)해 진다.

3.  변비(便祕)의 번률(頻率)이 증가(增加)된다.

4. 피부(皮膚)의 탄성(彈性)이 불량해진다. 엄지 손가락과 식지를 사용하여 손등의 피부를 위로 잡아당긴 후 놓아 둘 경우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3초(秒) 이상(以上)걸린다.

5. 소퇴수종(小腿水腫)이 발생하고 양말을 벗을 경우 발목 부위의 고무줄의 흔적이 10분(分)이 지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은성탈수(隱性脫水) 문제(問題)가 있을 경우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다음의 방법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A. 수시(隨時)로 수분을 보충시켜 준다. 
일본위생복리부(日本衛生福利部) 국민건강서(國民健康署)에서 매일  1500ml 의 물을 음용하라고 국민들에게 건의했다.  ：

1.  기상시(起床時)  500ml 의 따뜻한 물을 음용할 경우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자극시켜 주므로 변비를 예방해 준다.

2.  식사시 500ml 의 물을 욤용할 경우 장도(腸道)의 소화기능을 증강시켜 준다.

3.  외출(外出)하거나 운동을 할 경우 500ml 의 물병을 준비하여 수시(隨時)로 수분(水分)을 보충(補充)시켜 줄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탈수(脫水)를 방지해 준다.

B. 가습기(加濕器)의 사용 :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가습기(加濕器)는 피부(皮膚)의 수분증발(水分蒸發)을 억제(抑制)시켜 주고 탈수(脫水)를 방지해 준다고 말했다.  

C. 목욕시 수온(水溫)과 목욕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목욕시 수온(水溫)은 섭씨 40도(度)를 초과하지 말고 목욕시간은 10분(分)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이와같은 목욕방법은 신체(身體)의 부담(負擔)을 강저시켜 주고 목욕시 과다유한(過多流汗)을 방지해 주며  과다(過多) 수분(水分)의 유실을 방지해 준다." 고 설명했다.

D.  목욕후 맥차(麥茶 : 보리차)를 음용할것.:
야구치히데키(谷口英喜: やぐちひでき)는 목욕을 마친 후 500～600ml 의 맥차(麥茶:보리차)를 음용하므로써 수분(水分)을 보충시켜 주라고 건의(建議)했다. 일본 효고의과대학(兵庫医科大学（ひょうごいかだいかく) : Hyogo College of Medicine)의 하츠토리마스지(服部益治 : はつとりますじ) 교수(教授)는 맥차(麥茶) 속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않고 이뇨작용(利尿作用)이 낮으므로 요액(尿液)의 과다배출(過度排出)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동경에 있는 데이교헤이세이대학교(帝京平成大学（ていきょうへいせいだいがく) : Teikyo Heisei University）의 건강의학부(健康醫學部) 건강영양학과(健康營養學科) 마츠에테루아키(松井輝明 : まつえてるあき) 교수(教授)는 “맥차(麥茶:보리차)의 향기성분(香氣成分)은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활성화시켜 주므로 수면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맥차는 저녁때 음용飲用)하기에 적합(適合)한 차이며 건강음품(健康飲品) 중 하나이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