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월요일

버섯(蘑菇) 속에 함유되어 있는 1 종(種)의 물질은 기타 식물(食物)의 10배(倍)이며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버섯(蘑菇) 속에 함유되어 있는 1 종(種)의 물질기타 식물(食物)10배(倍)이며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동양에서 버섯을 식물(食物)로 사용한 역사는 유구하며 서양에서도 이탈리아의 피자 속에 버섯과 페퍼로니(pepperoni)는 2대(二大) 조미품인데 사람들로 부터 환영받는 재료이다. 미국 펜실바니아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의  Robert Beelman 은 식품과학과(食品科學科)의 명예교수이다. 그는" 버섯 속에는 콜레스테롤글루텐(gluten)이 함유되어 있지않고지방(脂肪)과 당(糖)과 나트륨의 함량(含量)이 낮으며 칼로리가 매우 낮다. 버섯은 인체에 해가 없으며 약용(藥用) 특성(特性)이 있는데 단백질과 비타민  B군(群)과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Beta-Glucan : 세포벽(細胞壁) 중(中)면역증강(免疫強) 당분(糖分))과 기타 생물활성화합물(生物活性化合物)의 양호(良好)한 내원(來源) 등 약성을 구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과거 수 천년 동안 버섯은 직접 식물(食物)과 약물(藥物)로 사용해왔다. 버섯의 약용(藥用)은 주로 아시아주 문화(文化) 속에 존재해 왔으며 미국인(美國人)들은 버섯의 약용에 관하여 회의(懷疑)를 느끼는 태도를 갖고있었다. 그러나 사람의 관념(觀念)은 부단(不斷)히 개변(改變)되기 때문에 버섯의 약용적(藥用的) 회의태도(懷疑態度)에 변화(變化)가 발생되었다. 버섯은 4종(四種)의 관건적(關鍵的)인 미량(微量) 영양소(營養素)의 내원(來源)이며 인체의 건강과 노화에 매우 유익한 식물로 자리매김되었다. 또 버섯 속의 일 종의 영양소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씨병을 예방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버섯 속에 함유되어 있는 4대(四大) 관건(關鍵) 영양소(營養素) :
버섯속에 함유되어 있는 중요한 영양소는 (1)셀레늄 (2)비타민 D (3)글루타티온glutathione(4) 에르고ergothioneine 또는 ergo이다. 이와같은 4종(四種) 물질(物質)은 모두 항산화제(抗酸化劑)이기 때문에  산화(酸化)스트레스를 감완(減緩)시켜 준다. 인체(人體)가 노령화(老齡化) 단계(階段)에 진입할 경우 이들 4종의 영양소(營養素)는 모두 하강(下降)된다산화(酸化)스트레스는 암증(癌症)과 심장병(心臟病)과 치매증 등을 유발하며 노화질병(老化疾病)의 죄괴화수(罪魁禍首)이다.
에르고 성분은 일종(一種)의 항산화(抗酸化)아미노산으로써 1909맥각진균(麥角真菌 : Claviceps) 속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에르고 성분은 주로 버섯 진균(真菌)이 생산하는데 인체(人體)는 스스로 에르고 성분을  합성(合成)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飲食) 속에서 섭취(攝取)해야 한다과거에 과학자들은 2005까지 에르고에 관하여 별로 흥미가  없었다. 그러다가 2005약리학(藥理學) 교수(教授) Dirk Grundemann 은 포유류동물(哺乳動物)의 체내(體內)에 에르고의 일개(一個)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즉 그것은 에르고가 적혈구(赤血球) 속으로 신속하게 흡입된  후 적혈구(赤血球)는 에르고를  전신각처(全身各處)로 운송(運送)해 주는데 특별히  산화(酸化)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조직(組織) 속에 누적(累積)시킨다는 사실이다Dirk Gründemann 교수는 독일의 쾰른 대학교(University of Cologne) 약학과(Department of Pharmacology)에서 에르고생화학(ergothioneine biochemistry)을 연구하고 있다.   2005년 이후로 과학계(科學界)에서 에르고가 인체건강(人體健康)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데 관심을 집증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미국(美國)의 저명(著名)한 과학가(科學家)  Solomon Snyder 박사(博士)는  에르고는 일종(一種)의 "새로운 비타민"이다고 백성들에게 섭취하라고 건의(建議)했다.  또 펜실바니아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식품과학과(Food Science)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Joy Dubost 박사는 2006사람이 종식(種植)하는 마고(蘑菇:버섯) 속에 더 많은 에르고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기타식물(其它食物)10배(倍) 이상(以上) 함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또 미국(美國)  펜실바니아주(州)허시의료센터(Penn State Hershey Medical Center)에서 마고(蘑菇:버섯)글루타티온glutathione)의 주요내원(主要來源)이고글루타티온glutathione생물체(生物體) 중(中) 가장 주요(主要)한  항산화제(抗酸化劑)이며 에르고와 글루타티온은 모두 강력한 항산화제이다고 발표했다.
버섯(蘑菇)를 섭취할 경우  에르고를 섭취하는 셈인데 치매증을 방지해 준다. 마고(蘑菇)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에르고 성분은 파킨슨씨병알츠하이머병 신경퇴화성질병(神經退化性疾病)을 치료해 주고 예방해 준다. 싱가폴의 과학자들은 인체노화(人體老化)혈액중(血液中) 에르고 성분의 하강(下降)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발표했으며 특히 인지장애(認知障礙)발생과 관계가 있다고 발표했다. 싱가폴의 과학자들은 섭취하는 음식(飲食) 중 에르고 성분이 결핍될 경우 신경계통질병(神經系統疾病)이 용이하게 이환된다고 발표했다. 또 최근(最近)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13,000여명의 노년인(老年人)들을 상대로 연구하였다. 평상시 마고(蘑菇)를 섭취하는 노년인들의 치매증 발병률(發病率)은 비교적 낮다고 발표했다. 2016에 유럽의 과학자들은 유럽과  미국의  5개 국가 국민들의  에르고 평균(平均) 섭취량(攝入量)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체중이 68kg 인 사람들이 매일 섭취하는 에르고 함량은 미국인들의 경우 평균(平均) 1.1mg 이었고 이탈리아 사람들의 평균 섭취량은  4.6mg 이었다고 발표했다.
에르고 섭취량(攝入量)이 증가(增加)하면 증가할 수록  치매증과 파킨슨씨병과 다발성경화증(多發性硬化症)등 신경계통질병(神經系統疾病)으로 인한 사망률(死亡率)은 현저하게 하강(下降)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발견하였다. 에르고 성분은 토양중(土壤中)에서 생장(生長)하는 식물(植物) 속으로 전송된 후  그 식물(植物)을 섭취하는 동물(動物)의 신상(身上)으로 공급되므로 음식중(飲食中) 에르고 성분의 함량(含量)농업토양(農業土壤) 속의 건강(健康)한 진균종군(真菌種群)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현대(現代)의 농경방식(農耕方式)은 토양중(土壤中) 진균(真菌)의 수량(數量)을  대폭 감소시켜 주고 있다. 1928년에 알렉산더플레밍Alexander Fleming은 우연히  실험실 페트리 접시(Petri dish) 속의 진균오염물(真菌污染物) 중에서  페니실린Penicillin)을 발견하였다페니실린의 발견으로 의학계에 큰 혁명이 일어났으며 세균감염(細菌感染)으로 인하여 사망하던 무수한 생명을 구해냈다. 진균(真菌)의 미묘(微妙)한 힘이 관건(關鍵)을 돌파(突破)하는 위력을 갖고있다현대의학의 아버지라고 칭하는 히포크라테스——「식물(食物)은 양약(良藥)이다」。는 교훈(敎訓)을 남겼다원문(原文)How the lowly mushroom is becoming a nutritional star>에서 발췌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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