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점각첨(踮腳尖) 동작(動作)은 항노화(抗老化) 작용과 보골질(補骨質) 작용과 연지(燃脂) 작용과 3고병(三高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준다.

점각첨(踮腳尖) 동작(動作)항노화(抗老化) 작용과 보골질(補骨質) 작용과 연지(燃脂) 작용과 3고병(三高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준다.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일개(一個)의 간단한 동작인데 감비(減肥) 작용이있고  근력을 단련시켜 주며 골다공증(Osteoporosis)을 예방해 주고  수종(水腫)을 소제(消除)해 주며 강혈당(降血糖) 작용과 강혈압(降血壓) 작용(作用)이 있다. 다음은 점각첨 동작의 6대 공효이다.   
1.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강혈당(降血糖) 작용과 골질(骨質)을 증가시켜 준다.
일본국제의료복지대학(日本國際醫療福祉大學) 산왕의료센터(山王醫療中心) 여성의료부(女性醫療部) 부장 오오다히로아키(太田博明 : おおだひろあき) 교수(教授)"점각첨(踮腳尖) 동작은 전신(全身)의 골두(骨頭)를 자극시켜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을 석방(釋放)시켜 주는데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은 현재 의학계(醫學界)로 부터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물질(物質)이며 전신(全身)의 장기(臟器)를 활성화시켜 주고 인지기능(認知機能)을 개선(改善)시켜 주며 동맥경화(動脈硬化)예방(預防)해 주고 당뇨병(糖尿病)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다음은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의 공효이다
1. 간장(肝臟)간세포(肝細胞)의 대사(代謝)를 촉진시켜 주고 간기능(肝機能)을 증강시켜 준다.
2. 심장(心臟)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해 준다.
3. 장도(腸道)소장(小腸)에 유익하며 당분(糖分)을 비롯한 각종 영양분의 흡수(吸收)를 촉진시켜 준다.
4. 신장(腎臟)신장(腎臟)의 기능(機能)을 증강시켜 준다.
5. 이장(胰臟)혈당치(血糖值)를 강저시켜 주고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준다.
 
오스테오칼신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점각첨 동작 : 똑바로 앞을 바라보고 서있는 자세에서 각근(腳跟:발뒤꿈치)으로 부터 두부(頭部) 까지 일직선(一直線)을 유지한다.
발끝 만 지면(地面)에 대고 서있는 자세를 취한다.
한 번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 쉰 후 각근(腳跟: 발뒤꿈치)을 지면에 댄다.
하루에 30 차례 실행해 준다. 각근(腳跟:발뒤꿈치)을 지면에 떨어뜨릴 때 중력(重力)은 자기자신의 체중(體重)3배(倍)이므로 골두세포(骨頭細胞)를 충분히 자극시켜 주고 오시테오칼신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준다.
2.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혈압(血壓)을 온정상태로 유지해 준다.
고혈압(高血壓) 환자(患者)들의 경우 혈압(血壓)을 온정상태穩定狀態)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증요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연구팀이 최근에 발표한 논문에서 "혈압(血壓)을 적극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사람들이 심뇌혈관질병(心뇌血管疾病)으로 사망할 확률은 일반인(一般人)에 비하여 201% 더 높다." 고 밝혔다.  그런데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혈압(血壓)을 조절해 준다 일본조원정골원(日本篠原整骨院) 시노하라유키(篠原裕喜:しのはらゆき) 원장(院長)은  자율신경(自律神經)과 혈압조절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대뇌(大腦) 속의 송과체(松果體: pineal body뇌하수체(腦下垂體pituitary gland)는 상호(相互) 영향(影響)을 미치며 자율신경(自律神經)과 혈압(血壓)을 조절해 주므로써 정상혈압을 유지시켜 준다. 한의학에서 각무지(腳拇趾:엄지발가락)의 지복(趾腹)송과체(松果體: pineal body와  뇌하수체(腦下垂體pituitary gland)의 반사구(反射區)라고 칭한다. 그러므로 산보시(散步時중심(重心)을 각첨(腳尖;발끝)에 두고 걸을 경우 자율신경(自律神經)이 조정(調整)되므로  고혈압(高血壓)이 개선(改善)되기 때문에 고혈압환자(高血壓患者)들의 혈압(血壓)온정상태로 회복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첨립방법(站立方法)90의 중심(重心)을 각지(腳趾:발가락) 상(上)에 두고 10의 체중 만 각근(腳跟)에 두고 똑바로 서있다.
*보행방법(步行方法)이상에 설명한 첨립방식(站立方式)을 기초(基礎)로 하여 대부분(大部分)의 중심(重心)을 각첨(腳尖)에 두면서 보행(步行)한다.
각지(腳趾)에 힘을 주며 걷되 각지(腳趾:발가락)를 제 일 먼저 지면(面)에 대고 그 다음 각장(腳掌:발바닥)을 지면에 대며 마지막으로 각근(腳跟:발뒤꿈치)을 지면에 댄. 즉 90의 중심을 각지상(腳趾上)에 두고 10의 중심만 각근(腳跟)에 두며 20 미터 전방을 똑바로 바라보며 걷는다.
신체상 이유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은 의자의 등받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제자리에서 중심(重心)을 각지상(腳趾上)에 두고 20분(分)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해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
3.   목욕하기 전30초(秒) 동안 점각첨 동작을 실행해 줄 경우 난신(暖身) 효과가 있다.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난신효과(暖身效果)가 있다.  일본(日本)의 요가노사(瑜珈老師) 우에무라유나(上村由夏 : うえむらゆな)엄중한 허한문제(虛寒問題)가 있는 사람들은 목욕 보가 점각첨 동작을 실행해 줄 경우 난신 효과가 있다.
4.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족궁(足弓)을 교정(矯正)해 주므로 슬관절염(膝關節炎)을 예방해 준다.
일본(日本)의 건강서적(健康書籍) 百歳まで번역산보는 일 백세 까지 수를 누리게 해준다.)》 의 저자(著者) 타나카나오요시(田中尚喜: たなかなおよし)족궁(足弓)이 변하여 후에 편평족(扁平足)으로 변할 경우 걸을 때 질도(跌倒)하여 신체에 손상을 입을 확률은 대폭(大幅) 증가되며 슬관절염(膝關節炎)에 걸릴 확률도 증가하고 체력(體力)쇠퇴되므로 인하여 10분(分) 동안 만  걸으면 등에서 땀이 흐르고 기침이 나온다.” 고 설명했다  편평족(扁平足)의 원인은 태아(胎兒)의 출생시(出生時) 족궁부위에  압박을 받음도 있지만 유전일 가능성(可能性)도 있다.  기타(其他) 후천성적(後天性的)인 요인은 부정확(不正確)한 자세에 있다운동량(運動量)이 부족할 경우 대사폐물(代謝廢物)누적(累積)되므로 인하여 노화(老化)를 촉진시켜 주며 근력(筋力)의 유실(流失)을 조성한다타나카나오요시(田中尚喜: たなかなおよし)족궁(足弓)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근육은 종아리(小腿肚)의 내측(內側)에 있는 경후근(脛後肌: Tibialis posterior)이다매일 한 시간 씩 시간을 내어 점각첨(踮腳尖) 훈련(訓練)을 할 경우 족궁(足弓)의 만곡(彎曲) 고도(高度)족궁의 탄성(彈性)을 유지해 주므로  각장(腳掌: 발바닥) 의 체중부담을 덜어준다.  그외 산보시 슬관절(膝關節)의 과도(過度)한 부담(負擔)을 예방해 준다
(1). 똑바로 서있는 자세에서 한 손을 벽에 대고 종아리에서 미미(微微)한 산통감(痠痛感)이 들때 까지 점각첨 동작을 실시해 준다.  이때 종아리에 있는 경후근(脛後肌)이 움직인다
(2). 발뒤꿈치를 3초(秒) 안 들어올린 상태를 유지해 준 후 천천히 발뒤꿈치를 지면에 댄다.  1초(秒) 동안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점각첨 동작을 실행해 준다.  하루에 10차례 중복(重複) 실행해 준다.
5.   점각첨공기도승(踮腳尖空氣跳繩)골질(骨質)을 증강시켜 주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일본(日本)의 도승전문가(跳繩專門家) SADA 도승(跳繩 : jump rope)은 근년(近年)에  국제연구(國際研究)로 부터 인증(認證)받았다.  도승(줄넘기)은   골격세포(骨骼細胞)를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골격세포에서 오스테오칼신과 생장홀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므로 소아(小兒)들은 물론 성인들의 골격(骨骼)을  강건(強健)하게 해주고 심지어 아이들의 키를 크게 도와준다. 도승은 골다공증을 방지해 주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도승(跳繩)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줄넘기에 사용하는 줄은 필요없고  제자리에 서서 「점각첨공기도승(踮腳尖空氣跳繩)을 매일 3분(分) 동안 실행해 주어도 줄넘기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 줄이 없이 공기 속에서 줄넘기 하는 동작을 흉내만 내는 동작을 점각첨공기도승이라고 칭한다

6.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수신(瘦身)과 연지(燃脂)근력단련의 효과가 있다.
일본소신전문가(日本塑身專門家) 미축라인협회(美軸Line協會) 카도리치리(香取知里 : かどりちり) 이사장(理事長)인체(人體)는 팽이(gyro)와 똑같아서 정중앙(正中央)의 축(軸)이 평형(平衡)을 유지해야 한다. 만일 중심축(中心軸)에 와사(歪斜) 현상이 출현할 경우 신체(身體)의 한 쪽의 부담(負擔)이 용이하게 가중(加重)되므로 인하여 요통(腰痛)과 슬통(膝痛)과 견방강경(肩膀僵硬) 등이 발생된다. 인체(人體) 중심축(中心軸)의 평형(平衡)내수근군(內收筋群)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내수근군(內收筋adductor muscles)대퇴(大腿)의 내측(內側)에 위치하고 있는 근육들인데 근육이 쇠약(衰弱)해 질 경우 대퇴지방(大腿脂肪)의 퇴적(堆積)과 비만이 조성된다대퇴(大腿)의 내수근군(內收筋群)1. 치골근(恥骨筋: pectineus muscle) 2. 고내측근(股內側筋: Vastu medialis 3. 내수장근(內收長筋 : Adductor longus4. 내수단근(內收短筋: Adductor brevis) 5. 내수대근(內收大筋: Adductor magnus)을 통칭하는데 모두 허벅지의 내측에 위치하고 있는 근육들이다점각협모건(踮腳夾毛巾)내수근군(內收筋群)을 단련시켜 줌과 동시에 골반주변(骨盆周邊)의 근육과 하복부(下腹部) 내측(內側)의 복횡근(腹橫筋)을 자극시켜 주므로 기초대사(基礎代謝)를 증가시켜 주고 열량(熱量)의 소모를 도와준다.  그외 각협모건(腳夾毛巾) 동작(動作)골반(骨盆)을  제자리로 회복시켜 주고 타배(駝背)를 개선시켜 주며체태(體態)를 미화(美化)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 내수근군(內收筋群)의 단련과 소퇴(小腿)의 비장근(腓腸筋) 단련은 신체(身體)의 중심(重心)을 정상위치로 회복시켜 주고 O형(型) 퇴(腿)를 개선시켜 주며 퇴부(腿部)의 곡선(曲線)을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비복근(腓腹筋: gastrocnemius)종아리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근육인데  장딴지근이라고도 칭한다.    카도리치리(香取知里 : かどりちり)38세(歲) 때  체중이 80kg 이었으며 바쁨에 쫓기는 생활로 인하여 체중을 경감시킬 틈이 없었다후에 점각첨 동작과 점각협모건(踮腳夾毛巾) 동작을 3개월 동안 열심히 실행한 결과   체중을 24kg 경감시킬 수 있었고  요위(腰圍)23cm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대퇴(大腿)의 둘레를 12cm 로 감소시켜 줄 수 있었다.  
1. 목욕시 사용하는 큰 타퉐을 4겹으로 접으면 두께가 약 7cm 좌우(左右)된다.
2. 소퇴(小腿)에 함을 주고 발가락의 끝을 사용하여 수건을 집어 올린다
3. 2의 상태를  30초(秒) 동안 유지해 준다. 이때 신체는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4. 천천히 각근(腳跟)을 지면(地面)에 댄다. 3 4 동작을 연속 3 차례 실시해 준다. 하루에 한 차례 이상 실행한다.

7.  점각첨(踮腳尖) 동작과 함께 심호흡(深呼吸)30초(秒) 동안 실행할 경우 연지(燃脂) 효과가 발생되어 소복부(小腹部)의 군살이 제거된다.
체중 경감 지도사(指導師) 나오키요타(清田奈甫 : きよたなお힘을 들여 소복부(小腹部)를 수축시켜 주는 훈련과 함께 심호흡을 해준.   이 동작은 복부(腹部)의 혈류량(血流量)을 증가(增加)시켜 주고  내장지방(內臟脂肪)연소(燃燒)시켜 줌과 동시에 내장기능(內臟機能)을 활성화시켜 주므로 인하여 소화(消化)를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대사(代謝)를 촉진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수복(收腹) 운동시 점각첨 동작과 함께 을 하늘을 향하여 신전시켜 줄 경우 견갑골(肩胛骨) 주위(周圍)의 근육들이 자극을 받고   갈색지방조직(褐色脂肪組織)이 활성화(活性化)되어 연지(燃 ) 효과가 나타남은 물론 체온(體溫)을 상승시켜 준다.   갈색지방조직(褐色脂肪組織)신생아의 체내에 풍부하며 갈색지방조직의 주요 기능은 신생아가 몸을 떨게하므로써 체내에 열을 생성하는 것이다매차(每次) 수복(收腹) 운동시(運動時)  총호흡량(總呼吸量)이 증가된다점각첨 동작과 함께 심호흡을 하동작을 점각첨수복호흡운동(踮腳尖收腹呼吸運動)이라고 칭하는데 뇌(腦)를 일깨워 주고 대사능력(代謝能力)을  증강시켜 주며  체중(體質)을 경감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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