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5일 금요일

장수자들의 장도내(腸道內)에 2 가지 균(菌)이 특별히 많다. 이것을 1주일 동안 섭취할 경우 장도내(腸道內)의 장수균(長壽菌)이 증가된다.

장수자들의 장도내(腸道內)2 가지 ()이 특별히 많다. 이것을 1주일 동안 섭취할 경우 장도내(腸道內)의 장수균(長壽菌)이 증가된다.
민간속언(民間俗言)腸道是人類的第二個大腦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장도는 인류의 제 2의 대뇌이다.” 는 뜻이다. 장도내(腸道內)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수량(數量)과 척수(脊髓) 속에 포함되어 있는 신경세포의 수량은 비슷하다장도내의 신경세포는 소화(消化)를 조절해 주는 책임이 있으며 장신경계통(腸神經系統)은 미주신경(迷走神經)과 대뇌(大腦)에 영향을 미치고 반응(反應)한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클 경우 또는 정시(定時)에 정량(定量)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경우영양(營養)의 불균형(不均衡)이 조성되며 작업과 휴식이 비정상적일 경우 장도(腸道)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장도(腸道)의  건강(健康)이 유지될 경우 소화(消化)와 대사(代謝)를 돕고 면역계통(免疫系統)을 증강시켜 준다.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섭취하는 음식(飲食) 중 하나의 초급(超級) 식물(食物)이 있는데 장도내의 장수균(長壽菌)을 증가시켜 주고 장수(長壽)를 누리게 해준다. 장도균(腸道菌)의 세계적(世界的) 권위자(權威者) 일본농학박사(日本農學博士)   辨野 義己べんの よしみ1948- )는  40년 이상 장도균(腸道菌)과 건강(健康)의 인과관계(因果關係)를 연구한 결과 인류건강(人類健康)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장수균(長壽菌)의 존재(存在)를 밝혔다.  건강한 고령자(高齡者)의 장도내(腸道內)에 두 종류의 균(菌)이 특별히 많다첫째 장도점막(腸道黏膜)을 수복(修復)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높혀주는 클로스트리디아(Clostridium leptum)와 둘째 소화(消化)를 돕고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비피도박테리움 ( Bifidobacterium spp.)이 있는데  이들을 장수균(長壽菌)이라고도 칭한다. 辨野 義己べんの よしみ1948- 는 "채소를 섭취할 경우 장수균(長壽菌)이 증가된다매일(每日)  20g  이상(以上)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유산균(乳酸菌)을 포함한 발효식품(發酵食品)을 섭취해야 한다예를들면 하루에 300g의 요구르트를 섭취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일본(日本)의 항노전문가(抗老專
家)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한국김치는 한국(韓國)의 전통가정요리(傳統家庭料理)인데 발효과정 중 대량(大量)의 유산균(乳酸菌)이 생성된다. 매일 김치를 섭취할 경우 일상음식(日常飲食) 용이(容易)하게 결핍(缺乏)되는 식이섬유(食餌纖維)와  유산균(乳酸菌)을 보충시켜 주므로 인하여 장도환경(腸道環境)을 개선시켜 주고 장내(腸內)의 장수균(長壽菌)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일본의 코메디언이며 가수인 Tsutomu Sekine(関根勤 : 1953- )일 주일 동안 매일 세끼 김치를 섭취하였다. 그 결과(結果) 장내장수균(腸內長壽菌)의 숫자는 김치를 섭취하기 전 보다 14.9% 로 부터 15.5% 까지  증가됨을 발견하였으며 변비(便祕) 문제(問題)가 개선(改善)되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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