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자들의 장도내(腸道內)에 2 가지 균(菌)이 특별히 많다. 이것을 1주일 동안 섭취할 경우 장도내(腸道內)의 장수균(長壽菌)이 증가된다.
민간속언(民間俗言)에 “腸道是人類的第二個大腦”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장도는 인류의 제 2의 대뇌이다.” 는 뜻이다. 장도내(腸道內)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수량(數量)과 척수(脊髓) 속에 포함되어 있는 신경세포의 수량은 비슷하다. 장도내의 신경세포는 소화(消化)를 조절해 주는 책임이 있으며 장신경계통(腸神經系統)은 미주신경(迷走神經)과 대뇌(大腦)에 영향을 미치고 반응(反應)한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클 경우 또는 정시(定時)에 정량(定量)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경우、영양(營養)의 불균형(不均衡)이 조성되며 작업과 휴식이 비정상적일 경우 장도(腸道)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장도(腸道)의 건강(健康)이 유지될 경우 소화(消化)와 대사(代謝)를 돕고 면역계통(免疫系統)을 증강시켜 준다.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섭취하는 음식(飲食) 중 하나의 초급(超級) 식물(食物)이 있는데 장도내의 장수균(長壽菌)을 증가시켜 주고 장수(長壽)를 누리게 해준다. ! 장도균(腸道菌)의 세계적(世界的) 권위자(權威者) 일본농학박사(日本農學博士) 辨野 義己(べんの よしみ、1948年 - )는 40년 이상 장도균(腸道菌)과 건강(健康)의 인과관계(因果關係)를 연구한 결과 인류건강(人類健康)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장수균(長壽菌)」의 존재(存在)를 밝혔다. 건강한 고령자(高齡者)의 장도내(腸道內)에 두 종류의 균(菌)이 특별히 많다, 첫째 장도점막(腸道黏膜)을 수복(修復)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높혀주는 클로스트리디아(Clostridium leptum)와 둘째 소화(消化)를 돕고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비피도박테리움 속 ( Bifidobacterium spp.)이 있는데 이들을 장수균(長壽菌)이라고도 칭한다. 辨野 義己(べんの よしみ、1948年 - )는 "채소를 섭취할 경우 장수균(長壽菌)이 증가된다. 매일(每日) 20g 이상(以上)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유산균(乳酸菌)을 포함한 발효식품(發酵食品)을 섭취해야 한다. 예를들면 하루에 300g의 요구르트를 섭취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항노전문가(抗老專門
家)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는 한국김치는 한국(韓國)의 전통가정요리(傳統家庭料理)인데 발효과정 중 대량(大量)의 유산균(乳酸菌)이 생성된다. 매일 김치를 섭취할 경우 일상음식(日常飲食) 중 용이(容易)하게 결핍(缺乏)되는 식이섬유(食餌纖維)와 유산균(乳酸菌)을 보충시켜 주므로 인하여 장도환경(腸道環境)을 개선시켜 주고 장내(腸內)의 장수균(長壽菌)을 증가(增加)시켜 준다. 일본의 코메디언이며 가수인 Tsutomu Sekine(関根勤 : 1953- )는 일 주일 동안 매일 세끼 김치를 섭취하였다. 그 결과(結果) 장내장수균(腸內長壽菌)의 숫자는 김치를 섭취하기 전 보다 14.9% 로 부터 15.5% 까지 증가됨을 발견하였으며 변비(便祕) 문제(問題)가 개선(改善)되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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