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3일 수요일

113세(歲) 세계(世界) 최장수(最長壽) 남성(男性) 사망,그의 양생비결(養生秘訣) 4개 공개(公開) :

113세(歲) 세계(世界) 장수(最長壽) 남성(男性) 사망그의 양생비결(養生秘訣) 4공개(公開) :
기네스북에 기록(紀錄)된전세계(全世界)의 최고령(最高齡) 남성(男性)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 のなかせいぞう)는 20191 20 113세(歲)를 향수(享壽)하고 서거하였다.  일본(日本) 신문들은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 のなかせいぞう)는 자기(自己) 스스로 식사를 만들어 섭취했으며 일상생활 중 크고 작은 일들을 완성하였는데 수 년전(數年前)눈이 많이 내리는 날 다리에 부상을 입고나서 자동(自動) 휠체어를 타고 활동(活動)하였다고 보도(報導)하였다그외 음식(飲食)은 간단하게 섭취하였고  온천욕(溫泉浴)을 매일 하였다. 다음은 그의 양생비결(養生秘訣)이다.
 일본(日本)의 각(各) 신문들은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집안식구들을 방문한 후 다음과 같은 4가지  사실을 보도(報導)했다.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의 장수비결(長壽秘訣)은 그의 일상생활(日常生活) 습관(習慣)에 있다
1.   자기(自己) 스스로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한다.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는 타인들로 부터 도움 받기를  싫어한다. 100여세 때 자기자신의 식사를 손수 만들어 섭취했으며 눈이 많이 내리는 날 밖에서 넘어져서 대퇴골(大腿骨) 골절(骨折)로 인하여 허리와 다리의 공능(功能)이 약()해져서 자동(自動)휠체어를 타고 집안에서 활동(活動)하였으며 20km 떨어져 있는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였다일본(日本)의 저명한  신경내과의사(神經內科醫師) 요네야마키미히로(米山公啓: よねやまきみひろ)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자기(自己) 스스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移動)할 경우 뇌부(腦部)의 혈액유동(血液流動)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인지공능(認知功能)의 쇠퇴(衰退)를 방지(防止)해 줌과 동시에 대뇌(大腦)의 전액엽(前額葉)을 자극시켜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소제(消除)해 주는 효과(效果)도 있다고 설명했다.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간단한 음식(飲食)섭취 ()과 국()과 낫토(納豆)를 위주(為主)로 한 간단한 식사이다. 생선을 먹기 싫어할 경우엔 기름에 튀긴 육류(肉類)나 달걀 요리를 즐겨먹었다점심(點心)은 달콤한 japanese style pastry snack 등을 먹었다. 112() 좌우(左右)엔 냉동한 과일을 섭취했으며 초콜릿과 달걀로 만든 생일(生日) 케잌을 먹었다.
 일본경응의숙대학교(日本慶應義塾大學校) 연구팀의 연구결과 장수인들이 평상시 섭취(攝取)하는 음식은 열량(熱量)이 비교적 높다고 발표했다특별히 70() 이후엔 섭취하는 열량(熱量)의 감소를 피해야 되는데 이는   신체근육(身體筋肉)과 골격(骨骼)의 퇴화(退化)를 가속(加速)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백질(蛋白質)을 보충(補充)시켜 주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발표되어 있다.    또 일본위생복리부구긴건강서(日本衛生福利部國民健康署)의 자료(資料)에 의하면 고령자(高齡者)들의 저작곤란(咀嚼困難)과 탄연곤란(吞嚥困難)과 소화기능(消化機能) 감약(減弱) 등 문제(問題)는 영양불량(營養不良) 상황(狀況)을 초래한다고 나타나 있다. 또 고령자(高齡者)들의 열량(熱量) 부족과 단백질(蛋白質) 섭취(攝取) 부족(不足)등은 창기(脹氣)와 변비(便秘) 등 문제를 용이하게 유발시킨다. 그러므로 채소국과 생선과 곰탕 등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후 산보(散步)는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도와준다.
2. 매일 온천욕(溫泉浴) :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집안에서 대대(代代)로 경영(經營)해 전()해 내려오는 온천민숙(溫泉民宿) 야중온천별관(野中溫泉別館)에서 그는 매일 온천욕(溫泉浴)을 하므로써 스트레스를 푼다. 요네야마키미히로(米山公啓: よねやまきみひろ)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온천욕은 스트레스를 소제(消除)시켜 주는데 스트레스를 적당히 경감(輕減)시켜 주는 것은 장수(長壽)의 중요(重要)한 조건(條件) 중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일본동경도시대학교(日本東京都市大學校)사오토메노부야(早坂信哉 : さおとめのぶや) 교수(教授)온천욕은 혈관(血管)을 확장(擴張)시켜 주고 신체(身體)를 온윤(溫潤)시켜 주며 산소와 양분(養分)을 용이하게 전신(全身) 각처로 수송(輸送)해 주고 관절(關節)의 가동성(可動性)을 높혀주므로 질도골절(跌倒骨折)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주고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주며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3. 뇌력(腦力) 유지(維持) :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のなかせいぞう)는 매일 야구경기와 스모すもう경기를 보고 식사후엔 2030() 동안 신문도 보고 또 신문에 매일 연재되는 바둑 대국(對局)을 즐겨 본다. 미국(美國) 일리노이(Illinois) 에반스톤(Evanston)에 자리잡고 있는 Northwestern University (NU)Snowdon 교수(教授)의 연구논문에 보면 대량(大量)의 글을 읽을 경우 치매증이 예방된다고 발표되어 있다.
4. 조수조기(早睡早起) ; 노나카세이조(野中正造 : のなかせいぞう)는 매일 67시 사이에 기상(起床)하며 저녁 식사후 8시 경에 반드시 취침(就寢)한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90의 장수자(長壽者)들은 조수조기(早睡早起)하는 습관(習慣)을 지니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일본(日本)의 뇌과학(腦科學) 전문가(專門家) 시노하라키쿠노리(篠原 菊紀 : しのはら きくのり : 1960- 인체내(人體內)의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도파민(dopamine)은 조상시(早上時) 분비(分泌)를 증가(增加)시켜 주므로 인하여 대뇌(大腦)의 건강(健康)을 돕고 대뇌의 기능을 유효(有效)하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불노의사(不老醫師) 나구모요시노리(南雲吉則 : なぐ もよしのり)와 대만(台灣)의 방암지모(防癌之母) 장숙기(莊淑旂) 등 저명(著名)한 의사(醫師)들은 모두 조수조기(早睡早起)의 철저한 실행자(實行者)들이다. 또 일본(日本)의 항노권위자(抗老權威者)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 : しらさわたくじ)그의 저작(著作) ()에 조신기상(早晨起床)은 장명백세(長命百歲)의 관건(關鍵)이다고 강조(強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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