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9일 화요일


저육(猪肉) + 고구마 = 백세노인(百歲老人)들의 장수비결(長壽秘訣)
일본(日本)은 장수국(長壽之)이며 백세노인(百歲老人)들의 수()7()여 명에 달한다. 백세(百歲) 장수노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저육(豬肉)으로 나타났다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저육(豬肉)과 고구마를 함께 복용할 경우 지방(脂肪)의 혈관(血管) 상해(傷害)를 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일본후생노동성(日本厚生勞働省)의 통계(統計)에 의하면 6,9785명의 백세 장수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물(食物)저육(豬肉)이며 백세(百歲) 장수노인들은 매주(每週) 3 차례 이상(以上) 섭취하는 식물 중에서 저육(豬肉)이 제 일위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는 저육(豬肉)은 비타민 B1 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피로(疲勞)를 소제(消除)해 주고 면역력(免疫力) 증강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므로 건강장수식재(健康長壽食材)라고 설명했다.  일본영양학전문가(日本營養學專門家) 橫越英彥"육류(肉類)는 인체(人體)에 필요한 20()의 아미노산의 가장 효률적(效率的)인 래원(來源)이다. 아미노산은 각종(各種) 효소(酵素)와 홀몬과 세로토닌(Serotonin)도파민 등 신경전도물질(神經傳導物質)을 합성(合成)한다만일 아미노산이 결핍될 경우 불면증과 우울증과 스트레스와 식욕부진(食慾不振) 증상(症狀)을 유발함과 동시에 인체(人體)의 기능(機能)이 하강(下降)되어 인체 건강(健康)에 영향을 미친다." 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아미노산이 충족할 경우 치매증을 예방해 주고 생리기능(生理機能)과 건강(健康)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 관건(關鍵)이다.  일본빈송의과대학(日本濱松醫科大學타카다아오(高田明和:たかだあお) 명예교수(名譽教授)는 저육(豬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산(脂肪酸)arachadonic acid는 혈압(血壓)을 조정해 주고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시켜 주며 혈전생성(血栓生成)을 방지해주고 건강장수(健康長壽)를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또 시라사와타쿠지(白澤卓二:しらさわたくじ)는 저육과 고구마를 배합하여 식용할 경우 고구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 는 지방(脂肪) 과산화지질(過酸化脂質)로 전화(轉化)됨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채소영양학(蔬菜營養學) 전문가(專門家) 오오즈카유우코(大塚由布子: おおづかゆうこ)는 고구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C 와 포타슘은 미용양안(美容養顏) 작용 외에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 정장(整腸) 작용이 있으며 동맥경화(動脈硬化)와 고혈압(高血壓)과 암증을 예방해 주고 변비(便秘)를 소제(消除)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며 동시에 고구마 속의 점액단백(黏液蛋白)은 체내노폐물질(體內老廢物質)을 체외로 배출(排出)시켜 주므로 탁월한 정장효과(整腸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고구마와 저육의 배합방이다.
재료(材料) : 저육(豬肉)고구마양파간장(醬油)조미료.

제법(製法) :
저육(豬肉)을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 위에놓고 볶은 다음 잘게 썬 고구마를 혼합하여 다시 볶는다. 고구마가 익으면 불을 끊다. 마지막으로 간장(醬油)과 조미료와 양파를 가미하여 다시 볶아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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