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차(茶)는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고 ​심혈관(心血管)을 보호(保護)해 준다.!



차(茶)는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고 ​심혈관(心血管)을 보호(保護)해 준다.!

 

차(茶)는 일상생활 중 불가결소적(不可缺少的) 음료(飲料)이며 각종(各種) 차(茶)의 공효(功效)와 상이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보이차(普洱茶)는 일종(一種)의 녹차(綠茶)이며 포종차(包種茶) 또는 홍차(紅茶)의 차류(茶類)에 속한다. 보이차는 녹차(綠

茶)를 「미균(黴菌)」 발효(發酵)시킨 「후발효차(後發酵茶」 이며 특별한 향기가 있다. 일본학자(日本學者)들은 보이차(普洱茶)는 실험실 쥐의 혈장(血漿) 중(中) 트리글리세리드와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준다는사실을 발견하였다.

차(茶)의 보건공효(保健功效) :

A. 차엽(茶葉) 중(中) 아다소(兒茶素 : 카테킨)의 주요(主要) 보건공효(保健功效) :

1. 아다소는 항산화(抗酸化)의 초급고수(超級高手)이다. 차엽(茶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다소(兒茶素 : 카테킨Catechin))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원(一員)이며 차엽중(茶葉中) 주요(主要)한 폴리페놀 류(類)이다. 아다소(兒茶素)의 주요(主要) 성분(成分)은 다음과 같은 4종(四種)이 있다. (1)EGC(epigallocatechin)와 (2)EC(epicatechin)와 (3)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와 (4)ECg(epicatechin gallate)이다. 그중 EGCg 의 함량(含量)이 가장 많음과 동시에 항산화(抗酸化) 능력(能力)도 가장 강(強)한 아다소(兒茶素)이다. EGCg 의 항산화능력은 비타민 C 및 비타민 E 의 25배 ~ 100배(倍)이다. 녹차(綠茶)의 항산화능력은 브로콜리나 시금치나 딸기 보다 높다. 발효(發酵) 과정중 발효시간이 길면 길수록 아다소(兒茶素:카테킨)의 함량은 적다. 그런데 포종차는 약 8% - 12% 의 발효를 위한 반발효(半發酵) 차이다.

2. 억균(抑菌) 작용과 항병독(抗病毒) 작용 :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에 감염시(感染時),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은 정상세포상(正常細胞上)에 부착(附著)하여 진일보(進一步) 분열(分裂)하는 과정중 독소(毒素)를 분비(分泌)하므로 인하여 건강(健康)한 세포(細胞)들에게 병(病)을 유발한다. 아다소(兒茶素)는 세균(細菌)과 병독(病毒) 이 건강(健康)한 세포상(細胞上)에 부착(附著)하지 못하게 저지(阻止)함과 동시에 세균과 병독들이 분비(分泌)한 독성단백질(毒性蛋白質)을 파괴(破壞)시키므로 세균과 병독에 저항(抵抗)하여 건강한 세포(細胞)들을 보호해 준다.

 

3. 혈당(血糖)의 강저(降低) : 아다소(兒茶素)는 장도내(腸道內)의 전분분해효소(澱粉分解酵素)의 활성(活性)을 억제(抑制)시켜 주므로 장도(腸道)의 포도당(葡萄糖) 흡수속도(吸收速度)를 강저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그결과 식후혈당상승(食後血糖上升)을 감완(減緩)시켜 준다. 그뿐만 아니라 녹차(綠茶)와 아다소(兒茶素)는 인슐린의 작용(作用)을 강화시켜 주므로 인하여 혈당(血糖)을 진입(進入) 세포(細胞) 속으로 진입시켜서 이용(利用)하게 하기 때문에 혈액(血液) 속에 혈당의 체류를 방지하여 고혈당(高血糖)을 예방해 준다. 그러므로 아다소(兒茶素)는 혈당(血糖) 조절 공능이 있다.

4. 혈지질(血脂質)과 콜레스테롤의 강저 : 과학자들의 인체(人體) 실험과 동물실험(動物實驗) 결과 아다소(兒茶素)는 혈중(血中) 트리글리세리드와 총체(總體)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을 강저시켜 준다고 실증되었다. 과학자들의 인체실험 결과 연속(連續) 6 주(六週) 동안 연속 오룡차(烏龍茶)를 음용한 결과 혈지방농도(血脂肪濃度)가 강저되었고 좋은(好)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의 농도(濃度)가 증가되었다고 실증되었다. 평상시 아다소(兒茶素)를 함유하고 있는 녹차를 음용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을 예방해 준다.

B. 차엽(茶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다소(兒茶素: catechins)와 카페인 : 차엽(茶葉) 중(中) 아다소(兒茶素)는 차엽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의 위부흡수(胃部吸收)를 억제해 준다. 그결과 카페인은 신체내(身體內)에서 공효를 발휘하지 못한다.

C. 홍차(紅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다황소(茶黃素 : 테아플라빈(Theaflavin)는 발효의 산물인 홍차에 존재하는 황금색 색소이다. 홍차(紅茶) 중(中) 다황소(茶黃素: theaflavins)는 항병독(抗病毒) 효과(效果)를 구유하고 있다.

D. 차(茶) + 우유의 보건공효(保健功效)? 차(茶)와 우유를 혼합하여 음용할 경우 우유(牛乳) 중(中) 낙단백(酪蛋白 : casien)과 차엽(茶葉) 중(中) 아다소(兒茶素)의 유효성분(有效成分)이 중화(中和) 작용을 조성하여 차엽(茶葉)의 각종(各種) 보건공효(保健功效)를 약화시켜 준다. 차(茶)와 우유를 가미하여 애용(愛用)하는 사람들에게 일대타격(一大打擊)이지만 심혈관(心血管)의 보호공효(保護功效)를 위하여 차속에 우유를 가미시키지 말아야 한다.

 

E、 부동(不同) 차엽유형(茶葉類型)의 특성(特性) : 차엽(茶葉)의 제작ᅟ방식(製作方式)은 다음의 4종(四種)이 있다.:

1. 불발효차(不發酵茶):용정차(龍井茶)와 일본전차(日本煎茶)。

2. 반발효차(半發酵茶):문산포종차(文山包種茶)와 동정오룡차(凍頂烏龍茶)와 철관음차(鐵觀音茶)와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 등。

3. 전발효차(全發酵茶):홍차(紅茶)。

4. 후발효차(後發酵茶):차엽(茶葉)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류(類) 화합물(化合物)을 산화시킨 차인데 자동산화(自動酸化)와 효소성산화(酵素性酸化)와 국균산화(麴菌酸化)의 3종(三種) 부동방식(不同方式)이 있는데 보이차(普洱茶)는 표준적(標準的)인 후발효차(後發酵茶)이다. 주의사항:차(茶)는 인체(人體)의 철분(鐵分) 흡수(吸收) 능력(能力)에 상해를 입힌다. 만일 빈혈(貧血)이 있는 사람들은 진찬시(進餐時) 차를 피하는 것이좋다. 자료내원: 台灣大學農化學研究所營養學博士 吳映蓉의 저서《一個人到一家人的日常營養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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