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6일 금요일
계단 오르고 내리기 >>> 골밀도(骨密度) 6% UP!
계단 오르고 내리기 >>> 골밀도(骨密度) 6% UP!
뼈(骨頭)가 약해질 경우 보행거리(步行距離)가 짧아짐과 동시에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를 느낀다. 일본의사(日本醫師)는 매일「고고(敲敲:때려주고 때려줌)」해 줄 경우 뼈(骨頭)를 강화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1. 뼈(骨頭)는 건강(健康)의 초석(礎石)이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 나카무라미츠노부(中村光伸 : なかむらみつのぶ)는“만약 골두(骨頭)의 취약(脆弱)으로 인하여 골절(骨折)이 발생할 경우 근육단련(筋肉鍛鍊) 운동(運動)을 할 수 없고,일상생활(日常生活) 중 동작(動作)의 부자유(不自由)가 조성된다. 그러므로 강건(強健)한 골격(骨骼)은 건강(健康)의 상징(象徵)이다.”고 설명했다.
2. 갱년기(更年期) 후(後) 골격취약(骨骼脆弱)의 원인(原因) :
나카무라미츠노부(中村光伸: なかむらみつのぶ)는“골두(骨頭)를 제작(製作))해 주는 성골세포(成骨細胞)와 골두(骨頭)를 파괴(破壞)시키는 파골세포(破骨細胞)가 있는데 양자의 평형(平衡) 유지는 골두(骨頭)의 강도(強度)를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인류(人類)의 골량(骨量)은 20 세(歲) 좌우(左右)에 최고점(最高點)에 달하며 40 세(歲) 좌우(左右) 까지 일정량(一定量)을 유지하다가 40 세 후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골두(骨頭) 제작의 주기(週期)가 더 길어지므로 인하여 남녀(男女)를 불문하고 골량(骨量)은 감소되기 시작한다. 그외 여성(女性)들은 갱년기(更年期) 이후(以後) 여성(女性)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減少)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여성(女性) 호르몬은 성골세포(成骨細胞)를 촉진(促進)시켜 줌과 동시에 파골세포(破骨細胞)의 공작(工作)을 억제(抑制)시켜 주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정경후(停經後) 여성(女性) 호르몬의 분비(分泌)가 감소(減少)되므로 인하여 골격대사(骨骼代謝)의 평형(平衡)이 붕괴(崩壞)되므로 인하여 골격(骨骼) 훼괴(毀壞)의 속도(速度)가 가속(加速)된다.”고 설명했다.
3. 골격(骨骼)에 자극을 줄 경우 골격(骨骼)이 강건(強健) 해 진다.
나카무라미츠노부(中村光伸 : なかむらみつのぶ)는“만약 골격(骨骼)에 자극을 주지않을 경우 파골세포(破骨細胞)가 지속적으로(持續的)으로 공작(工作)을 하므로 골격(骨骼)은 취약(脆弱)해 진다. 반대로 골격(骨骼)에 자극을 줄 경우 성골세포(成骨細胞)가 활약(活躍)하므로 인하여 골격은 강건해 진다. 60 세(歲) 이상(以上)의 비만여성(肥滿女性)들을 파루제(爬樓梯: climb up the stairs) 조(組)와 하루제(下樓梯: go down the stairs) 조(組)로 나누고 하루제 조에게 하루에 두 차례 6 층으로 부터 1 층 까지 걸어서 내려오게 하였다. 매주(每週) 2 차례 씩 12 주 동안 지속적(持續的)으로 진행(進行)시켰다. 연구결과(研究結果),하루제(下樓梯) 조(組)의 혈압(血壓)이 강저되었으며 근력(筋力)은 증가(增加)되었고 골밀도(骨密度)는 6% 상승되었다.”고 설명했다.
동경의과대학치과대학강사(東京醫科大學齒科大學講師)이며 경도부립의과대학특약교수(京都府立醫科大學特約教授)인 우야마케이코(宇山惠子: うやまけいこ)는“하루제(下樓梯)는 직접(直接) 골격(骨骼)에 충격자극(衝擊刺戟)을 가해 주므로 인하여 골격(骨骼)에서 신세포(新的細胞) 생성(生成)을 증진시켜 주는데 이는 골격대사(骨骼代謝)의 메커니즘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4. 매일 1 분(分) 동안,슬개(膝蓋)를 때려 줄 경우 성골세포(成骨細胞)를 자극시켜 준다.
나카무라미츠노부(中村光伸 : なかむらみつのぶ)는 “골격에 약간의 진동(震動)을 가해 줄 지라도 골격강화(骨骼強化)에 충분하다. 골두(骨頭) 자극시,대골두(大骨頭)를 자극시켜 줄 경우 효율(效率)이 더 높다. 근육량(筋肉量)이 많은 부위를 진동(震動)시켜 줄 경우 자극의 전도(傳導)가 약하므로 근육이 별로없는 지방(地方)에 자극을 주는 것이 비결(秘訣)이다. 슬개(膝蓋) 부위에 근육이 별로 없으므로 골두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지방이며 슬개부위에 동통감이 들 때 까지 때려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슬개부위의 골두(骨頭)를 때려주는 방법(方法) :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우수(右手)의 주먹을 사용하여 우측(右側) 슬개(膝蓋)를 때려주고 나서 좌수(左手)의 주먹을 사용하여 좌측(左側) 슬개부위를 대려준다. 하루에 100 번 때려주며 때리는 속도(速度)는 1 분(分)에 100번 이다.
5. 골격(骨骼)에 필요한 영양소(營養素)를 음식(飲食)으로 보충(補充) :
나카무라미츠노부(中村光伸: なかむらみつのぶ)는“골격(骨骼) 자극 외(外)에 골격(骨骼)에 필요한 영양소(營養素)를 음식으로 균형있게 보충시켜 주어야 한다. 육(肉)과 어(魚)와 대두제품(大豆製品)과 유제품(乳製品)과 채소와 과일은 매우 중요(重要)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교수(日本獸醫生命科學大學教授)이며 영양사(營養師)인 사토히데미(佐藤秀美 : さとうひでみ)는 “골격(骨骼) 구성(構成)에 있어서 불가결소(不可缺少)한 영양소(營養素)는 칼슘과 비타민 D 와 비타민 K 이다. 비타민 D 는 칼슘의 장도흡수(腸道吸收)를 돕고 비타민 K 는 인체(人體)의 골격제작에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한 영양소이다. 칼슘은 유제품(乳製品)과 생선과 두부(豆腐) 속에서 획득(獲得)해야 한다. 유제품(乳製品) 속의 칼슘 흡수율(吸收率)은 생선과 채소 보다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그 다음 연어(鮭魚)와 추도어(秋刀魚:꽁치)등 식물(食物) 속에서 비타민 D 를 흡수해야 하며 일광욕(日光浴)은 필수인데 왜냐하면 신체를 햇빛에 쪼여 줄 경우 자외선(紫外線)은 피부에서 비타민 D 를 합성(合成)해 주기 때문이다. 비타민 K 는시금치와 소송채(小松菜)등 녹색채소(綠色菜蔬)와 나토(納豆)등 식품(食品) 속에서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參考資料):1.「骨たたき」で刺激を与えれば、骨は強くなる 2. Effects of Descending Stair Walking on Health and Fitness of Elderly Obese Women 3. 階段は下るだけでも良い筋トレ 4. 骨の老化を食い止める! 1日1分、ひざをたたくだけで骨を強くする「骨たたき」 5. 毎日の食事で丈夫な骨をつくるた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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