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 목요일

당뇨병(糖尿病) 합병증(合併症) 예방 :

당뇨병(糖尿病) 합병증(合併症) 예방 : 당뇨병(糖尿病) 합병증은 안질(眼疾)과 신장병(腎臟病)과 신경장애(神經障礙)등 다종(多種) 질병증상이 있는데 병정(病情)이 계속 발전(發展)하여 엄중시(嚴重時) 실명(失明)과 뇌경색(腦梗塞)과 심근경색(心筋梗塞)등 엄중(嚴重)한 후과(後果)를 조성한다. 실제로 이와같은 엄중(嚴重)한 합병증은 대부분 당뇨병(糖尿病)으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모세혈관 이상(異常)으로 인하여 유발된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모세혈관(毛細血管)의 건강(健康)을 개선시켜 주므로써 당뇨병(糖尿病)의 제다(諸多) 합병증을 예방해 주는 일 개 동작을 당뇨병환자들에게 권유했다.! 1. 당뇨병(糖尿病) 합병증과 모세혈관(毛細血管) 건강(健康)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일본도변의원원장(日本渡邊醫院院長)인 와타나베칸지(渡邊完爾 : わたなべかんじ) 의학박사醫學博士)는“인체(人體)의 인슐린 공능(功能) 강저시(降低時),포도당(葡萄糖)은 세포(細胞) 속으로 진입(進入)하지 못하고 혈액(血液) 중(中)에 퇴적(堆積)되어 혈액유동(血液流動)의 불량을 조성한다. 그결과 세포(細胞)들은 충분한 영양(營養)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므로 전신(全身)의 장기(臟器)에 질병(疾病)과 문제(問題)를 출현한다. 예를들면 고혈당(高血糖)은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유발하고 동맥경화(動脈硬化)는 뇌경색(腦梗塞)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협심증(狹心症)등 엄중(嚴重)한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그리하여 당뇨병(糖尿病)은 일종(一種)의 혈관질병(血管疾病)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전신(全身)의 혈관(血管)의 90% 이상(以上)을 점유하고 있는 모세혈관(毛細血管)은 세포(細胞)들에게 양분(養分)과 산소를 공급해 줌과 동시에 노폐물질(老廢物質)을 배제(排除)해 준다. 그러므로 모세혈관(毛細血管)은 인체 생명(生命) 유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重要)한 일부분(一部分)이다. 장기간(長期間) 고혈당(高血糖)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 모세혈관(毛細血管)이 손상(損傷)을 입거나 소실(消失)되어 이른바「유령혈관(幽靈血管)」을 형성(形成)한다. 유령혈관이 형성될 경우 세포들은 양분(養分)을 공급받는 관도(管道)가 소실(消失)되므로 인하여 세포(細胞)들은 점차 쇠약(衰弱)해 지고 기능(機能)은 강저(降低)되므로 인하여 당뇨병(糖尿病)의 3대합병증(三大合併症)인 시망막증(視網膜症)과 신장병(腎臟病)과 신경장애(神經障礙)를 유발한다. 그런데「모세혈관운동(毛細血管運動)」은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창통시켜 주며 수각(手腳)의 혈액(血液)이 심장(心臟)으로 회귀함을 도와준다. 손과 발을 떨어주는 간단한 동작(動作)은 모세혈관(毛細血管)을 자극시켜 줌과 동시에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켜 준다. 그뿐만 아니라 모세혈관(毛細血管)을 활성화시켜 주므로 당뇨병(糖尿病) 합병증을 예방해 주고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은 물론 수각빙냉(手腳冰冷) 문제(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2. 모세혈관운동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 준다. 01. 천정을 바라보고 드러누운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발을 하늘로 쳐들어 준다. 02. 지체(肢體)를 곧게 신직(伸直)하고 각장(腳掌: 발바닥)은 천정과 평행(平行)을 유지하고,수지(手指)는 신전(伸展)、신직(伸直)한다. 03.수각(手腳)을 소폭도(小幅度)로 1 분(分) 동안 진동(震動)시킨 후(後) 잠시 동안 휴식(休息)을 취한다. 일개순환(一個循環)은 3 차(次)이며,조만(早晚)에 각각 2 개(個) 순환(循環)을 실행해 준다. 와타나베칸지(渡邊完爾: わたなべかんじ)는 일위(一位)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의 시력(視力)이 급속하강(急速下降)되어 안과전문의사(眼科專門醫師)의 진료(診療)를 받라고 건의했다. 담당의사는 당뇨병시망막증(糖尿病視網膜症)이라고 진단했다. 와타나베칸지(渡邊完爾: わたなべかんじ)는 이 환자에게 즉시 모세혈관운동(毛細血管運動)을 함과 동시에 음식습관(飲食習慣)을 개변(改變)하라고 권유했다. 2 개월(個月) 후(後) 환자(患者)의 혈당(血糖)은 83mg/dL 로 강저(降低)되었으며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 A1 은 6.1% 로 강저되었고,※4 개월(個月) 후(後) 크레아티닌 치는 1.15mg/dL 로 대폭(大幅) 하강(下降)되었다. 환자의 시망막(視網膜) 출혈흔적(出血痕跡)은 점차 감소(減少)됨과 동시(同時)에 시력(視力)은 점차 정상으로 회복(恢復)되었다. 일본독청전혈관외과/순환기내과의원(日本督廳前血管外科‧循環器內科醫院)의 맥관전문의사(脈管專門醫師) 나가에쓰네유키(長江恒幸: ながえつねゆき)의사는“수면전(睡眠前)이나 아침에 기상시(起床時) 4 지(四肢)를 떠는 동작(動作)을 실행할 경우 하지정맥(下肢靜脈)의 혈액체류(血液滯留) 문제(問題)를 소제해 주고 하지정맥곡장(下肢靜脈曲張)과 수종(水腫)을 개선시켜 주고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고 설명했다. ※크레아티닌(Creatinine)치(值):건강(健康)한 성인(成人)들의 일일 생산(產生)되는 크레아티닌 량은 고정적(固定的)이다. 만일 신장(腎臟)에 엄중(嚴重)한 병변(病變)이 발생할 경우 크레아티닌 배설(排泄) 장애(阻礙)가 발생하며 그결과 혈액중(血液中) 크레아티닌 치(值)가 증가(增加)되는데 신장공능(腎臟功能)의 지표(指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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