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화요일

중풍증상(中風症狀)의 4대유형(四大類型) :

 중풍증상(中風症狀)의 4대유형(大類型) :

A. 뇌구(腦區)에 발생하는 중풍은 구역에 따라 부동증상(不同症狀)을 출현한다. 뇌(腦)는 3 개(個)의 대구역(大區域)으로 분류한다. : (1)대뇌(大腦)、(2)소뇌(小腦)、(3)뇌간(腦幹). 뇌구(腦區)는 일개의 회사나 마찬가지이다. 회사내의 일개부처(一個部處)가 문을 닫을 경우 회사운영(會社營運)에 영향을 미친다. 뇌부(腦部)도 마찬가지이며 각(各) 뇌구(腦區)의 책임 공능(功能)은 다르다. 시각(視覺)、청각(聽覺)、체감각(體感覺)、지체동작(肢體動作)、인지공능(認知功能)을 주관하는 뇌구역은 각각 다르다. 뇌부의 일개(一個) 부위(部位)에 결혈형중풍(缺血型中風) 또는 출혈형중풍(出血型中風)이 발생한다. 통계(統計)에 나타난 것을 보면 대뇌(大腦)는 비교적 용이(容易)하게 중풍(中風)이 발생(發生)하며 ,대뇌(大腦) 중(中) 대뇌동맥(大腦動脈)은 경색(梗塞)이 가장 용이하게 발생되는 부위이다. 특히 대뇌심층(大腦深層)의 기저핵(基底核 : Basal ganglia)은 출혈형중풍(出血型中風)의 호발부위(好發部位)이다. 뇌구(腦區)의 일부에 손상(損傷)을 입을 경우,해당하는 책임공능(責任功能)에 영향(影響)을 미친다. 소위 중풍진단(中風診斷)의 일대중점(一大重點)은 중풍(中風) 발생의 위치(位置)이다. 전문의사들은 공능(功能)의 결손(缺損)을 파악한 후 적합(適合)한 치료(治療)를 실행한다.

1. 대뇌중풍(大腦中風) :

대뇌(大腦)는 동작(動作)、사고(思考)、감각(感覺)、지각(知覺)등 공능을 관장한다. 대뇌중풍(大腦中風)은 비교적 많은 후유증(後遺症)을 유발하는데 동작편탄(動作偏癱)과 지체경련(肢體痙攣)과 무력(無力)등이다. 뇌부(腦部)의 구조(構造)는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01. 전두엽(前頭葉:Frontal Lobe) : 전두의 전연(前緣)은 행위정서구(行為情緒區)인데 전두엽과 측두엽(Temporal lobe)의 교접처(交接處)에 언어구(言語區)가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전두엽은 인지(認知)와 사고(思考)와 정서(情緒) 및 언어능력(言語能力)을 관장하는 중추(中樞)이다. 전두엽 중풍시(中風時),환자(患者)의 사고추리능력(思考推理能力)과 정서관리능력(情緒管理能力)에 영향을 미친다.

02. 측두엽(側頭葉 : Temporal lobe) : 측두엽(Temporal lobe)은 기억(記憶)과 상관(相關)된 뇌구(腦區)이다. 측두엽(Temporal lobe) 중풍시(中風時),기억장애(記憶障礙)가 유발된다. 측두엽의 상연(上緣)은 언어구(言語區)를 포함(包含)하고 있는데 언어표현(言語表現)과 유관(有關)하므로 환자(患者)는 실어증(失語症) 현상(現象)을 출현한다.

03. 후두엽(後頭葉: Occipital Lobe) : 후두엽(Occipital Lobe) 시각구(視覺區)를 포함하며 시각(視覺)과 상관(相關)된 공능(功能)을 관장(管掌)한다. 후두엽(Occipital Lobe) 중풍시(中風時),환자(患者)는 시지각(視知覺) 공능(功能)의 상실(喪失)을 출현한다.

04. 두정엽(頭頂葉: Parietal lobe): 두정엽(頭頂葉: Parietal lobe)은 운동구(運動區)와 체감각구(體感覺區)와 감각구(感覺區)를 포함하며 신체운동(身體運動) 및 신체감각(身體感覺) 처리(處理) 등 공능이 있다. 두정엽 중풍발생시(中風發生時),환자(患者)는 운동(運動) 방면과 감각방면(感覺方面) 장애(障礙)를 출현한다.

2. 소뇌중풍(小腦中風) : 소뇌(小腦)는 인체(人體)의 운동공능(運動功能)과 협조성(協調性)과 평형(平衡)등을 관장한다. 그러므로 소뇌(小腦) 중풍자(中風者)들에게 다음과 같은 부동증상(不同症狀)이 출현된다.

01. 의향형진전(意向型震顫): 의향형진전은 환자(患者)가 어떤 임무(任務)를 수행할 때 진전 현상(現象)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커피 컵을 손으로 들고 있을 경우 손이 무의식 중에 스스로 떨린다. 그외 소뇌(小腦) 중풍환자(中風患者)들은 열쇠를 열쇠 구멍에 삽입(插入)하기 매우 곤란(困難)하다.

02. 운동실조증(運動失調症 : Ataxia) : 동작(動作)의 협조성(協調性)이 불량(不良)하기 때문에 온정성(穩定性)이 결핍되므로 인하여 통상적(通常的)으로 보태(步態)에 영향을 미친다. 환자(患者)가 걸을 때 좌요우파(左搖右擺)하며 보폭(步幅)도 일정(一定)하지 않다.

03. 거리측정(距離測定) 불능(不能):환자(患者)는 목표물(目標物)이 위치해 있는 거리(距離)와 소요되는 역도(力道)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므로,다시 말하면 손(手)과 눈(眼)의 협조(協調)가 불량하다. 예를들면,손가락을 환자(患者)의 얼굴 전면(前面)에 두고 환자(患者)로 하여금 손을 뻗쳐 잡아 보라고 말하면 환자(患者)는 거리측정이 불량하므로 자기의 얼굴앞에 있는 상대방의 손가락을 붙잡지 못한다.

4. 뇌간눙풍(腦幹中風) : 뇌부(脑部) 중 대뇌(大脑)와 소뇌(小脑)와 간뇌(间脑)를 제외한 기타구역(其他区域)을 합하여 뇌간(

幹: brainstem)이라고 칭하며 뇌간은 중뇌(中腦 : midbrain)와 교뇌(橋腦 : pons)와 연수(延髓 : medulla)의 3부분(三部分)으로 조성(組成)되어 있다.

뇌간(腦幹: brainstem)은 생명(生命)의 중추(中樞)를 주관하며 호흡(呼吸)등 중요(重要)한 공능(功能)이 있다. 뇌간(腦幹) 중풍(中風) 환자(患者)들은 생명(生命)의 위험(危險)이 매우크다. 그러므로 창구(搶救) 후에도 엄중(嚴重)한 후유증(後遺症)이 조성된다. 허다(許多)한 뇌간중풍(腦幹中風) 후(後) 생존(生存)한 환자(患者)들은 전신탄환(全身癱瘓) 상태(狀態)를 출현한다. 정황(情況)이 엄중(嚴重)하지 않은 환자(患者)들의 경우 과다(過多) 동작(動作)의 상실(喪失)이 출현되는데 지체무력(肢體無力)이 주요(主要) 증상이다.

5. 소중풍(小中風) :

소중풍(小中風)은 잠시성뇌결혈(暫時性腦缺血)이라고도 칭하는데,환자(患者)는 잠시동안 중풍증상(中風症狀)을 출현(出現)한다. 예를들면 지체무력(肢體無力)과 두혼(頭昏)과 시력모호(視力模糊)등 증상을 출현하는데 통상적(通常的)으로 24시간 내(內)에 완해(緩解)되고 회복(恢復)된다. 소중풍 증상이 출현될 경우에도 속히 병원으로 가서 전문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료내원(資料來源):王柏堯의 저서《中風復健這樣做,提升自我照顧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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