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화요일
일본의 항노명의(抗老名醫)가 추천하는 장수(長壽) 호르몬을 함유한 식물(食物) :
일본의 항노명의(抗老名醫)가 추천하는 장수(長壽) 호르몬을 함유한 식물(食物) :
아디포넥틴(adiponectin:脂聯素)은 현재 의학계(醫學界)에서 관심을 집중하여 연구하는 물질이다. 왜냐하면 아디포넥틴(adiponectin: 脂聯素)은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고혈압(高血壓)과 지질이상증(脂質異常症)과 당뇨병(糖尿病)과 암증(癌症)등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주고 치료해 주는 효과(效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분비량(分泌量)이 일정치(一定值)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용이(容易)하게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또는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에 이환된다. 장수노인들의 지련소(脂聯素) 분비량(分泌量)은 많으며 장수(長壽)의 관건(關鍵)이므로 지련소는 「장수(長壽) 호르몬」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인체내의 지방세포(脂肪細胞)에서 신체(身體)의 공능(功能)에 막대(莫大)한 영향(影響)을 조성(造成)하는 일백종(一百種) 이상(以上)의 호르몬과 비타민과 광물질(礦物質)등 생리활성물질(生理活性物質)을 분비하는데 지련소(脂聯素)는 그중(其中) 하나이다. 지련소는 혈관노화(血管老化)를 방지(防止)해 주고 혈당치(血糖值)를 강저시켜 주며 인슐린의 효용(效用)을 증가시켜 주는 특질(特質)을 갖고 있으므로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또는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개선시켜 준다.
。「擴張血管、降低血壓」「修復受損血管」「預防血管壁增厚或膽固醇附著在血管壁」「增強胰島素效用、降低血糖濃度」—這些都是脂聯素的效用。
1996년(年)에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지련소는「혈관확장(血管擴張)」、「혈압강저(血壓降低)」,「손상된 혈관(血管) 수복(修復)」,「혈관벽(血管壁) 증후(增厚) 예방(預防)」, 「콜레스테롤의 혈관벽(血管壁)에 부착(附著) 방지」,「인슐린 효용(效用) 증강(增強)」、「혈당농도(血糖濃度) 강저(降低)」등 효용(效用)이 있다고 발표했다.
지련소(脂聯素)의 분비량(分泌量)이 증가(增加)할 경우 비만을 예방해 주고 청춘적(青春的)인 체질(體質)을 유지해 준다. 지련소(脂聯素)는 인체의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지만 비만체형(肥滿體型)이고 지방이 많은 사람들의 지련소 분비량이 많은 것은 아니다. 내장지방(內臟脂肪)이 과다축적되어 있는 사람들은 지련소 분비장애 증상을 갖고 있으며 지방(脂肪)이 과소(過少)한 사람들도 지련소를 정상분비(正常分泌)하지 못한다. 일본인(日本人)들의 지련소분비량(脂聯素分泌量)은 구미인(歐美人)들에 비하여 낮으며 일본인들 중 30%∼40% 는 천생(天生) 지련소분비량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日本)은 세계장수국가(長壽國家) 중 하나이다? 일본인(日本人)들의 장수비결(長壽祕訣)은 자고이래(自古以來) 음식(飲食)에 있는데 혹자(或者)는 일본인들의 생활(生活)의 지혜(智慧)라고 설명한다. 일본인(日本人)들은 평상시 지련소(脂聯素)의 분비량(分泌量)을 증가시켜 주는 식물(食物)을 섭취하여 자신들의 약점(弱點)을 극복한다. 일본 과학자들의 최신연구(最新研究)에 의하면 대두 속에 함유되어 있는 대두단백질(大豆蛋白質)의 주요성분(主要成分)인 베타-콘글리시닌(β-conglycinin)은 지련소(脂聯素)를 증가(增加)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발표되어 있다. 두부(豆腐)는「청춘지원(青春之源)」의 정화(精華)이다. 그외 나토(納豆)와 미증(味噌)과 유작두피(油炸豆皮)와 두피(豆皮)와 두장(豆漿)등 대두가공품(大豆加工品)은 모두 베타-콘글리시닌(β-conglycinin)의 내원(來源)이다. 또 마그네슘은 지련소(脂聯素)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준다. 대두가공품(大豆加工品)과 해대아(海帶芽)와 곤포(昆布)와 석순(石蓴:해초(海草)의 하나. 파래)과 녹미채(鹿尾菜)등 해조류(海藻類)와 소건어(小乾魚)와 하미(蝦米)와 지마(芝麻)와 행인(杏仁)과 요과(腰果)등은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물(食物)이다. 그외 청어(鯖魚: mackerel:고등어)와 정어리와 추도어(秋刀魚:Cololabis saira/꽁치)와 죽협어(竹莢魚 :전갱이: Trachurus japonicus) 속에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 EPA)은 지련소(脂聯素)의 분비량(分泌量)을 증가시켜 준다. 또 연어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스타잔틴(Astacene)은 지련소(脂聯素)의 분비(分泌)를 도와준다. 그외 식이섬유(食餌纖維)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채소와 과일과 곡물(穀物)도 지련소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준다. 현미(糙米)와 전맥면(全麥麵)과 흑맥(黑麥: 裸麥)과 교맥(蕎麥)등 미정미곡물(未精製穀物)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당뇨병(糖尿病) 발병률을 강저시켜 준다. 그외 사과와 토마토와 퀴위와 청초(青椒)와 마령서(馬鈴薯) 속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植物性) 단백질(蛋白質)은 지련소(脂聯素)와 동일한 효과(效果)가 있다. 단(但) 흡연(吸煙)과 과량(過量) 음주(飲酒)는 지련소(脂聯素)의 분비(分泌)를 감소시켜 주므로 유의해야 한다.자료내원(資料來源):은좌상부진료소원장(銀座上符診療所院長)、우와부마사히(上符 正志: うわぶ まさし)일본항노의사(日本抗老醫師)의 저서《喚醒青春荷爾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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