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신관병독(新冠病毒 : COVID-19)은 대뇌(大腦)를 노화(老化)시킨다. 10년(年)?

신관병독(新冠病毒 : COVID-19)은 대뇌(大腦)를 노화(老化)시킨다. 10년(年)? 1. 좌선(坐禪)은 대뇌신경손상(大腦神經損傷)을 수복(修復)시켜 주고 뇌퇴화(腦退化)를 개선(改善)해 준다. 2020년 10월에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팀은 84,000명을 상대로 일 개의 대형연구조사(大型研究調查)를 실행하였다. 그결과 COVID-19 감염자(感染者)들 중,인지결함(認知缺陷)이 출현되었으며 병정(病情)이 엄중(嚴重)한 신관환자(新冠患者)들의 경우 ,대뇌(大腦) 연령(年齡)이 10년(年) 퇴화(退化)되었다고 발표했다. 좌선(坐禪)은 텔로미어를 연장(延長)시켜 주므로 인하여 대뇌(大腦)를 연경화(年輕化)해 준다. 인체의 노쇠(老衰)는 대뇌(大腦)로 부터 개시(開始)된다. 신관병독(新冠病毒)은 대뇌세포(大腦細胞)를 공격(攻擊)한 후(後),대뇌세포(大腦細胞)의 손상(損傷)과 퇴화(退化)를 가능케하며 심한 경우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씨병등 신경퇴행성질병(神經退行性疾病)을 출현(出現)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정신신경면역학(精神神經免疫學)、정신병학가(精神病學家) George Slavich 박사(博士)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예방의학전문가(豫防醫學專門家) David Black 박사(博士)가 공동으로 다음과 같은 일개(一個) 논문을 발표했다. “좌선(坐禪)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테로미어(Telomere)의 길이가 좌선(坐禪)을 전혀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의 테로미어의 길이 보다 더 길다.“ 테로미어의 길이가 단축(短縮)됨은 세포(細胞)가 노쇠(老衰)하거나 사망하는 표지(標誌)이다. 이 논문은 좌선(坐禪)은 세포(細胞)의 노화속도(老化速度)를 감완(減緩)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또 《신경학보고(神經學報告 : Neuroreport)》 기간(期刊)에 발표된 일 항 연구논문에 보면 “평균(平均) 9 년(年) 동안 좌선(坐禪)을 실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연구한 결과 좌선(坐禪)을 실행한 시간(時間)이 오래된 사람들의 대뇌피질층(大腦皮質層)은 두껍게 변했으며 연령(年齡)이 많은 사람들의 대뇌피질층(大腦皮質層)의 변화(變化)는 가장 명현(明顯)했다. 대뇌피질층(大腦皮質層)은 주의력(注意力)과 감지력(感知力)과 인지력(認知力)의 주요구조(主要構造)를 관장하고 있다. 연령(年齡)이 증대(增大)함에 따라,대뇌피질층(大腦皮質層)은 점차 얇아진다. 그러나 좌선(坐禪)은 대뇌구조(structure of brain)를 정면(正面) 개변(改變)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2. 좌선(坐禪)은 대뇌(大腦) 혈류량(血流量)을 증가시켜 준다. 좌선(坐禪)의 유익점 중 하나는 대뇌(大腦)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주는 것이다. 사실상(事實上),반퇴시(盤腿時) 퇴부(腿部)의 혈관(血管)들은 압박을 받으므로 혈액(血液)은 신체(身體)의 기타부위(其它部位)로 더 많이 분배(分配)된다. 그외 쌍퇴(雙腿)의 동맥혈관(動脈血管)의 압력(壓力)이 증대(增大)될 경우 심장(心臟)의 반사성(反射性) 공혈능력(供血能力)은 증가되고 그결과 대뇌(大腦)의 혈액공급이 촉진(促進)된다. 대뇌(大腦)의 충분한 혈액공급은 매우 중요(重要)하다. 대뇌의 체적(體積)은 전신체중(全身體重)의 2% 에 지나지 않지만 혈류량(血流量)은 전신(全身) 혈류량의 20% 를 점유하고 있다. 좌선시(坐禪時) 대뇌(大腦)의 혈류량은 35% 증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좌선(坐禪)은 세포(細胞)의 노쇠(老衰)를 감완(減緩)시켜 줌과 동시에 대뇌(大腦)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준다. 3. 좌선(坐禪)은 대뇌신경손상(大腦神經損傷)을 수복해 준다. 현대과학(現代科學)은 규율적(規律的)인 좌선(坐禪)은 대뇌(大腦)의 좌측(左側) 액엽피질(額葉皮質)의 활동(活動)을 증강(增強)시켜 주고 행인핵(杏仁核)의 활동(活動)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실증했다. —— 좌측(左側) 액엽피질(額葉皮質)과 사람의 정면사유(正面思維)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행인핵(杏仁核)은 부면정서(負面情緒)와 상관(相關) 관계가 있다. 좌선시(坐禪時) 사람의 정면정서(正面情緒)는 증가(增加)되고,부면정서(負面情緒)는 억제되므로 매일 규율적(規律的)으로 좌선(坐禪) 훈련(訓練)을 실행할 경우 사람의 활력(活力)이 증가된다. 4. 좌선(坐禪)은 항병독(抗病毒) 작용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연구팀은 좌선은 인체의 항병독능력(抗病毒能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좌선시 체내(體內)의 면역세포(免疫細胞) ——보조성(輔助性) T 세포(細胞) ——의 활성(活性)이 증강(增強)되며 수량(數量)도 증가(增加)되고,항체생산능력(抗體的生産能力)도 증강되며 면역력(免疫力)을 하강시키는 유전인자를 억제시켜 주고 염성단백(炎性蛋白) 유전인자도 하강(下降)된다. 그러므로 좌선은 사람의 항병독면역력(抗病毒免疫力)을 촉진시켜 주므로 대뇌(大腦)로 침습 (侵襲)한 신관병독(新冠病毒)을 멸살(滅殺)시켜 준다. 좌선은 대뇌(大腦)의 수복(修復)을 촉진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身體)의 항병독능력(抗病毒能力)을 증강시켜 준다. 5. 좌선은 신체(身體)의 에너지를 증가시켜 준다. 좌선 중 혀(舌)를 상악(上顎: 입천정)에 대는데 이는 한의학의 각도(角度)에서 볼 때 혀를 입천정에 대는동작(動作)은 인체(人體)의 경락(經絡)을 접통(接通)시켜 주기 때문이다. 현대의학(現代醫學)은 경락(經絡)과 에너지는 유관(有關)하다고 실증했으며 좌선은 인체(人體) 경락(經絡)과 에너지 순환(循環)을 촉진시켜 준다고 실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좌선시(坐禪時),인체(人體)의 에너지 물질(物質)인 ATP 의 함량(含量)이 현저하게 상승되는데 이는 에너지가 충족(充足)하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사유(思維)가 명석해 지고 정력(精力)이 충패(充沛)함을 의미한다. 전통의학(傳統醫學)에서는 좌선은 하나의 양생지도(養生之道)라고 인정한다.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도 좌선은 신체를 수복(修復)해 줌과 동시에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고 개선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으므로 매우 중시하고 있다. 허다한 COVID-19 환자들에게 뇌신경후유증(腦神經後遺症)이 남아있으므로 인하여 인지능력하강(認知能力下降)과 피로감(疲勞感)과 후미각상실(嗅味覺喪失)등 증상(症狀)이 있는데 현재까지 의학계(醫學界)에서는 뚜렷한 치료방법(治療方法)과 개선방법(改善方法)이 없는데 환자(患者)들은 매일(每日) 좌선을 실행함으로써 자신(自身)의 신체를 조양(調養)해 주고 신체수복(身體修復)을 가속(加速)시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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