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산(下半身)을 견실하게 해주고 심존(深蹲:deep knee-bend)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이 동작은 견경통(肩頸痛)을 소제해 준다. :

하반산(下半身)을 견실하게 해주고 심존(深蹲:deep knee-bend)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이 동작은 견경통(肩頸痛)을 소제해 준다. : 

매일 일개(一個) 동작을 몇 분 동안 실행할 경우 심존(深蹲 : deep knee-bend)과 유사한 효과(效果)를 발생한다. 이 동작은 대사(代謝)를 증가시켜 주고 하반신(下半身)을 단련(鍛鍊)시켜 주며 견경통(肩頸痛)을 소제해 준다. 미국요가협회(美國瑜珈協會)에서 인정(認定)한 자격증(資格證) 소지자 일본요가노사(日本瑜珈老師) 타마요(珠世 : たまよ)는 “이 동작은 둔부(臀部)와 쌍퇴(雙腿)의 근육을 단련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일본요가동작대백과(日本瑜珈動作大百科) 웹사이트에 보면 ”이 동작은 족부(足部)와 요부(腰部)와 복근(腹筋)의 근력(筋力)을 단련시켜 주고 하반신(下半身) 비만문제(肥滿問題)가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익하다. 신체를 강건하게 해줌과 동시에 견경강경(肩頸僵硬)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근육(筋肉)은 30세(歲)부터 점차 유실(流失)되고 40세(歲) 후(後)부터 매년(每年) 8％의 속도(速度)로 감소(減少)된다. 그 이유는 연령이 증장함에 따라 대사력(代謝力)이 현저하게 하강(下降)되기 때문이다. 요복근력(腰腹筋力)이 무력(無力)해 짐은 당연(當然)히 대사효능(代謝效能)에 영향을 미치고 용이하게 비만을 조성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하반신(下半身) 단련 : 

 

1.  평지에서 의자가 없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시늉을 한다. 이 자세에서 두 손만 하늘로 쳐들어 올린다. 슬개(膝蓋) 만곡시(彎曲時) 슬개(膝蓋)의 위치(位置)는 각첨(腳尖:발끝)의 정상방(正上方)에 있어야 한다.

2. 쌍수(雙手)를 위로 들어 올림과 동시에 일어선다. 이때 팔꿈치를 구부리지 말아야 한다.

3. 이 자세(姿勢)에서 5번 숨을 쉰다. 1,2,3, 동작을 계속 반복한다.  

이 동작은 지방(脂肪)의 연소를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수체질(瘦體質)을 형성해 준다.